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김강우·임지연 주연 <간신> 해외 포스터 '눈길'

- 홍콩필름마켓을 뜨겁게 달구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서도 러브콜 폭주!

민규동 감독, 주지훈·김강우·천호진·임지연·이유영·차지연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간신>이 해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돌입했다.

<간신>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다.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섬세한 연출을 인정받은 민규동 감독이 첫 사극 영화에 도전하며,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은 물론 충무로 신예 스타 임지연, 이유영이 합세해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한 해외 포스터는 왕 위의 왕이 되기 위해 1만 미녀를 바쳐 연산군을 쥐락펴락한 최악의 간신 임숭재, 예술에 미치고 쾌락에 빠진 왕 연산군, 베일에 싸인 여인 단희와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 그리고 유혹하듯 그들을 둘러싼 여인들의 얽히고 설킨 모습은 마치 조선을 뒤덮은 광란의 역사를 표현했다. 또한 붉게 물든 타이틀 로고 '간신'의 멋스러운 글씨체가 포스터와 어우러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최근 열린 홍콩국제영화제 마켓을 통해 첫 선을 보인 <간신>의 파격적이고도 매혹적인 해외 포스터와 예고편은 바이어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롯데엔터테인먼트 부스 전면에 래핑된 것은 물론, 해외 유명 영화 잡지인 '스크린 인터내셔널' 표지까지 장식하며 해외 바이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고 배급사 측은 전했다.

또, <간신>은 마켓 일정 내내 아시아는 물론 유럽 바이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화 <간신>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2015.03.25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