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랜드 WONDERLAND
 


2024, 멜로/드라마/판타지
113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봄, 기린제작사
각본/감독 : 김태용
촬 영 : 김성진 l 조 명 : 김승규
미 술 : 서성경 l 편 집 : 김형주
배 급 : 에이스메이커 ...more

2024년 6월 5일(수) 개봉
facebook.com/withacemaker

 

출 연
바이리 :: 탕웨이
정인 :: 수지
태주 :: 박보검
해리 :: 정유미
현수 :: 최우식


= 시놉시스 =

- 연결하시겠습니까... [원더랜드]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원더랜드' 서비스가 일상이 된 세상,
어린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의뢰한 '바이리'와
사고로 누워있는 남자친구 '태주'를 '원더랜드'에서 우주인으로 복원해 행복한 일상을 나누는 '정인'. 사람들은 더 이상 그리워하거나 슬퍼하지 않는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원더랜드'의 수석 플래너 '해리'와 신입 플래너 '현수'는
'원더랜드'를 찾는 사람들이 소중한 기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린 시절부터 인공지능 부모님과 교감해온 '해리'는 이용자들의 상황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현수'는 의뢰받은 서비스에서 뜻밖의 비밀을 발견하게 되어 마음이 쓰인다.

어느 날 의식불명 상태의 '태주'가 기적처럼 깨어나 '정인' 곁으로 돌아오고
다시 마주하게 된 모든 것이 낯설고 혼란스러운 '태주'와
그런 그와 함께하는 현실에 '정인'의 마음에는 조금씩 균열이 찾아온다.

한편, '원더랜드'에서 발굴 현장을 누비는 고고학자로 복원된 '바이리'는
딸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친구 같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갑작스럽게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예상치 못한 오류가 발생하는데….

 

 

감 독 : 김태용

민규동 감독과 공동 연출한 장편 데뷔작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으로, 배우들의 호연과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로 호평받은 <가족의 탄생>, 이만희-김기영-김수용 등 당대 최고의 감독들이 거쳐간 리메이크 영화 <만추>까지 각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린 디렉션과 탁월한 연출력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태용 감독. 단편영화부터 영화제 트레일러, 복합영화공연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오던 그가 오랜만에 장편영화 <원더랜드>를 선보인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해 영상통화하는 가상의 서비스 '원더랜드'를 소재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대세 배우들을 한데 모은 역대급 캐스팅과 이들이 빚어내는 빛나는 순간들, 공감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 감미로운 음악까지 다채로운 영화적 볼거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자신의 삶과 소중한 인연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마음을 울리는 상상력이 더해진 감성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Filmography]

2024년 [원더랜드] 각본/감독
2018년 [꼭두 이야기] 각본/감독 (국악 공연 <꼭두>의 영화버전)
2016년 복합영화공연 [2016 필름 판소리, 춘향뎐] 총연출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작)
2015년 단편 [그녀의 전설] 각본/감독
2014년 단편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감독
2014년 옴니버스 영화 [신촌좀비만화] 감독 (<피크닉>)
2013년 단편 [차라도 한 잔, 영화도 한 편!] 감독
2012년 옴니버스 영화 [뷰티풀 2012] 각본/감독 (<그녀의 연기>)
2011년 단편 [오랜 연인들] 감독
2011년 [만추] 각본/감독
2009년 단편 [모두들 하고 있습니까?] 각본/감독 (제6회 서울환경영화제 트레일러)
2009년 옴니버스 영화 [시선 1318] 감독 (<달리는 차은>)
2006년 [가족의 탄생] 각본/감독
2006년 다큐멘터리 [온 더 로드, 투] 감독
2005년 옴니버스 영화 [이공] 각본/감독 (<이 공을 받아줘>)
1999년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각본/감독 (민규동 감독과 공동 연출)
1998년 단편 [창백한 푸른 점] 각본/감독
1998년 단편 [가리봉동 박형철] 감독
1997년 단편 [열일곱] 각본/편집/감독 (민규동, 박은경 감독과 공동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