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사람
 


2012, 스릴러, 115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영화사 무쇠팔, 플로우식스
제 작 : 구성목 l 프로듀서 : 석재승
감 독 : 김휘 l 원 작 : 강풀
촬 영 : 정성욱 l 조 명 : 고용진
미 술 : 이목원 l 편 집 : 이진
음 악 : 신이경 l 동시녹음 : 김신용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2년 8월 22일(수) 개봉
www.myneighbor.co.kr

 

출 연
경희 :: 김윤진
혁모 :: 마동석
여선&수연 :: 김새론
승혁 : 김성균
상영 : 임하룡
상윤 : 도지한
태선 : 장영남
종록 : 천호진


About MovieProduction note감독 Interview

-> 크랭크인 : 2012년 4월 7일 l 크랭크업 : 2012년 6월 2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라인, 입체적인 캐릭터!
2012년 최고의 웰메이드 공감 스릴러!
 

인기 웹툰 작가 강풀의 작품 '이웃사람'이 2012년 최고의 공감 스릴러 영화로 탄생했다. 영화 <이웃사람>은 같은 맨션에 살고 있는 연쇄살인범과 살해당한 소녀, 그리고 그를 의심하는 이웃사람들간에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스릴러로 우리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입체적인 캐릭터와 같은 맨션에 살고 있는 살인범과 살인사건이라는 극적 모티브를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풀어내었다.

<이웃사람>은 맨션이라는 같은 공간에 살지만 서로 다른 입장과 생활 속에서 단절되었던 이웃이, 정체불명의 살인범으로 인해 조금씩 주변을 돌아보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는 것은 물론 과연 이웃사람 중 누가 살인범일까 라는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궁금증으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각 인물들의 과거의 상처와 사연이 살인범과 묘한 대립을 이루며 단순히 잔혹하기만 한 스릴러가 아닌 그들의 상처와 사연을 극복해가는 과정에 동참하게 만들며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김윤진, 마동석, 김새론, 김성균, 임하룡, 천호진, 장영남, 도지한 등 대한민국 명품 연기파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며 강력한 흡인력을 보여주고있다. 신선하고 극적 구성이 뛰어난 에피소드와 살아 숨쉬는 다양한 캐릭터, 우리 옆에서 살고 있는 이웃사람이 살인범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한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절묘한 상황,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로 무장한 <이웃사람>은 2012년 여름 최고의 웰메이드 스릴러답게 팽팽한 긴장감과 강렬한 흡인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김윤진, 마동석, 김새론, 김성균, 임하룡, 천호진, 장영남!
대한민국 명품 연기파 배우들의 강렬한 카리스마 열전!
 

김윤진, 마동석, 김새론, 김성균, 임하룡, 천호진, 장영남 등 뭉치기 힘든 대한민국 명품 연기파 배우들이 <이웃사람>에서 만나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딸을 죽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매일 같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오는 죽은 딸이 무서운 새엄마 '경희'역을 맡은 모성연기의 여왕 김윤진. 눈빛 하나로 감정을 표현하는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는 김윤진을 비롯하여 살인마의 존재를 눈치채지만 밝혀지면 안 되는 과거 때문에 나서지 못하는 야간 경비원 '종록' 역의 천호진이 절제된 연기 카리스마를 선사하고, 단골 고객을 살인범으로 의심하는 소심한 가방가게 주인 '상영' 역의 임하룡이 특유의 재치 넘치는 표정으로 극의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명품 배우의 반열에 이름을 올린 마동석이 떼인 돈은 상황 불문, 반드시 회수하고야 마는 악질 사채업자 '혁모'로 변신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고, <범죄와의 전쟁>에서 눈도장을 찍은 김성균이 이웃사람들에게 의심을 받는 원양어선 선원으로 악역의 진수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에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사랑을 받은 장영남이 재건축 신청 등 맨션 일에 앞장서는 부녀회장이자 살인마의 또 다른 표적이 된 수연의 엄마 '태선'으로 분해 영화 곳곳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아저씨>의 히로인 김새론이 살인범에게 살해당한 여중생 '여선'과 '태선'의 딸 '수연'으로 분해 1인 2역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다. 서로 다른 색깔의 연기파 배우들이 한데 뭉쳐 강렬한 연기 카리스마로 시너지를 발휘하며 연기 앙상블을 이루어내는 영화 <이웃사람>. 연기 신들이 펼치는 긴장감 넘치는 명품 연기는 <이웃사람>의 놓쳐선 안될 관람포인트로 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게 만들 것이다.


우리 이웃에 살인범이 살고 있다!
강렬한 설정! 사회에 보내는 따뜻한 메시지!
 

<이웃사람>은 살해당한 소녀와 살인마가 같은 맨션에 살고 있다는 강렬한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웃사람이라는 이름으로 친절한 외양 아래 숨어 살고 있는 살인마. 그리고 그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소녀와 다음 희생자가 될 위기에 놓인 소녀. <이웃사람>은 살인범을 막는 사람들이 경찰이나 공권력 등 힘을 가진 존재가 아닌, 잔혹한 살인마에 맞서기에 한없이 무력하고 두려움에 떠는 나와 같은 평범한 이웃사람이라는 극적 전개로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들며 리얼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우리가 지켰어야 했던 소녀' + '우리가 지켜내야 하는 소녀' 라는 '여선'과 '수연' 여중생 캐릭터를 통해 현 사회에서 10대들에게 벌어지고 있는 납치, 유괴, 살인 등의 대부분이 낯선 사람이 아닌 아는 사람들에 의해 벌어진다는 시의성을 담아내며 영화의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겁먹었던 맨션의 사람들이 살인마에 맞서 행동하고, 소중한 것들을 지켜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협동하는 모습은 삭막해진 우리사회에 가슴 뜨거워지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선사한다.

강렬한 설정과 스릴감 넘치는 스토리 아래 누구나 공감하고 소통하는 메시지로 스릴러 영화의 새로운 재미를 더하는 <이웃사람>. 짜임새 강한 이야기답게 박진감 넘치는 전개, 압도적인 긴장감 그리고 마음을 적시는 뜨거운 여운까지 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