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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안 Zuba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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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진정한 가치와 자아를 찾아나서는 젊은이의 길을 따르는 작품
"
2015, 인도, 드라마,
110분
감 독 : 모제즈 싱
출 연 : 사라 제인 디아스, 라그하브 채나나
개 봉 : 개봉 미정 l 관람등급 : 미정
수입/배급 : 미상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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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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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주바안> 감독-주연배우 내한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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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정, 월드 프리미어를 갖는
<주바안>이 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예매에서 1분 31초
만에 매진을 기록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부산을 찾아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의 관객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현재 인도 영화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젊은 여성 제작자로
<런치박스> 등을 제작한 구니트 몽가에 대한 전적인 신뢰로 20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주바안 Zubaan>의
모제즈 싱 Mozez Singh 감독은 인도 영화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평가 받는 구니트 몽가가 발굴해 낸 감독이다. 인도의
위성채널 TV 방송에서 다양한 작품들의 각본, 감독, 제작으로
경력을 쌓았다. 2004년부터 영화계에서 활동,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백색소음 White Noise>의 작가와 프로듀싱을,
독립영화 <도둑들 Peddlers>과 <하람코르 Haraamkhor>를
공동 제작했다. 삶의 진정한 가치와 자아를 찾아 나서는 젊은이의
방황을 따라가는 <주바안>으로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영상 미학과
함께 인물의 갈등을 절묘하게 풀어나가는 연출력 그리고 인도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몸이 들썩이는 음악으로 인도 영화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주바안>에서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춤과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을
황홀하게 만들 주연 배우들 역시 감독과 함께 부산을 찾아 전세계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자신들의 영화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영화에서
성공을 꿈꾸며 대도시로 올라온 청년 딜셰르 역할로 성공과 진정한
삶의 가치 사이에서 고민하고 회의하는 미묘한 감정 연기와 함께
영화 속 주요한 장치인 춤과 노래 또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단번에 인도 영화계 블루칩으로 자리 잡은 비키 카우샬 Vicky
Kaushal은 올해 칸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마산 Masaan>으로
데뷔 했다. 오빠를 잃은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주인공 딜셰르와
사랑에 빠지는 가수 아미라 역할로 놀라운 춤, 노래 실력과 함께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 사라 제인 디아스
Sarah Jane Dias는 채널 V의 호스트로 활약한 이후
미스 인디아에 발탁,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했다.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락그룹 INXS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던 그녀의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는 등이 있다.
주인공 딜셰르와 대립하는 역할로 비열함과 동시에 나약한 재벌
2세 수르야 캐릭터를 연기한 라가브 차나나 Raghav Chanana는
미국의 유명 TV 시리즈 [24]의 인도 버전에 출연하며 인도
내에서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한번뿐인 내 인생 Zindagi Na Milegi Dobara>
등이 있다. (2015.09.23)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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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인도에서
능력 있는 독립영화제작가로 주목 받는 모제즈 싱의 감독 데뷔작 <주바안>이다.
또한 인도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는 구니트 몽가가 제작한 작품이기도
하다. <주바안>은 삶의 진정한 가치와 자아를 찾아나서는 젊은이의
길을 따라간다. 펀잡의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난 딜셰르(Dilsher)는
성공을 꿈꾸며 대도시로 올라온다. 그리고, 어린 시절 잠깐 만난
적이 있는 대기업 총수 굴차란 시칸드(Gurcharan Sikand)를
찾아가 그의 휘하에 들어간다. 딜셰르는 굴차란의 신임을 얻지만,
굴차란의 아들과 아내의 강력한 견제를 받는다. 그리고 그는 오빠를
잃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가수, 아미라(Amira)와 가까워진다.
온갖 역경 끝에 성공의 문턱에 가까워 진 순간, 딜셰르는 갑자기
삶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회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계기는 기억속의 아버지와 음악이었다. 자, 이제 딜셰르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은 캐릭터에 있다. 굴차란은
딜셰르가 자신과 닮았기 때문에 총애하는 반면, 딜셰르는 성공신화를
일군 굴차란을 자신의 롤모델로 좋아한다. 그들의 삶의 지향점이 궁극적으로는
서로 달랐다는 것이 밝혀지지만, 한편으로 딜셰르와 굴차란은 인간이
지닌 양면적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모제즈 싱은
이 두 인물의 갈등을 절묘하게 풀어가는 연출력을 발휘한다. 아울러
이 영화에서 음악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딜셰르와 그의
아버지가 연주하고 불렀던 시크 음악(Sikh music)은 그들의
영혼을 정화시켜주고, 그들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부산국제영화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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