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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지혜
"우리가족 행복 발전소에서 삐그덕 쿵 소리가 사라졌다"
가족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김지혜 감독의 당찬 출사표!
<썬키스 패밀리>의 배우와 스탭들은 시나리오에 대해 "4차원이다", "황당하다", "발칙하고 과감하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생각나서 박장대소했다" 등 심상치 않은 평가를 내렸다. 이처럼 쟁쟁한 배우들과 스탭들을
사로잡은 독특한 시나리오가 탄생하게 된 배경은 김지혜 감독의 '건전한 사랑문화'에 대한 남다른 소신이 반영된
것이다. 가족의 성에 대해 꼭꼭 감추는 것보다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소통하는 것이
자녀들에게 성에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김지혜 감독의 생각이 투영 된 것. 그
결과 지금까지 한국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발칙하고 골때리는 로맨틱한 가족이 탄생할 수 있었다.
시드니 공대 졸업, 사진작가, 단편영화 <시작 그리고 이야기> 연출, 연극 연출까지 독특한 경력으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김지혜 감독은 상업영화 데뷔작 <썬키스 패밀리>를 통해 재기 발랄한 시나리오를 무기로 탄탄한
연출력을 발휘, 가족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Filmography]
2019년 [썬키스 패밀리]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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