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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이한
"영화 속 인물들에 공감하고
영화가 끝난 다음엔,
그들에 대해 한 번쯤 떠올리고 생각해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2002년 차태현, 손예진, 이은주 주연의 영화 <연애소설>로 데뷔한 이한 감독은 경쾌하고 발랄한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만화>(2006), 각기 다른 커플의 로맨스를 담아낸 <내 사랑>(2007)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1년 <완득이>를 통해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우리 사회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 531만 관객을 사로잡았으며, 한 소녀의 죽음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우아한 거짓말>(2014)과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오빠생각>(2016)으로
특별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한 바 있다. 그리고 2019년, 일곱 번째 연출작인 <증인>으로 관객들을 찾아온
이한 감독은 살인 용의자의 변호사와 유일한 목격자 자폐 소녀, 그들의 만남을 통해 진정한 소통과 신뢰에
대한 이야기를 건넨다. "<증인>은 서로 굉장히 다른 삶을 살아왔고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
진실을 찾는 과정에서 소통해 가는 영화다"라고 전한 이한 감독은 호기심을 유발하는 드라마틱한 사건과 신선한
캐릭터, 여기에 따뜻한 감동까지 전 세대의 마음과 통하는 영화로 2019년 새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이다.
[Filmography]
2019년 [증인] 연출
2016년 [오빠생각] 연출, 각색
2014년 [우아한 거짓말] 연출, 각색
2011년 [완득이] 연출, 각색
2007년 [내 사랑] 연출, 각색
2006년 [청춘만화] 연출, 각본
2002년 [연애소설] 연출,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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