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래원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영화 <슈퍼스타>가 최종 제목을 <마이 리틀 히어로>로 확정하고 내년 1월 개봉준비에
돌입했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허세 가득한 삼류 음악 감독 ‘유일한’(김래원)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참여한 대형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확률 제로의 소년 ‘영광’과 파트너가 되어 불가능한 꿈에 도전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김래원은 근거 없는 자신감과 거침 없는 말빨의 삼류 음악 감독 ‘유일한’ 역을 맡아 허세
가득한 속물 캐릭터로 변신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작품에서 주로 남성적이고 선 굵은 모습을 보여왔던 그는 끝없는
허세와 속물 근성으로 똘똘 뭉쳐 있지만, 그 안에 열정과 인간미를 지닌 매력적 캐릭터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래원과 호흡을 맞추는 파트너 ‘영광’ 역은 전국적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신예 지대한이
맡아 새로운 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밖에 최근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열혈 의사 ‘최인혁’ 역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이성민이
유일한을 유일하게 지지하는 든든한 맏형 ‘희석’로, 최근 ‘착한 남자’에서의 진지한 연기까지 스크린, 예능, 드라마
등 종횡무진하고 있는 이광수가 유일한의 후배 ‘정일’로 그리고 조안이 따뜻한 마음씨의 방송국 조연출 ‘성희’로
각각 출연했다.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는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2013년 1월 개봉한다.
[마이 리틀 히어로]
2012.11.15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