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THE HOST
 


2006, 휴먼 드라마, 119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청어람
제 작 : 최용배 l 프로듀서 : 조능연
각본/감독 : 봉준호
촬 영 : 김형구 l 조 명 : 이강산
미 술 : 류성희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이병우 l 동시녹음 : 이승철
Creature Design : 장희철
배 급 : 쇼박스 ...more

2006년 7월 27일(목) 국내개봉
홈페이지 www.thehost.co.kr

 

출 연
아빠, 박강두 : 송강호
할아버지, 박희봉 : 변희봉
삼촌, 박남일 : 박해일
고모, 박남주 : 배두나
딸, 박현서 : 고아성
정체불명의 괴생물체 : 괴물
세진 : 이재응 l 세주 : 이동호
노랭이 : 김뢰하
흥신소 직원 : 박노식
간호사 : 고수희
노숙자 : 윤제문


= CAST =

할아버지 박희봉 (남, 59) _변희봉

"새끼잃은 부모 속냄새를 맡아본 적 있어? 부모 속이 한번 썩어 문드러지면 그 냄새가 십리 밖까지 진동하는 거여"

삼남매의 아버지, 한강 시민공원의 매점 주인
한강에서 매점을 운영하면서 혼자 삼남매를 키운 아버지. 몇 십년 째 매점장사를 하다 보니 그 어떤 세상사보다 오징어 다리 하나, 컵라면 종류 등 사소한 것에 더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배운 것도 없고, 큰 욕심도 없다. 오직 가족에 대한 걱정과 애정이 세상의 전부인 그는 아무리 힘든 상황이 생겨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집안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장이다.

 

Profile 변희봉, 열정적인 배우
70년대 TV 드라마에서 괴짜 캐릭터를 전담하며 개성파 조연으로 활약하였던 변희봉, <플란다스의 개>를 시작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이다. 매 영화마다 무난하거나 평범한 모습이 아닌 엽기적이거나 기괴한 익살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안겨주었다. 이제는 보통 아버지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그는 영화 <괴물>에서 처음으로 평범한 아버지 '박희봉' 역을 맡았다. 토끼털로 아랫배 부분을 채운 조끼를 의상 안에 입고, 백금을 입힌 보철 치아를 착용하여 '박희봉'의 고단한 세월의 흔적을 담아낸 변희봉. 영화 <괴물>에서 가장 익숙하고 친근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살인의 추억>에서 변희봉과 송강호의 쉴새없는 애드립을 보고, 아버지와 아들의 흥미로운 조합을 발견할 수 있었다 최고의 노련미로 작품 전체에 기여하는 훌륭한 배우이다." - 봉준호 감독

- 1942년생. 조선대학교 졸업. MBC 성우공채 2기

[영화]
2006년 [잘 살아보세] [괴물] [공필두]
2005년 [주먹이 운다] [공공의 적2]
2004년 [여선생 vs 여제자] [시실리 2km]
2003년 [살인의 추억] [불어라 봄바람] [국화꽃 향기] [선생 김봉두]
2001년 [화산고]
2000년 [플란다스의 개]
1998년 [업] [여자세상]
1996년 [내시]
1980년 [팔불출] 외 다수

[수상경력]
KBS 연기대상(단막 특집극상,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