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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리얼 성장 드라마, 84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영화사 키노, 키노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문승욱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블루필름웍스 ...more
2020년 12월 10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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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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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게, 니가 뭘 알아? [세트플레이]
"누구 하나 잔소리하지
않았고,
뭐 하면서 살 거냐고 닦달하지 않았다.
그렇게 난 혼자 자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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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채 자란 고등학생 '성철'.
자신을 버린 냉혹한 사회에서 돈을 벌기 위해
자신보다 두 살 어린 '기준'과 한 팀이 되어
미성년자 신분을 돈벌이에 이용, 크게 한탕을 노린다. |
| "넌 사는 게 행복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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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아버지, 아픈 형과 그의 간병이 삶의 목적이 된 엄마.
지옥 같은 현실에서 마저도 버림 받은 '성철'은
안간힘 속 자신만의 방식으로 처절한 생존을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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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문승욱
10대의 이면과 현실을 침착하고 냉정하게 관철하다!
현대인들에게 가족은 더 이상 예전의 의미로 다가오지 않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족을 넘어선
큰 존재는 바로 돈과 생존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떻게 산다는 것에 초점이 있는 게
아니라 생존 그 자체에 초점이 있는 것이다. 일단 살아있다는 것이 다른 경쟁자들에게 우위에 설 수 있는
조건인 셈이다. 이 얼마나 비참한 상황인가..
영화 <이방인>, <나비>, <로망스> 등의 작품으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영상미와 예술성,
연출력을 인정받은 문승욱 감독이 연출을 맡아 10대의 이면과 현실을 침착하고 냉정하게 그려냈다.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작업을 병행하면서 2015년 강원도 춘천의 오래된 건축물에 얽힌 서정적 다큐멘터리 <망대>를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했던 문승욱 감독은 다시 본령인 극영화 작업으로 돌아왔다. <세트플레이>는 참혹한 현실을
참혹함 그 자체로 드러내는 작품이며, 아버지에 대한 상처와 증오를 기반으로 불우했던 가족사 못지않게 자기
파괴를 서슴지 않는 주인공의 일탈을 담아 냈다. 영화는 촬영분량의 대부분을 16mm 단 하나의 렌즈로 촬영했다.
"공간과 인물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프레임속에 모두 담고 싶었다. 조명도 사용하지 않았다. 인물과 공간을
보여주는데 방해만 되었기 때문이다"라고 감독은 전했다.
[Filmography]
2020년 [군산전기]
2018년 [세트플레이]
2015년 [망대]
2010년 [시티 오브 크레인]
2006년 [로망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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