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쾌감 넘치는 절대 액션을 선보일 영화 <야스민: 전설의 고수를 찾아서>가 7월 16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평범했던 세 명의 친구들이 전국 대회 우승을 목표로 최고의 실랏 파이터가 되기 위해 전설의 무림고수를 찾아 나서는 <야스민: 전설의 고수를 찾아서>가 7월 16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야스민: 전설의 고수를 찾아서> 속 세 명의 절친 '야스민', '나디아', '자말'의 위풍당당한 모습과 함께 그들에게 실랏 기술을 전수해주는 고수들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최강의 챔피언이 되기 위한 단 하나의 방법, 절대 무공의 무림고수를 찾아 나선다!"라는 카피는 세 친구들이 최고의 실랏 파이터가 되기 위해 겪을 험난한 여정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만들며, 그들이 보여줄 화려하고 시원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고조시킨다. 인도네시아의 전통 무술로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선보였던 액션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실랏이 보다 강하고 업그레이드된 되어 돌아온 <야스민: 전설의 고수를 찾아서>는 7월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야스민: 전설의 고수를 찾아서>는 7월 16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5.07.02)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