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메이다니·황우슬혜 등 공포영화 <화이트> 캐스팅

- 함은정, 메이다니, 최아라, 진세연, 황우슬혜, 변정수, 김영민 캐스팅 확정

룹 티아라의 멤버 은정(함은정)과 ‘여자 세븐’으로 각광 받은 실력파 가수 메이다니, ‘베스킨라빈스 소녀’로 유명한 최아라, 충무로의 떠오르는 기대주 황우슬혜 등이 공포영화 <화이트>(가제, 감독 김곡·김선, 제작 두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다.

<화이트>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인기 아이돌 그룹의 성장과 갈등, 그리고 그 속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로, 독립영화계의 주목 받는 쌍둥이 형제 김곡·김선 감독의 첫 상업영화이다.

드라마 '토지'의 아역배우 출신으로 영화 <조용한 세상><고死: 피의 중간고사>를 거쳐 최근 드라마 '커피하우스'에 출연중인 은정과 ‘여자 세븐’으로 각광 받은 실력파 가수 메이다니, 그리고 ‘베스킨라빈스’ 광고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최근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최아라와 TV 광고로 친숙한 진세연이 바닥에서 시작해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 여성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캐스팅돼 아이돌 그룹의 갈등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화 <미쓰 홍당무><과속스캔들><펜트하우스 코끼리><폭풍전야> 등에 출연한 황우슬혜가 ‘은주’(은정)와 절친한 더블링 가수 ‘순예’ 역으로, 모델·연기자·MC로 활약 중인 변정수가 냉혈한 소속사 대표로, 연기파 배우 김영민이 소속사의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인 ‘이태용’ 역에 캐스팅되어 극의 균형을 이룰 예정이다.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참신한 아이돌 스타들과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포진한 영화 <화이트>는 2011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오는 7월 크랭크 인할 예정이다.


2010.06.23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