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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달중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페이스 메이커다."
김달중 감독은 지난 17년간 공연 계에 몸 담아 온 베테랑 연출가. 2006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흥행을 시작으로 뮤지컬 [헤드윅], [쓰릴미], [댄서의 순정], [스핏 파이어 그릴], [주유소 습격사건]
등의 연이은 흥행을 기록하며 스타 연출가로 자리매김 했다. 김달중 감독의 작품은 대부분 소외된 사람들의
소통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특별한 1%가 아닌 평범한 99%를 향하고 있는 김달중 감독의
시선은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희망을 주기에 충분했고, 바로 그 점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였다.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정서적 공감을 얻고 싶었던 김달중 감독은 이번엔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김달중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영화 <페이스 메이커>는 평생 다른 선수의 페이스 조절을 위해 뛰어온 마라토너가 생애
처음 오직 자신만을 위한 42.195km 꿈의 완주에 도전하는 감동 스토리를 다룬 영화. 평범한 사람의
도전과 희망이라는 점에서 영화 <페이스 메이커>는 김달중 감독의 이전 행보, 그 연장선상에 있다. 김달중
감독은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페이스 메이커 일 수 있다. 선택 받거나 성공한 사람들이 아닌 이상 모든
사람들이 '만호'와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연출을 맡은 이유를 밝혔다. 연극과 뮤지컬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흥행 신화를 이어갈 김달중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영화 <페이스 메이커>는 올 하반기 관객들에게 가슴 뛰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미상
[Filmography]
2011년 [페이스 메이커] 연출
연극 : [천적공존기](2002), [거꾸로 가는 리어](1997), [남자는 여자를 죽이다](1996)
뮤지컬 : [주유소 습격사건](2009), [샤인](2007), [스핏 파이어 그릴](2007), [댄서의
순정](2007), [쓰릴미](2007), [헤드윅](2006), [김종욱 찾기](2006), [판타스틱스](2004)
[수상경력]
2007년 제 13회 한국 뮤지컬대상 연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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