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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야수같은 눈빛, 강렬한 카리스마… 허준호
'원로배우' 허장감의 아들'이라는 수식어를 빼고도 남을 만큼 관록있는 연기자로 자리잡았다. 86년 <블루스케치>로
데뷔한 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하고 깊은 연기를 펼쳐 폭넓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하얀전쟁><그섬에가고싶다><리베라메>
등 에서 열연하며 강한 카리스마를 각인시킨 야성파배우.
- 1964년 서울생, 서울예전 무용과와 연극과를 졸업
[영화]
2003년 [실미도]
2002년 [4발가락]
2001년 [화산고]
2000년 [리베라 메] [아티스트]
1997년 [파트너] [꽃을 든 남자] [마지막 방위] [로켓트는 발사됐다]
1996년 [어른들은 청어를 굽는다] [꽃잎] [투맨]
1995년 [아빠는 보디가드] [해적] [테러리스트]
1994년 [커피 카피 코피] [하몽하몽 서울] [헐리우드키드의 생애]
1993년 [그 섬에 가고 싶다]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1992년 [스물일곱송이 장미] [하얀전쟁]
1991년 [푸른 옷소매]
1990년 [독재 소공화국 ]
1989년 [굿모닝 대통령]
1986년 [청] [블루스케치] 외 다수
[연극/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외 다수
[드라마]
<올인> <걸어서 하늘까지> <엄마이 바다> <젊은이의 양지> <아스팔트 사나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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