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물 THE NET
 


2016, 드라마, 114분, 15세 관람가

제 작 : 김기덕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기덕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NEW ...more

2016년 10월 6일(목)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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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남철우 :: 류승범
오진우 :: 이원근
조사관 :: 김영민


= CAST =

북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북한 어부 '남철우'

"나를 북으로 돌려보내 주시라요"

남한과 북한의 경계선에서 고기잡이를 하며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가는 북한 어부 '철우'. 평소와 마찬가지로 고기를 잡기 위해 강으로 나가지만, 배의 고장으로 남한에 표류하게 된다. 남한의 정부기관은 잠재적 간첩이라는 명분으로 철우를 잡아두고 밤낮없는 취조를 벌인다. 온갖 수난을 견디는 치열한 나날 속에서 '철우'는 오로지 가족이 있는 북으로 돌아갈 날만을 기다린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 류승범

<품행제로>, <주먹이 운다>, <사생결단>, <시체가 돌아왔다>, <베를린>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해 매 역할마다 독특한 캐릭터로 주목 받는 배우 류승범. 이번 영화 <그물>에서는 실제 북한사람인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 개성파 배우라는 수식어를 또 한번 실감하게 했다. 모두가 인정하는 연기력은 물론, 화려한 비주얼까지 갖춰 이 시대의 패션 아이콘으로 사랑 받고 있다. 본업인 배우 외에도 DJ, 디자이너 등 여러 분야를 오가며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Filmography]
<주먹이 운다>(2005), <사생결단>(2006), <용서는 없다>(2010), <방자전>(2010), <부당거래>(2010), <수상한 고객들>(2011), <시체가 돌아왔다>(2012), <용의자X>(2012), <베를린>(2013), <나의 절친 악당들>(2015) 등

철우를 동정하는 남한의 감시 요원 '오진우'

"저는 이 사람을 보호할 책임이 있습니다!"

북한에서 온 '철우'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남한의 정부기관 요원 '진우'. '철우'가 간첩이 아님을 믿어주는 유일한 사람으로, 그가 북한에 있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남한 정부기관 소속이기 때문에 '철우'를 잡아둬야만 하는 상황과, 국가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철우'를 생각하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김기덕 감독이 선택한 신예, 이원근

2012년 데뷔작인 드라마 '해를 품은 달'부터 최근 종영한 '굿 와이프'까지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떠오르는 신예 이원근. 특히, <그물>은 오디션을 통해 김기덕 감독의 선택을 받아 당당히 주연 자리를 꿰찬 영화이다. 촬영한 영화들이 스크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와중에, <그물>로 처음으로 스크린에서 만나게 되었다. <수취인불명>의 양동근, <해안선>의 장동건, <시간>의 하정우 등을 이은 김기덕 감독의 새로운 신예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이다.

[Filmography]
드라마_<해를 품은 달>(2012), <일말의 순정>(2013), <하이드 지킬, 나>(2015), <발칙하게 고고>(2015), <굿 와이프>(2016) 등
영화_<환절기>, <여교사> 등

피도 눈물도 없는 남한의 '조사관'

"빨리 돌아가고 싶으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해!"

'철우'를 간첩으로 몰아가기 위해 온갖 방법과 폭력을 일삼는 남한의 정부기관 소속 조사관. 이전에 간첩을 놓쳤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인물로, '철우'의 진실 따윈 관심이 없다. 무조건 그를 간첩으로 만들어 자신의 과오를 씻어내려 한다.

김기덕 감독의 페르소나, 김영민

<햄릿>, <에쿠우스> 등 유수의 연극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연극배우이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영민.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의 '지흠'역을 시작으로 김기덕 감독과 연을 맺은 김영민은 이후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일대일> 그리고 <그물>까지 출연하며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Filmography]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2005), <경축! 우리 사랑>(2008), <멋진 하루>(2008), <퍼펙트 게임>(2011),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 <일대일>(2014), <마돈나>(2015), <협녀, 칼의 기억>(2015)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