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창정과 최다니엘, 오달수가
영화 <따이공>(감독 김홍선, 제작 영화사 채움·키노아이DMC)에 캐스팅 됐다.
<따이공>(가제)은 중국 보따리 무역상을 뜻하는 속어인 ‘따이공’을 소재로 한 액션
스릴러 영화다.
소위 찌질한 캐릭터에 페이소스를 담아내는 연기로 정평이 나있는 임창정이 인생의 한방을
노린 남자 ‘영규’ 역을 맡아 선굵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으로 충무로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최다니엘이 아내와의 여행을 준비하는 로맨티스트로 갑자기 사라진 부인을 찾아 사투를 벌이는 ‘상호’ 역을
맡는다. 여기에 최고의 씬스틸러인 오달수가 타락한 의사 ‘경재’로 분해 악랄한 카리스마를 발휘할 예정이다.
신인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따이공>)은 내년 상반기 개봉 목표로 오는 10월말에
크링크 인할 예정이다.
2011.09.29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