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낭만적 공장 PUNCH-DRUNK LOVE
|
| |
2022, 로맨스, 10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크랭크업필름
감 독 : 조은성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영화사 오원 ...more
2023년 4월 19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
|
| |
|
|
|
= CAST =
|
심복서 (심희섭 분)
2군 골키퍼였으나 경기 중
심장을 다치는 바람에 선수 생활을 접고 공장 경비로 취직한다. 고장 난 심장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때에 운명처럼 '복희'를 만난다. '복희'를 알고 난 후 꿈이 생겼고 미래가 궁금해졌다. 순수함과 솔직함으로
상대방을 무장해제시키는 인물. |
|
아무리 작은 역을 맡아도 주목하게 만드는 신비한 매력의 배우 심희섭. 선한 눈매와 미소가
아름다운 그가 순수한 남자 '복서'를 만나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복서'를 '무모할 정도로 순수한
사람, 응원하고 싶은 인물'이라고 설명한 그는 "<낭만적 공장>은 사랑 이야기다. 투박하고 때론 거칠기도
하다. 차가운 현실에서 조용히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고 사람 이야기다. 편안한 마음으로 흘러가듯 영화를 함께
봐주셨으면 정말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한다.
[Filmography]
영화 l <낭만적 공장>(2023), <다음 소희>(2023), <강철비2: 정상회담>(2020),
<사자>(2019), <명당>(2018), <흔들리는 물결>(2016), <암살>(2015),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2015), <족구왕>(2014), <변호인>(2013), <1999, 면회>(2013) 외
드라마 l 훅업(2023), 작은 신의 아이들(2018), 사랑의 온도(2017),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2017) 외 |
|
김복희 (전혜진 분)
반복되는 불행을 그저 버티는
여자. 마음의 상처는 덧나다 못해 굳은살로 남았다. 웃을 일 하나 없던 일상에 성큼 들어온 남자 '복서'가
깊이 박힌 굳은살을 떼어내려 한다. 그게 불편하고 이상하고 그러면서도 좋다. 두 사람이 함께하려는 길은 장애물투성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고 싶어진다. |
|
팔레트처럼 무한한 색깔을 품은 배우 전혜진에게는 장르과 캐릭터의 구분이 무의미한다. 데뷔
이래 차곡차곡 쌓아온 수많은 얼굴이 <낭만적 공장> '복희'를 통해 드러난다. 일상에 지쳐 표정을 잃었던
그녀가 사랑을 품으며 만개해가는 과정을 전혜진은 노련한 연기와 풍부한 감성으로 그려냈다. "직접적인 대사보다
감정과 분위기로 전달해야 하는 씬이 많다 보니 '복희'가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녀의 바람은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 관객을 감동시킬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l <낭만적 공장>(2023), <보통의 용기>(2022), <빛나는 순간>(2021),
<화장>(2015), <관능의 법칙>(2014), <궁녀>(2007), <신부 수업>(2004), <학교 전설>(2000)
외
드라마 l 대행사(2023), 나의 해방일지(2022), 마더(2018), 오! 마이 레이디(2010),
그대, 웃어요(2009), 가문의 영광(2008), 일단뛰어(2006), 백만송이 장미(2003), 똑바로
살아라(2002), 네 멋대로 해라(2002), 은실이(1998) 외 |
|
낙봉 (박수영 분)
'복서'의 선배 경비. '복서'와
'복희'의 관계를 알고 둘 사이를 은근히 지지해준다. 정 많고 웃음 많고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이지만 황반장과
심심풀이로 하는 도박 때문에 위기를 맞게 된다. |
| 박수영은 '낙봉'을 "삶을 달관한 듯 허허실실 웃는 사람이지만 내면엔 불안함을 가진 인물"이라
설명한다. 팽팽한 이야기 사이에 쉼표를 찍어주는 감초 같은 캐릭터를 연기한 박수영은 현장에서도 아이디어 뱅크였는데
'복서'와 '낙봉'이 공장문을 닫는 신, 도박장을 찾아가는 신 등에 그의 의견이 녹아있다. 극 중 인형 뽑기에
계속해서 실패하는 장면이 있는데 뜻밖의 실력 발휘로 인형을 뽑는 바람에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했다. |
|
황반장 (한승도 분)
'복서'가 일하는 공장 경비
반장. 그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강약약강'. 다혈질이고 가부장적이다. '복희'를 두고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상상도 못한 채 순진한 '복서'를 무시하며 자극한다. |
| 황반장을 연기한 배우 한승도는 "'황반장은 폭력적이고 권력을 휘두르지만 단지 지방 공장의
경비소 반장일 뿐이다. 이런 위치의 인간이 행사하는 폭력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깡패와는 다른 점이 분명히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회 질서를 어느 정도 지키지만 그 안에서는 마음껏 폭력과 권력을 휘두르는 인물로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특히 군대 시절 만났던 못된 고참을 참고해 캐릭터에 디테일을 더했다고
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