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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윤은경 YOON Eunkyoung
"블랙코미디와 호러 스릴러적 요소를 뒤섞어
부조리함의 시대적 보편성을 강조하려 했다"
윤은경 감독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에서 교육심리학을, 중앙대학교에서 영화학을 전공하고, 캐나다
밴쿠버 영화학교에서 영화제작과정을 수료했다.
첫 장편영화 <호텔 레이크>(2020)부터, 초현실주의 공포를 선보인 단편영화 <금니>(2021), 오싹한
괴담을 다룬 <로타리 여자>(2021) 등 다수의 장르 영화를 통해 언론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호러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틀 안에서 다양한 방식의 도전을 이어 나가며, 저예산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넘나들며
지속적으로 장르 영화의 새로운 목소리를 내고 있는 뉴웨이브 호러 마스터다.
두 번째 장편영화 <세입자>로 제34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아시아장편감독상,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홍콩국제영화제, 대만금마장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세입자>는 심리 호러를 기반으로
디스토피아를 연상케 하는 장르적 상상력과 강렬한 흑백 미장센이 극대화된 연출에 양극화된 현대 사회를 풍자하는
블랙 유머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Filmography]
2023년 [세입자]
2023년 [괴담만찬] 中 '네발 달린 짐승'
2020년 [호텔 레이크](2020)
단편 <로타리 여자>(2021), <금니>(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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