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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지는 것이 두렵지 않은 훈남의 용기 있는 첫 코미디 도전
최근 드라마 '살맛납니다'를 통해 시청자들을 살맛나게 하며 모든 여심을 녹이고 있는 이태성. 그가
연기 인생 최초로 과감히 코미디 장르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 동안 고수해온 차분한 스타일을 포기하고 색다른
변화를 시도한 외모와 거침없이 망가지는 몸개그까지 모든 것의 변신을 꾀한 이태성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배우의 모습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에 부응할 것이다.
- 1985년생.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
[영화]
2010년 [내 남자의 순이]
2008년 [너를 잊지 않을 거야]
2006년 [폭력써클]
2005년 [사랑니]
2004년 [슈퍼스타 감사용]
[드라마]
슈퍼스타(2010), 살맛납니다(2009), 개와 늑대의 시간(2007), 9회말 2아웃(2007) 外
다수
[수상경력]
2007년 제3회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 어워즈 신인남자배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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