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신민아, 장률 감독 <경주> 캐스팅

- 장률 감독의 첫 번째 코미디 멜로... 박해일·신민아 호흡

배우 박해일과 신민아가 장률 감독의 영화 <경주>(제작 인벤트스톤·률필름)에 캐스팅돼 호흡을 맞춘다.

<경주>는 1박 2일 동안 경주를 배경으로 죽은 친구와의 추억을 더듬어 경주를 찾은 최현(박해일)이 우연히 만난 찻집 주인(신민아)에게 이상한 놈(?)으로 오해를 받으며 연이어 벌어지는 엉뚱한 사건들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코미디 멜로 영화다.

영화 <망종><중경><두만강>으로 칸 영화제,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리 국제영화제, 시애틀 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를 석권한 세계가 주목하는 장률 감독의 첫 번째 코미디 멜로 영화로 궁금증을 모으는 작품이다.

영화 <고령화가족><은교><최종병기 활><괴물><연애의 목적><살인의 추억> 등 수많은 작품에서 정형화되지 않은 다양한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한 연기파 배우 박해일이 친한 형의 장례식 때문에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중국 북경대 '최현' 역을 맡았고, 영화 <키친><고고70><야수와 미녀> 등을 통해 러블리한 페이스로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신민아가 베일에 쌓인 찻집의 아름다운 '주인'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영화 <경주>는 오는 8월 말 크랭크 인해 2014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3.08.23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