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서인국, 수영 소재 영화 <노브레싱> 캐스팅

- 5월 중순 크랭크인... 하반기 개봉예정

이종석과 서인국이 수영을 소재로 한 영화 <노브레싱>에 캐스팅돼 호흡을 맞춘다.

<노브레싱>은 한여름 태양처럼 젊고 뜨거운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노브레싱'이란 제목은 수영 전문용어로 '무호흡 상태로 물살을 가르는 특별한 영법'을 뜻한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얼굴을 알리고, 이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고 최근 드라마 '학교 2013'로 인기 급상승 중인 이종석은 극중 수영계의 유망주 '우상' 역을 맡아 늘 1등만을 쫓아야 하는 고독한 청춘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이어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아들 녀석들'에 출연하며 배우로 발돋움한 서인국은 수영으로 다시 한번 도약을 노리는 '원일' 역을 맡아 자신감과 패기 넘치는 청춘의 삶을 투영할 예정이다.

영화 첫 주연을 맡은 이종석은 "국내 최초의 수영 영화 ‘노브레싱’에 캐스팅되어 큰 영광이다. 멋진 국가대표 선수로 변신하기 위해 지금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는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며, 스크린에 야심찬 도전장을 내민 서인국 역시 "무엇보다 ‘원일’이가 되고 싶었고, 빨리 그 아이와 가까워지고 싶었다. 이 작품이 인간 ‘서인국’으로서의 발전에도 큰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웨딩드레스><친정엄마><오직 그대만><코리아><더 타워><파파로티><7번방의 선물> 등 유수 흥행작들의 각본 및 각색을 맡았던 유영아 작가의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조용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노브레싱>은 5월 중순 첫 촬영을 시작, 올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2013.04.18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