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장미의 추억 Though the Rose has Withered
 


2021, 드라마/미스타리, 62분
12세 관람가

제 작 : 프로젝트42
감 독 : 백재호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프로젝트42 ...more

2023년 11월 2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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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김영민, 김지원, 배우경


= 시놉시스 =

- ... [붉은 장미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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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축제에서 50여년 전 작고한 감독 노필의 영화 <붉은 장미의 추억(1962)> 대본으로 낭독극을 준비하던 연극 배우들은 공연 바로 전날,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취소되고, 공연도 비대면 영상 기록으로 대체된다는 통보를 듣게 된다. 낙심한 연출가는 축제를 총괄하는 예술감독이 올 거라는 말을 남긴 채 연습에 오질 않고, 조연출이 애써 배우들을 북돋우며 최종 리허설을 시작하지만 제대로 진행될 리가 없다. 50여 년 전에 집필된 대본을 낭독하다 보니 대사는 자꾸 꼬이고, 더딘 연습에 지친 배우들이 하나둘씩 불만을 터뜨린다. 그 와중에 조연출은 리허설을 구경하던 남자를 예술감독이라 오해하고, 그와 함께 작품을 만들어 가는데...

카바레 홀에서 노래를 부르는 송현주는 같은 카바레의 트럼펫 악사인 김성철과 결혼을 약속한 사이다. 통행금지 사이렌이 울린 깊은 밤, 성철의 형 성구가 시신으로 발견되고, 평소 그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성철이 범인으로 지목된다. 현주가 유능한 변호사를 구해 성철의 무죄를 주장하지만, 살인이 일어났던 날 성철과 함께 있었던 허민이 법정에서 성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고, 성철은 결국 친형을 죽인 살해범으로 몰려 구속된다. 성철의 결백을 믿는 현주는 진범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라디오에서 성철이 탈옥을 시도하다 사살되었다는 뉴스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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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영화리뷰 =

 

故노필 감독의 1962년 영화 <붉은 장미의 추억>을 리메이크한 동명의 영화 <붉은 장미의 추억(2023)>은 음악영화의 대가라고 불리던 故노필 감독의 작품이 원작이다. <안창남 비행사(1949)>로 영화계에 데뷔한 故노필 감독은 1950~60년대 중반까지 주로 음악영화와 멜로영화를 만들며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대표작으로 <꿈은 사라지고>, <검은 상처의 부르스>, <애수의 밤>, <밤하늘의 부르스> 등이 있다. 원작 <붉은 장미의 추억(1962)>에는 당시 최고의 인기스타 신영균, 김지미, 허장강 등이 출연하였다. 주인공 현주(김지미)와 성철(신영균)이 성철의 친형 살인 누명을 풀기 위해 여러 고초를 겪는 과정에서 그려지는 음모와 배신, 액션과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재미가 곁들여진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다. 안타깝지만 현재는 필름이 유실되어 시나리오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사라진 영화와 잊혀진 감독을 다시 불러낸 <붉은 장미의 추억(2023)>은 본래 원작 영화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연극 공연으로 선보이려고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영상기록으로 대체될 수 밖에 없던 상황에서 단순한 공연기록물이 아닌 영화로 재창조한 작품입니다. 덕분에 영화와 공연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작품이 되었다.

 

= CAST & STAFF =

 

STAFF

제공 : (재)중랑문화재단, (재)한국연극인복지재단
제작 : ㈜프로젝트42, 어처구니 프로젝트, ㈜엠엔씨에프
배급 : ㈜프로젝트42

감독 : 백재호

CAST

김영민, 김지원, 배우경, 이인석, 유다온, 남기욱, 정다연, 김태완, 김세중, 위다은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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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백재호 BAEK Jaeho

다수의 영화와 연극, 드라마에서 배우로 경력을 쌓아 오다 배우들과 함께 무작정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들이 죽었다>, <대관람차>, <시민 노무현>을 연출했고, <산타바바라>, <꿈의 제인>, <역할들>, <최선의 삶> 등의 영화에서 프로듀서를 맡았다. <붉은 장미의 추억>은 네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Filmography]

2021년 [붉은 장미의 추억]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