▶ 고양이를 부탁해 Take care of my cat
 


한국, 2001, 드라마, 110 분, 15세

제 작 : 오기민 (마술피리)
감독/각본 : 정재은
촬 영 : 최영환
조 명 : 박종환(on lighting)
편 집 : 이현미
동시녹음 : 임동석(Live)
미 술 : 김진철
조감독 : 박지성
배 급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more

2001년 10월 13일 개봉
홈페이지 http://www.titicat.com

 

출 연
유태희 역 : 배두나
신혜주 역 : 이요원
서지영 역 : 옥지영
유쾌한 트윈스 비류, 온조 역
: 이은실, 이은주
엄찬용 역 : 오태경
특별출연 태희엄마 : 김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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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의 빨간 장갑과 꼬죄죄 패션 ...2001.9.17
 
- "카메라 앞에서 떨지 않고 연기한 건 <고양이를 부탁해>가 처음이예요"

신세대 사이에서 '두나 스타일'이라는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패션, 헤어, 표정, 말투 등에서 오피니언리더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는 배우 '배두나' 가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에서도 유감없이 독특한 스타일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극중 배두나는 태희역으로 외판원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착한 마음과 배를 타고 세계를 떠돌고 싶은 엉뚱하면서도 모험심 많은 아이로 열연, 그녀는 예쁘게만 보이려는 스무 살 또래의 여자 아이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진 태희의 캐릭터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일부러 조금 촌스러우면서도 소탈한 의상과 소품을 준비했다고 한다.

영화 속에서 빨간 장갑과 앞머리를 실 핀으로 쿡 찌르는 설정을 만들어 낸 배두나는 이것을 일명 '꼬죄죄 패션'이라 일컬었다.

작년 부천영화제 페스티발레이디, 일본의 영화 전문지 키네마 준보가 선정한 차세대 트로이카 1순위 등 독특하고 개성있는 마스크와 연기로 인정받은 만큼 관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리라 본다.

KBS드라마 <학교>를 통해 일약 신세대 스타로 떠오는 배우 배두나는 현재 박찬욱 감독의 새영화 <복수는 나의 것>(2002)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할 예정이다.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


<고양이를 부탁해> 공식 홈페이지 오픈! ...2001.9.17
 

배두나, 이요원 주연의 <고양이를 부탁해> 공식 홈페이지가 9월 15일 공식 오픈했다.

영화 속 고양이 티티의 이름을 따온 홈페이지 titicat.com은 무채색과 원색이 조화를 이룬 독특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스무 살 여자아이들의 깔끔하면서도 쿨한 감성을 한껏 살렸다.

영화 제작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던 제목 <고양이를 부탁해>를 따라 디렉토리 구성을 '이영화가 궁금해', '고양이를 보여줘', '좋은글을 부탁해', '예매를 부탁해'등으로 구성한 것도 특징.

또한 기본적인 영화정보 이외에도 '그녀들이 궁금해' 섹션에서는 주인공 다섯 여자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소개와 그녀들만의 보물상자, 비밀스런 다이어리를 싣고 있다.

<고양이를 부탁해> 공식 홈페이지 주소 : www. titicat.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