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폭 마누라 2 : 돌아온 전설 My Wife Is a Gangster 2
 


2003, 액션/코미디, 11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현진씨네마
제 작 : 이순열 l 프로듀서 : 박미정
감 독 : 정흥순
각 본 : 정흥순, 최해철
촬 영 : 조동관 l 조 명 : 김일준
미 술 : 김정영 l 편 집 : 고임표
음 악 : 박광현 l 동시녹음 : 김탄영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3년 9월 5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wifeisgang2.co.kr


 

출 연
차은진 역 : 신은경
윤재철 역 : 박준규
백상어 : 장세진
윤지현 : 류현경
여사랑 : 이원종
고사체 :
금은방 : 조미령
마징가 : 심원철
세리 : 최은주


= 시놉시스 =

- 조폭 마누라, 중국집에 취직하다?!...<조폭 마누라 2 : 돌아온 전설>


형님으로 불리는 여자 - 기억을 잃어버리다.

 

고층빌딩이 숲을 이루고 있는 도심의 어느 빌딩 옥상. 화려한 영상의 전광판 아래, 일단의 무리들이 한데 엉켜있다. 그러나 조폭계의 살아있는 전설 은진파는 싸움이 거듭될수록 수세에 몰린다.

바로 그때 육중한 소음을 내며 헬리콥터 한대가 건물 위로 날아오른다. 그리고는 눈 깜작할 사이에 상대 조직원 서너명을 쓰러트리며 바람처럼 나타난 여자가 있으니 그는 바로 가위 하나로 절대 남성지역을 평정한 차은진(신은경)이다.


가위로 면발 잘라주는 여자 - "안녕하세요, 슈슈예요."

 

그러나 수세에 몰린 끝에 머리를 크게 다친 은진은 기억을 잃어버린 채 어느 개울가에 쓰러지게 되고, 우연히 그 곳을 지나던 중국집 주방장 재철(박준규)에게 발견된다. 그리하여 은진은 퓨전 중국집 '슈슈'에서 스쿠터를 타며 배달의 기수가 된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면발이 불지 않는 철가방을 개발하고, 환상적인 가위 솜씨로 직접 면발을 잘라주는 친절함에 가게는 날로 번창하게 되자, 홀아비인 재철은 슈슈라 불리는 은진과의 새로운 사랑을 꿈꾸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그의 철없는 딸 지혜의 온갖 구박과 눈치에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온 백상어파 그리고 최후의 일전

 

자신이 타고난 싸움꾼으로서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살아오던 은진은 우연히 은행강도를 잡고 '용감한 시민상'을 받는 영광을 안게 된다. 이로 인해 은진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던 백상어파는 은진의 존재를 알아차리게 된다.

때마침 시장주변을 개발하려는 사채업자 고사채와 백상어파가 결탁된 패거리들이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시장 상인들을 몰아세우자, 시장 상인들 편에 선 은진은 백상어파에 맞서 또 한번 목숨을 건 혈투를 시작하는데...




 

감 독 : 정흥순

영화 <현상수배>의 포스트 프로덕션을 진행하면서 헐리우드 시스템을 제대로 익힌 정흥순감독은 <결혼 이야기>, <숲속의 방> 등 오랜 기간동안 제작부와 프로듀서를 거쳐 감독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영화의 맥을 터득한 노련한 전략가이다

2002년 추석 <가문의 영광>을 연출하며 최고의 흥행 감독으로 충무로에 화려하게 복귀한 정흥순 감독은 이번 <조폭 마누라2: 돌아온 전설>에서 자신만의 새로운 코미디를 보여줄 각오다.

일반 코믹 영화에서 보여지는 캐릭터를 망가뜨려 웃음을 유발하기보다는 상황의 재미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려한다. 그리고 이번 영화에서 정흥순 감독이 추구하고자하는 것은 한바탕 웃고 마는 영화가 아닌 가족애가 묻어나는 따뜻함을 심어 사람들에게 새롭고 업그레이드된 <조폭 마누라2>를 선보일 예정이다.

천재감독 소리는 못 들어도 명장소리는 듣고 싶다는 정흥순 감독의 2003년 첫 출사표 <조폭 마누라2: 돌아온 전설>는 다시한번 그를 흥행의 영광에 올려놓을 것이다.

[FILMOGRAPHY]

2003년 [조폭 마누라 2 : 돌아온 전설]
2002년 [가문의 영광]
1997년 [현상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