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피 Hot Blooded
 


2021, 범죄 드라마, 12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고래픽처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천명관
촬 영 : 강국현 l 미 술 : 이재성
무 술 : 이상하 l 음 악 : 윤일상
배 급 : 스튜디오 ...more

2022년 3월 23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희수 :: 정우
손영감 :: 김갑수
용강 :: 최무성
철진 :: 지승현
아미 :: 이홍내


= CAST =

평범한 삶을 꿈꾸는 구암의 실세, 만리장 호텔 지배인 '희수'

"내도 나이 마흔입니더. 죽을 때 죽더라도 뭔가 해봐야지예"

만리장 호텔 사장 '손영감' 밑에서 구암의 온갖 잡일을 처리하는 '희수'는 구암에서 그야말로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 '손영감'의 변변찮은 사업만 거들며 큰 욕심 없이 살아오던 그는 나이 마흔이 되도록 모아둔 돈도 없이 도박판을 전전하는 자신의 인생에 회의감을 느낀다. 사랑하는 여자와 평범한 삶을 꿈꾸며 건달 생활을 청산하고 싶어 하던 무렵, 구암을 차지하려는 자들이 '희수'에게 접근해온다. 구암을 여전히 쥐고 있으려는 '손영감'과 새롭게 구암을 노리는 오랜 친구 영도파 '철진', 새로운 사업을 제안해오는 인물 등 '희수'는 앞날을 전혀 모른 채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려 들어간다.

진정성 있는 열연,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 정우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신드롬을 일으킨 후 영화 <히말라야>, <재심>, <이웃사촌>,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 등에서 호소력 짙은 열연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정우가 영화 <뜨거운 피>로 관객들을 만난다. 정우는 '희수' 역할에 대해 "이 영화가 내 마지막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각오로 임했다. 한 인물의 서사를 그리면서 가는 것이 배우로서 굉장히 큰 도전이고 값진 경험이었다. 잘하고 싶은 욕심이 컸고 진심을 다해 임했다"며 남다른 각오와 애정을 전했다. 천명관 감독이 "감히 말하자면 정우의 인생 연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한 만큼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다시 한번 스크린을 꽉 채울 예정이다.

[출연작품]

영화 l <이웃사촌>(2020),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2018), <재심>(2017), <히말라야>(2015), <쎄시봉>(2015), <붉은 가족>(2013), <인류멸망보고서>(2012), <바람>(2009), <스페어>(2008),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 <숙명>(2008), <짝패>(2006), <사생결단>(2006) 외 다수

드라마 l [모범가족](2022), [이 구역의 미친 X](2021), [응답하라 1994](2013), [최고다 이순신](2013), [민들레 가족](2010) 외 다수

오랜 세월 구암을 손아귀에 쥐고 있는 자,
만리장 호텔 사장 '손영감'

"구암을 먹자고 덤벼들면 반드시 피를 봐야 한다"

만리장 호텔 사업으로 작은 도시 구암을 오랜 세월 손아귀에 쥐고 있는 '손영감'은 오로지 자리를 지키기 위해 위험한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 중국산 고춧가루를 저렴하게 들여와 국내에 파는 푼돈 사업은 하지만 마약, 도박 같은 사업에는 관심조차 없다. 지금껏 수족처럼 모든 일을 처리하던 '희수'가 큰 건을 잡고 싶어하자 구암에 닥칠 피바람을 일찌감치 감지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보스와는 거리가 멀던 '손영감'의 머릿속에도 복잡한 계산이 가득하다.

독보적인 존재감, 한계 없는 연기력 김갑수

1977년 연극판에서 연기를 시작한 김갑수는 선과 악을 오가는 다양한 배역을 맡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오랫동안 꾸준하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어떤 배역도 무리 없이 소화해온 덕에 많은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번 영화 <뜨거운 피>의 시나리오를 보고 낯선 이야기라는 느낌이 들어 선택했다는 그는 그만의 연륜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손영감'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보여줄 예정이다.

[출연작품]

영화 l <강철비>(2017), <오늘의 연애>(2015), <공범>(201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1), <혈투>(2011), <특별시 사람들>(2007), <태풍>(2005), <똥개>(2003), <장화, 홍련>(2003), (2002), <4발가락>(2002), <이것이 법이다>(2001) 외 다수

드라마 l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2021), [스위트홈](2020), [날아라 개천용](2020), [슬기로운 의사생활](2020), [보좌관](2019), [해치](2019), [땐뽀걸즈](2018), [미스터 션샤인](2018), [밥상 차리는 남자](2017~2018), [귓속말](2017), [THE K2](2016), [마녀보감](2016), [동네변호사 조들호](2016), [퐁당퐁당 LOVE](2015), [부탁해요, 엄마](2015), [이혼변호사는 연애중](2015), [블러드](2015), [미세스 캅](2015), [하녀들](2014), [아이언맨](2014), [연애 말고 결혼](2014),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2014), [출생의 비밀](2013), [최고다 이순신](2013), [아이리스 2](2013), [전우치](2012), [오늘만 같아라](2011), [몽땅 내 사랑](2010), [즐거운 나의 집](2010), [성균관 스캔들](2010), [조선X파일 기찰비록](2010), [신데렐라 언니](2010), [거상 김만덕](2010), [추노](2010), [제중원](2010), [아이리스](2009), [혼](2009), [파트너](2009), [그들이 사는 세상](2008), [타짜](2008), [과거를 묻지 마세요](2008), [대왕 세종](2008), [밤이면 밤마다](2008), [착한여자 백일홍](2007), [칼잡이 오수정](2007), [개와 늑대의 시간](2007), [그라운드 제로](2007), [내 곁에 있어](2007), [꽃피는 봄이 오면](2007), [연개소문](2006), [연애시대](2006) 외 다수

'희수'를 욕망으로 이끄는 용병, 마약 밀수꾼 '용강'

"우리 같은 인간은 저 밑바닥까지 떨어지거나
저 위로 올라가서 왕이 되거나. 니는 어디로 갈 끼고?"

'용강'은 살인을 저지른 후 외국에서 15년 동안 피신해 있다가 구암으로 돌아온 인물. 작은 세탁 공장을 운영하며 마약 밀수나 용병일 등 돈 되는 일이면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일단 저지르고 보는 막장 인생이다. '손영감' 밑에서도 일을 해왔지만 구암을 노린다는 영도파의 소문을 듣고 뭐라도 건지려는 마음으로 '손영감'과 '희수'에게 덫을 만든다.

묵직한 존재감, 끊임없는 연기 변신 최무성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소름 끼치는 연쇄살인마부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무뚝뚝하지만 자상한 '택이 아버지'까지 스펙트럼 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그는 영화 <뜨거운 피>로 또 한 번 변신을 시도했다. 풀어헤친 머리와 하와이안 셔츠, 문신 등 비주얼부터 파격적인 면모를 선보이며 이번에도 그만의 존재감을 여지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최무성은 '용강' 캐릭터에 대해 "가장 밑바닥 인생 같지만, 욕심은 없고 오히려 뭔가를 초월한 것 같은 인물이다. 양면적인 색을 가지고 있는 점이 매력"이라고 밝히며 미스터리하면서도 강렬한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출연작품]

영화 l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2019), <항거: 유관순 이야기>(2019), <살아남은 아이>(2018), <1급기밀>(2018), <미옥>(2017), <4등>(2016), <설행_눈길을 걷다>(2016), <순수의 시대>(2015),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2015), <조난자들>(2014), <관능의 법칙>(2014), <베를린>(2013), <연애의 온도>(2013), <가족시네마>(2012), <풍산개>(2011), <조선명탐정: 각시 투구꽃의 비밀>(2011), <악마를 보았다>(2010), <방자전>(2010) 외 다수

드라마 l [비밀의 숲 2](2020), [녹두꽃](2019), [미스터 션샤인](2018),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2018), [파수꾼](2017), [역도요정 김복주](2016~2017), [함부로 애틋하게](2016), [응답하라 1988](2015~2016), [하트투하트](2015), [기황후](2013~2014), [무정도시](2013), [공주의 남자](2011) 외 다수 수 상 제4회 들꽃영화상 조연상(2017)

'희수'의 오랜 친구이자 구암을 노리는 자, 영도파 에이스 '철진'

"오늘 항구를 못 받아오면 니 목숨이라도 받아오란다"

'희수'와 같은 구암의 모자원 출신인 오랜 친구 '철진'은 부산의 큰 조직 영도파의 에이스 건달이다.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온 그는 새로운 사업을 위해 구암을 차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30년 우정을 거스르고 배신할 수도, 그렇다고 구암을 포기할 수도 없어 '희수'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지만 '희수'의 반응이 영 시원찮다. 함께할 수 없다면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장르와 역할 불문, 대체 불가 카리스마 지승현

2009년 영화 <바람>으로 데뷔한 지승현은 영화 <친구2>, <퍼팩트맨>, 드라마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등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확장해나갔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물오른 연기력으로 2018년에는 영화 <퍼즐>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굵직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영화 <뜨거운 피>에서 지승현이 맡은 '철진' 역할은 원작보다 훨씬 분량이 늘어난 인물로 가이드라인이 없는 새로운 인물이었다. 지승현은 "캐릭터의 고민을 겉으로 드러내기보다 순간적인 미소나 눈빛의 변화 같은 장치들을 활용하려고 애썼다. 관객들도 이 인물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하면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출연작품]

영화 l <차인표>(2021), <이웃사촌>(2020), <검객>(2020), <나쁜 녀석들: 더 무비>(2019), <퍼팩트맨>(2019), <사바하>(2019), <퍼즐>(2018), <보통사람>(2017), <기술자들>(2014), <하녀들>(2014), <친구2>(2013), <앵두야, 연애하자>(2013), <바람>(2009) 외 다수

드라마 l [너는 나의 봄](2021), [안녕? 나야!](2021), [러브씬넘버#](2021), [모범형사](2020), [번외수사](2020), [나의 나라](2019),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2019), [러블리 호러블리](2018), [미스터 션샤인](2018), [이판사판](2017~2018),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2016~2017), [태양의 후예](2016), [미세스 캅](2015),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2014) 외 다수

'희수'가 처음으로 지키고 싶었던 존재, 새끼 건달 '아미'

"지는 영도 양아치 새끼들,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혈기왕성한 새끼 건달 '아미'. 여느 철없는 20대처럼 친구를 좋아하고 자신을 챙겨주는 '희수'를 아버지처럼 존경하고 따른다. '희수'처럼 멋있는 건달이 돼서 아무에게도 쫄지 않는 멋진 인생을 사는 게 목표인 인물. '희수'의 조언대로 구치소에서 나온 후 제대로 된 일을 시작하려던 찰나, 무모하고 돌발적인 행동으로 큰 위기에 놓인다. '아미'의 일이라면 열 일 제쳐두고 달려오는 '희수'도 덩달아 큰 난관에 빠진다.

무한한 잠재력, 재기발랄한 신예 이홍내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악역 '지청신' 역으로 긴장감 넘치는 열연을 선보이며 주목받은 이홍내는 수백 명의 지원자가 몰린 오디션에서 발굴한 신예다. 이홍내는 "'아미'라는 친구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강했다. 간절하게 하고 싶었던 작품이다"라며 <뜨거운 피>의 캐스팅 당시를 회상했다.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는 그는 삭발을 먼저 제안할 정도로 열정 넘치는 자세로 작품에 임했다. 그 결과, 영화 안에서 청춘의 에너지와 불안함을 동시에 표현해내며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여지없이 드러낸바,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출연작품]

영화 l <메이드 인 루프탑>(2021), <신의 한 수: 귀수편>(2019), <도어락>(2018), <지옥화>(2014) 외 다수

드라마 l [구경이](2021), [경이로운 소문](2020), [더 킹: 영원의 군주](2020)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