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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홍원찬
"직장인들의 불안, 그리고 고통을
장르적으로 표현해내고 싶었다!"
2004년, 단편 <골목의 끝>을 통해 첫 연출을 시작한 홍원찬 감독이 충무로에서 연출가 이전에 먼저
이름을 알린 것은 작가로서였다.2008년 <추격자> 각색을 시작으로<작전>, <황해>, <내가 살인범이다>까지,
스릴러 장르에서 유독 두각을 나타낸 홍원찬 감독은 장르적 감각이 뛰어난 필력을 보이며 일찍이 A급 시나리오
작가대열에 선 바 있다. 특유의 치밀한 전개, 긴장감 넘치는 구성에 있어서 자타공인 실력을 인정받은 그가
감독으로서 첫 장편 연출작인 현실밀착스릴러<오피스>에서 그 장기를 십분 발휘했다. 일상적이면서 한정된 공간인
'사무실'을 배경으로 경쟁이 치열한 대한민국 사회 속에 잠재되어 있는 인간의 폭력성을 각 캐릭터에 녹여내고,
이들이 만들어내는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경종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직장인들의
불안함이라는 정서적 고통을 장르적으로 표현해보고 싶었다"며 연출 의도를 밝힌 그는 대한민국 현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해냈다고 전해 <오피스>가 보여줄 스토리에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 여름,익숙한 배경
속 소름 끼치는 스릴러적 감각을 발휘한 홍원찬 감독은 연출 데뷔작 <오피스>를 통해 명실상부 스릴러의 귀재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다.
[Filmography]
2015년 [오피스] 감독
2012년 [내가 살인범이다] 각색
2010년 [황해] 각색
2009년 [작전] 각색
2008년 [추격자] 각색
2004년 단편 [골목의 끝] 연출
-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비정성시'부문 본선
- 서울독립영화제 중편경쟁부문 본선
-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단편경쟁부문 본선
- 리얼판타스틱영화제 '짧지만 판타스틱'부문 상영
- LA Asian Pacific Film Festival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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