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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싸이코패스 스릴러, 97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노마드필름
제 작 : 조한주 l 프로듀서 : 이연호
감 독 : 김성홍
각 본 : 이지호, 김성홍
촬 영 : 김철주 l 조 명 : 박종환
미 술 : 김홍균 l 편 집 : 경민호
음 악 : 이상훈 l 동시녹음 : 안대환
배 급 : 마인스엔터테인먼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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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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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최고의 권위자 닥터 '최인범' (김창완)
"넌, 내 전부나 다름없어. 그러니까 날 실망시키지 말아줘. 알았지?"
성형외과계 최고의 권위자 '인범'은 의사로서의 부와 명예는 물론,
젊고 아름다운 아내까지 겉으로는 모든 것을 갖춘 부족할 것이 없는 인물이다. 하지만 자신의 전부였던 아내 '순정'의
외도를 목격한 뒤 숨겨둔 본성을 터뜨리게 되면서 그를 둘러싼 주변의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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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그룹사운드 '산울림'의 리더로 대중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김창완은 '커피프린스 1호점',
'하얀거탑', '세계의 끝' 등을 통해 온화한 모습부터 극악무도한 모습까지 다양한 연기로 배우로서의 카리스마
또한 굳혀왔다. 그러한 그가 <닥터>를 통해 겉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해 보이지만 갑작스럽게 닥쳐 온
불행에 자신도 주체할 수 없는 약역의 모습으로 빠져드는 '최인범' 역을 맡아 지금까지의 연기와는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여기에 김창완 그 특유의 농담과 재미까지 챙겨 <닥터>는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영화
탄생을 예고한다. 배우 김창완이라는 프레임을 다시 한번 깨트릴 이번 연기에 관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Filmography]
영화_<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10),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2008), <행복한 장의사>(2000)
외 다수
드라마_ '세계의 끝'(2013), '마의'(2012), '내조의 여왕'(2009), '커피프린스1호점'(2007),
'하얀거탑'(2007), '외 다수
[Awards]
제27회(2009)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황금연기상 - '내조의 여왕', '트리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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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매력의 팜므파탈 '박순정' (배소은)
"지겨워. 지옥이 따로 없어."
헤어스타일부터 의상, 말투까지 모든 것을 남편 '인범'이 원하는 대로
맞추며 꼭두각시로 살아온 결혼생활. 하지만 그가 출근하고 난 이후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며 유일한 탈출구였던
'영관'과의 위험한 관계를 이어온 그녀는 결국 그 모든 것을 '인범'에게 들키게 되면서 파멸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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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발굴에 탁월한 감각을 보여 온 김성홍 감독이 500 : 1의 경쟁 속에 발굴한 기대주.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방문했을 당시 화려하고 파격적인 의상을 완벽 소화하며 레드카펫의 여신 그리고 신데렐라로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녀가 <닥터>로 영화계에 본격 출사표를 던진다. 다수의 연극으로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단아한 아내이자 치명적 매력의 팜므파탈 '순정'으로 변신할 배소은의 연기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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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소유한 내연남 '김영관' (서건우)
"이제부터 내가 너를 꼭 지킬게, 아무 걱정 하지 마"
헬스트레이너 '영관'은 '순정'의 내연남으로, 그녀의 남편 '인범'의
눈을 피해 은밀한 밀회를 즐긴다. 그러나 그 모습을 '인범'에게 들키게 되면서 그와 '순정'의 관계는 위기를
맞는다. 어느 날, '순정'과 연락이 두절되고 수상한 그녀의 남편 '인범'의 행적을 쫓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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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이 수려한 외모로 TV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여성관객의 주목을 받아온 그는 연극 '도둑놈 다이어리'를
통해 연기력을 증명하며 대학로에서는 이미 촉망 받는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닥터>에서
헬스트레이너이자 '순정'과의 위험한 관계를 이어가는 내연남으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보고회 당시 <델마와
루이스>의 브래드 피트에 비유하며 첫 인상을 설명했던 김성홍 감독의 말처럼 앞으로 스크린을 통해 어떠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지 관객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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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범 성형외과 카운터 담당 '김간호사' (한다은)
"또 무슨 일이래요? 정말 정신이상이라도 생긴 걸까요?"
'최인범 성형외과'의 착실한 간호사. 평범했던 그녀의 일상이 어느
날 갑자기 어두운 본성을 드러내는 '인범'에 의해 조금씩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감당할 수 없는 검은 그림자가
다가 오는 것을 느낀 순간 그녀의 목숨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과연 끝까지 그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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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숙한 성숙미와 해맑은 순수함이 공존하는 얼굴을 가진 실력파 신인 배우로, 연극을 통해 연기에 대한 내공을
쌓아왔다. 사실상 장편 데뷔작인 영화 <닥터>를 통해 숨겨져 있던 끼와 열정을 숨김없이 발산한 그녀는 디테일한
연기를 통해 신예답지 않은 당찬 모습으로 스크린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의 놀랍도록 안정된 연기력과 파격적인
모습에 관객들이 눈길이 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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