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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정범식
정범식 감독은 2007년 첫 장편 연출 영화 <기담>으로 많은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다.
단 한편의 영화를 통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을 비롯해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디렉터스 컷 시상식에서
모두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무서운 이야기> 속 하나의 에피소드인 [해와 달]을
연출하면서 그의 재능이 과장되거나 우연이 아니었음을 여실히 입증했다. 또한 <무서운 이야기2>에서는 독특한
공포 에피소드인 [탈출]을 연출, 또 한번 재기 넘치는 센스를 보여줬다. 그리고 이번엔 새해 첫 코미디
<워킹걸>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에 연출을 맡았던 작품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의 영화지만 정범식
감독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전혀 달라 보이는 두 장르가 관객들로 하여금 반응을 일으키는 과정은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그의 넘치는 재능은 이제 코미디로 향한다. 아름다운 영상은 코미디 영화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하고, 공포 영화 속에서 질끈 눈을 감은 채 터뜨렸던 비명은 배를 움켜쥔 채 터뜨리는 큰
폭소로 바뀔 것이다.
화려한 시작을 알린 뒤, 자신의 재능을 계속해서 증명해가는 정범식 감독은 새롭게 도전하는 코미디 영화 <워킹걸>을
통해 그 동안 없었던 새로운 코미디에 대한 천재적인 재능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이다.
[Filmography]
2014년 [워킹걸] 감독
2013년 [무서운 이야기2-탈출] 감독
2012년 [무서운 이야기] 각본/감독
2012년 [미쓰GO] 각본
2007년 [기담] 각본/감독
[Award]
2014년 제32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은까마귀상
2007년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2007년 제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2007년 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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