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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이승원 LEE Seungwon
"난 내 부모에게서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다"
파격적인 연출이 돋보였던 영화 <소통과 거짓말>과 <해피뻐스데이>로 각각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 및 홍콩
국제영화제 FIPRESCI 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를 사로잡은 이승원 감독이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낸 <세자매>로 돌아왔다. 영화 <세자매>는 완벽한 척하는 둘째 '미연', 괜찮은 척하는 첫째
'희숙', 안 취한 척하는 셋째 '미옥'의 서로 너무 다른 성격을 가진 독특한 자매들을 내세워 이승원 감독
특유의 강렬하고도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사과를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관계는 특히 가족 간에 관계에서 진정한 사과는 많을 걸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작품 주제를 밝힌
이승원 감독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가족이 가지는 의미에 대한 날선 시선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통해 많은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Filmography]
2020년 [세자매] 연출/각본
2017년 [해피뻐스데이] 연출/각본
2015년 [소통과 거짓말] 연출/각본
2004년 [모순] 연출/각본/음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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