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노브레싱>으로 스크린 데뷔

- 서인국, 이종석과 함께 완벽한 연기 앙상블 기대.. 5월 19일 크랭크인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영화 <노브레싱>으로 스크린 데뷔한다.

이 영화의 배급를 맡은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은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영화 <노브레싱>으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고 16일 전했다.

<노브레싱>은 한여름 태양처럼 젊고 뜨거운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앞서 이종석과 서인국이 캐스팅된 상태이다.

유리는 MBC '쇼! 음악중심' MC를 비롯해, 예능프로 '청춘불패',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패션왕'까지 그간 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발군의 끼를 인정 받은 바 있다.

유리는 이번 영화에서 뮤지션을 꿈꾸는 소탈한 성격의 ‘정은’ 역을 맡는다. ‘정은’은 이종석과 서인국의 오랜 어릴 적 친구이자 둘 사이에서 달달한 로맨스 줄다리기를 이어갈 중요한 캐릭터로, 청순한 외모에 감성적 노래실력까지 갖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이번 영화를 선택한 유리는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심사숙고해서 작품을 선정했다.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고, 연기하고 싶은 욕심이 났다”며 캐스팅 소감과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서인국, 이종석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어 기대되고, 멋진 작품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영화 <노브레싱>은 오는 5월 19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2013년 하반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3.05.16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