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폭 마누라 2 : 돌아온 전설
 


2003, 액션/코미디, 11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현진씨네마
제 작 : 이순열 l 프로듀서 : 박미정
감 독 : 정흥순
각 본 : 정흥순, 최해철
촬 영 : 조동관 l 조 명 : 김일준
미 술 : 김정영 l 편 집 : 고임표
음 악 : 박광현 l 동시녹음 : 김탄영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3년 9월 5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wifeisgang2.co.kr


 

출 연
차은진 역 : 신은경
윤재철 역 : 박준규
백상어 : 장세진
윤지현 : 류현경
여사랑 : 이원종
고사체 :
금은방 : 조미령
마징가 : 심원철
세리 : 최은주


INTRO ∥ ABOUT MOVIE프로덕션 노트


2년을 기다렸다!! 전국 530만 대박의 신화는 계속된다.

 

2001년 추석. 한국영화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는 작품이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전국 5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조폭 마누라>이다. 사실 이 영화가 제작될 당시 충무로 어느 누구도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는 예상은 하지 못했다.

그것도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개봉 5일만에 전국 100만 관객 돌파와 헐리웃에 110만불이라는 리메이크 판권 판매 등...

그리고, 그로부터 2년 뒤 <조폭 마누라>가 다시 만들어졌다.

총 8개 버전의 시나리오가 나오고 그 가운데 기억을 잃어버린 설정에 관심을 보인 <가문의 영광>의 정흥순 감독은 전작과는 또 다른 호쾌한 액션과 기억을 찾고자하는 해프닝에서 오는 코믹한 상황과 가슴을 찡하게 만들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전작을 훌쩍 뛰어 넘어 '형만한 아우있다.'라는 대명제를 안고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난 <조폭 마누라2:돌아온전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조폭 마누라>와 만나 <가문의 영광>입니다요~~ 형님!

 

2001년 추석이 <조폭 마누라>의 해였다면 2002년 추석은 전국 500만 관객을 동원한 <가문의 영광>이 차지하였다. 전작 <현상수배> 이후 절치부심 하던 정흥순 감독은 코믹과 액션, 멜로, 그리고 가족애라는 양념을 마음껏 비벼 넣으며 일약 흥행감독이라는 반열에 올라섰다.

단 두 번의 연출 작품 끝에 5백만 클럽에 가입한 정흥순 감독은 또 조폭 영화냐는 주변의 비아냥거림 속에 오기가 발동했다고 한다.

"그래. 이번엔 제대로 된 조폭 영화 하나 만들어 보자"

조폭 마누라로 다시 흥행 전선에 나선 정흥순 감독은 탄탄한 드라마를 무기로 욕설과 유치한 웃음이 아닌 온 가족이 함께 봐도 재미있는 2003년 추석 시즌 최고의 영화로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이다. 전국 5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두 영화의 만남이 과연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조폭 마누라> 3편 coming soon...

 

전 세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한국 영화는 시장 점유율 45%를 넘는 폭발적인 힘으로 헐리웃의 블록버스터들과 당당히 경쟁을 하고있는 가운데 막강 위용을 자랑하던 헐리웃 마저 우리 한국 영화들을 리메이크 하고 나섰다.

<조폭 마누라>는 기존 영화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여성 코믹액션 영화이다. 이른바 여성 전성시대를 연 대표적인 영화인 것이다. '조폭'인 남자의 '마누라'가 아닌 여자가 '조폭 보스'라는 기막힌 설정에서 오는 성(性)의 역할 바꿈에서 오는 갖가지 해프닝들이 색다른 쾌감을 준 것이다.

이러한 기발한 발상의 전환이 헐리웃에서 리메이크 판권을 구입하게 만들었고, 동남아시아 개봉당시 당당히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조폭 마누라2>에 세계적인 여배우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그 결과 <와호장룡>, <러시아워2>로 잘 알려진 장쯔이가 속편 <조폭 마누라2: 돌아온 전설>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3편 제작시 출연할 의사가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제 <조폭 마누라>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의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오락영화로 그리고 더욱더 기발해진 아이디어와 변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대표 브랜드 영화로의 탄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