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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곽정덕
"통쾌한 쾌감과 진정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
<끝까지 간다> 각색, <백두산> 각본 등 현대물을 위주로 작업을 했던 곽정덕 감독은 <살수>를 통해
첫 시대극에 도전했다.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곽정덕 감독은 "사극이 현대물보다 영화적 상상력을 확장시키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극은 늘 흥미로운
공간이다"라며 <살수>를 향한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며 기대를 높였다. 아울러, 곽정덕 감독은 <살수>가
기존 한국에서 선보였던 조선 액션 활극과는 다른 무엇인가를 선보이길 바랐고, 그 과정에서 살수 '이난'이라는
캐릭터를 떠올렸다. 그렇게 영화는 살수로 살아가며 상실되었던 인간성을 회복해 나아가는 '이난'의 일대기를
그리며 화려한 볼거리는 물론, 드라마틱한 서사를 완성시켰다.
곽정덕 감독은 배우들을 캐스팅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바로 '리얼함'이었다. 실세 극
중 '이난' 역을 맡은 신현준은 1:80에 이르는 대규모 액션신을 포함, 모든 촬영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
이러한 곽정덕 감독의 고집은 더욱 리얼한 액션과 추격신을 탄생시켰다. 아울러 "<살수> 속 '이난'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선보이는 통쾌한 복수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라는 그의
말처럼 영화 <살수>는 쉴 틈 없이 터지는 액션 쾌감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예측불허한 스토리를 전하며
올겨울 관객들을 완벽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2022년 [살수] 각본/감독
2019년 [백두산] 각본
2014년 [끝까지 간다] 각색
2007년 [마을금고 연쇄습격살인] 각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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