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범 Somebody
 


2024, 미스터리 스릴러, 11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감 독 : 김여정, 이정찬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스튜디오 ...more

2025년 3월 12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영은 :: 곽선영
민 :: 권유리
해영 :: 이설
소현 :: 기소유


= 시놉시스 =

- 심리 파괴 스릴러... [침범]

“나랑 엄마는 못 가겠네요. 천국에”
  기이한 행동을 하는 7살 딸 소현을 홀로 책임져야 하는 싱글맘 영은.
소현의 위태로운 행동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영은의 평범한 삶은 망가져 가고, 소현은 점점 더 통제할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다.

"어릴 적 기억이 없어. 그래서 사람을 잘 못 믿어"
  20년 후,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고 특수 청소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민.
어느 날 그의 앞에 해맑은 얼굴의 침입자 해영이 나타난다.
자신이 쌓아온 일상의 틈을 아무렇지 않게 비집고 들어오는 해영에게
민은 묘한 불안감을 느끼는데..

네가 선을 넘은 순간, 균열은 시작되었다

 

 

감 독 : 김여정 KIM Yeo-jung, 이정찬 LEE Jung-chan

"이 이야기의 주요 테마는 모성과 인간성이다.
우리에게 보편적이고 익숙한 개념인
두 가지 본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으면 했다"

각각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던 김여정 감독과 이정찬 감독은 각자의 이야기 속 캐릭터들 사이에 비슷한 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이야기가 하나가 되었을 때 더욱 풍성한 결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 두 사람은 많은 시행착오 끝에 두 이야기를 합쳐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했다. 연출 또한 공동 연출로 진행한 두 감독은 이야기의 유기성을 잃지 않기 위해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최대한 많은 요소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했다. 이러한 과정은 영화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게 만들었고, 새로운 접근과 방식을 시도한 끝에 결과적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야기의 주요 테마는 모성과 인간성이다. 인간의 악함은 가지고 태어나는 것일까? 본성이 제어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 진정한 의미의 가족은 무엇일까? 등 많은 이야기들을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작품을 소개한 이정찬 감독. 이어 "캐릭터들은 모성이라는 범주 안에 놓여, 그 모성을 끊임없이 시험당한다. 모성이 본능인지, 강요된 것인지에 대한 해석은 보시는 분들의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 영화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모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다"라는 김여정 감독의 말처럼, <침범>은 20년이라는 시간차가 있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된 인물들의 이야기와 모습들을 통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뿐만 아니라 세련된 연출과 압도적인 분위기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Filmography]

2024년 [침범] 연출

김여정 감독
연출부 <경주>(2013), <아워 바디>(2019)
이정찬 감독 연출부 <황해>(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