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라인㈜인네트

[회사소개 및 연혁]

시네라인㈜인네트는 전국 820만 관객의 지지를 받은 <친구>와 518만 관객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든 <말아톤>을 제작하였다. 특히, 2005년 1월에 개봉한 <말아톤>은 전국 관객 518만 명을 동원하는 흥행성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자폐증에 대한 전국민적인 인식 전환에 크게 기여했다.

시네라인㈜인네트는 관객과 호흡하며 시대를 리드하는 기획, 그 밑바탕에 휴머니즘으로 메말라가는 이 사회에 진정한 감동을 선사하고자 하는 영화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행에 편승한 기획과 성급한 개발이 아닌 깊이 있는 탐구와 꾸준한 노력으로 깊게 호흡할 수 있고 길게 생명력을 가질 수 있는 작품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

시네라인㈜인네트는 9월 초 개봉하는 <마이파더>와 함께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에 사는 4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특별시 사람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91년 [CINELINE] 회사설립 : 외화 및 한국영화 광고기획 및 마케팅 코디네이션
1997년 [CINELINE2] 설립 : 영화 제작, 기획부문 확충
2000년 <친구> (감독_곽경택) 제작
2004년 <청연> (감독_윤종찬) 기획
2005년 <말아톤> (감독_정윤철) 제작
2006년 뮤지컬 <폴인러브>(연출_성재준) 제작
2007년 <뷰티풀 선데이>(감독_진광교) 3월 29일 개봉
2007년 <마이파더>(감독_황동혁) 9월 초 개봉
2007년 <특별시 사람들>(감독_박철웅) 올해 말 개봉예정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