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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및 연혁]
시네와이즈는 새로운 한국영화를 세계로 진출시키고 효율적인 제작 인프라를 구축하여 크리에이티브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아이언 팜>(감독 육상효)을 개봉대기중이다.
디지탈 영화 제작
디지털 시대의 도래와 함께 다매체 시대를 이해하고, 적극 공략하여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미래 지향적인
영상사업체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디지털 영화를 제작, 기획하고 있다.
2001년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부문에 출품된 <다큐멘터리 한대수>를 기획, 제작하였으며, 이 작품으로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2001년 디지털영화 배급지원 선정을 받았으며, 2002년 봄, 극장 개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한대수>는 더불어 산타바바라 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에서 다양한 출품 제의를 받고
있다.
[작품]
2010년 <참을 수 없는.> 2010년 10월 21일 개봉 (권칠인 감독 / 주연 추자연, 정찬,
김흥수)
2002년 <아이언팜> 2002년 4월 19일 개봉 (육상효 감독 / 차인표, 김윤진 주연)
2002년 <다큐멘터리 한대수> 2002년 10월 18일 개봉 (이천우, 장지욱 감독)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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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2005년 [사하라] [극장전] [밀리언 달러 베이비] [엄마]
2004년 [오페라의 유령] [반헬싱]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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