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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유영선
"사극의 우아함과 공포 영화의 쾌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1분 41초의 초고속 매진을 기록했던 웰메이드 공포
영화 <마녀>(2014)를 연출한 유영선 감독이 <여곡성>(2018)으로 4년 만에 돌아왔다. 스스로를
'호러 덕후'라고 밝히며 누구보다 '공포 장르'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유영선 감독은 <혈의 누>(2005)의
연출부, <므이>(2007)의 조연출, <흡혈형사 나도열2>(2009)의 각본 등 많은 현장과 각본 작업을
거치며 공포, 스릴러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영화 <마녀>를 통해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은 그는
웰메이드 공포 화제작을 탄생시키며 차세대 호러마스터로 등극했다. 유영선 감독은 <여곡성>의 연출 제안을
받았을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사극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매우 부담스러웠지만, <여곡성>이라는 브랜드가
국내 영화사에 있어서 독보적인 호러 영화인데, 이 영화를 리메이크한다는 건 큰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연출을 맡게 되었다"라며 영화에 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작가 출신 감독이 각색에 참여해 탄생된 촘촘한
시나리오는 공포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에너제틱한 액션과 관객들과 밀당 하는 듯한 섬세한 편집 기법, 그리고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은 오리지널을 잊게 할 새로운 한국형 공포의 탄생을 알릴 예정. <여곡성>을 "사극의
우아함과 공포 영화의 쾌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밝히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호러마스터 유영선
감독의 모든 열정이 담긴 <여곡성>은 역대급 공포와 장르적 재미 모두를 안겨주는 2018년 공포의 걸작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Filmography]
2018년 [여곡성]
2014년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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