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카시 YAMAKASI

" 고난위도의 스턴트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게임인 야마카시를 소재로 한 범죄액션 "

2001년, 프랑스, 익스트림 범죄 액션, 87분

기획/제작/각본 : 뤽 베송
감 독 : 아리엘 지툰, 줄리앙 세리
촬 영 : 필리페 피페티유 l 음 악 : DJ 스팡크, 조이 스타르
프로덕션디자인 : 프레드 라피에르
의 상 : 올리비에 베리엇 l 시각효과 : 프레데릭 모리유

출 연 : 챠우 벨 딘, 윌리엄스 벨, 말릭 디우프, 얀 나우트라, 갈레인 엔구바보옉, 챨스 피에르, 로렌트 피에몬테시

개 봉 : 2003년 12월 5일(금)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락산 엔터프라이즈㈜ l 배 급 : 코리아 픽쳐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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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세상에 일격을 가하는 일곱 명의 영웅들!
 

파리의 뒷골목..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는 7명의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서클 '야마카시'는 아무런 안전기구와 일체의 장비 없이 맨 손으로 도시의 고층빌딩과 출입이 금지된 건물 등을 타오르며 점핑, 건물 타기 등의 X-Sports를 즐기는 순수 스포츠 서클이지만 도시에 혼란을 준다는 이유로 경찰의 끝없는 추적을 받고 있다. 그렇지만 보이지 않게 사회로부터 차별 받아온 뒷골목의 아이들사이에서는 '야마카시' 서클 열풍이 불게되고 그들을 영웅으로 숭배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야마카시'를 존경하던 꼬마아이가 그들을 흉내내다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응급실에 실려가지만 부패로 찌든 병원과 장기 중개업자들은 이식비용 문제로 장기증정을 거부하게 되는데..

이를 알게 된 '야마카시'는 최초이자 마지막 범행을 준비한다. 바로, 일곱 명의 장기중개업자들의 집을 동시에 털기로 계획한 것.. 비록 삼엄한 경비와 최첨단 방어시설을 구축해 놓은 곳이지만 제각각 특기를 지닌 인원으로 구성된 '야마카시'는 평소 다듬어 놓은 실력으로 작업에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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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카시란?
 

90년대 후반에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마약처럼 번져 나가는 변종 익스트림 스포츠로 고공 점핑, 빌딩 클라이밍, 로프 타기, 장애물 통과 등 고난위도의 스턴트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게임. 아프리카 토종어로 'Strong Mind, Strong Body'라는 의미로도 쓰이는 야마카시는 그들이 사냥이나 전투에 앞서 부르는 '초인'이라는 구호이다. 힙합, 하드코어 랩 등과 함께 사회 반항적 이미지를 강하게 갖고있는 야마카시는 부패한 사회에서 소외되고 차별 받는 뒷골목 젊은이들의 항변으로도 통했지만 현재는 도시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X-SPORTS로 각광받고 있다.


흥행의 귀재 ' 뤽 베송' 이 선사하는 새로운 소재의 새로운 액션!
 

<레옹>, <제5원소>, <니키타>, <잔다르크>등 최고의 흥행작들을 만들어온 '뤽 베송'감독은 자타가 공인하는 흥행의 귀재로 연출뿐 아니라 제작에도 타고난 재능을 보유한 인물이다. 특히 다양하고 독특한 소재를 찾아내는데 일가견이 있는 그는 <택시>시리즈 독특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세계적으로 성공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택시>시리즈의 대 성공 이후 그가 찾은 것은 바로 변종 익스트림 스포츠 야마카시를 소재로 한 이야기였다. 처음 '뤽 베송'이 파리의 뒷골목 아이들이 즐기는 야마카시란 스포츠를 접했을 때 그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스포츠라 하기엔 너무나 위험하고 다양한 기술들이 행해졌고 게임을 하는 아이들이나 지켜보는 사람들이나 모두 흥분과 열광, 긴장 속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자신이 찾던 새로운 익스트림 액션 영화가 될 것이라는 것을 느낀 그는 바로 이 영화의 기획에 들어갔다.


<스틸>, <익스트림OPS>, <트리플X>와는 차원이 다른 초강력 익스트림
 

99년부터 프랑스 파리의 뒷골목을 시작으로 음성적으로 퍼져나간 야마카시라는 X-sports는 처음에는 사회에서 소외 받고 차별 받는 프랑스의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퍼져나갔지만 지금은 전 유럽에 걸쳐 도심에서 즐기는 최고의 X-sports로 각광받고 있다. 점핑, 덤블링, 장애물 통과, 멀리뛰기, 빌딩 클라이밍, 줄타기등 다양하고도 어려운 기술을 요하는 야마카시는 육체적, 정신적 수련이 아주 많이 요구되는 스포츠이다. 이는 인라인 스케이트, 스노우보드, 고공낙하등 X-sports류의 액션을 선보인 <트리플 X>, <익스트림OPS>, <스틸>등의 영화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절대 리얼 액션을 고수하며 스포츠라기 보단 스턴트에 가까운 액션을 선보일 야마카시는 이전 여느 영화에서도 만끽하지 못한 극한의 흥분과 쾌락을 관객에게 선 보일 것이다.


부패한 사회에 직격탄을 날리는 현대판 로빈 훗!
 

'뤽 베송'이 야마카시라는 소재와 함께 택한 것이 바로 현대판 의적코드이다. 야마카시란 것이 본래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차별 당하는 젊은이들의 비폭력적인 항변으로 통했기에 줄거리를 풀기란 그리 어렵지 않았다. 당시 프랑스 사회는 인종적 차별과 권력과 돈으로 사회를 움직이는 집단에 대한 사회적인 물의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뤽 베송'은 사회에 가려져 있는 야마카시란 써클을 대변하여 그런 사회에 대한 직격탄을 날림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아마도 그가 야마카시란 소재보다 더 깊게 생각한 것은 그런 사회에 대한 경고를 주려했을지도 모른다.


Hot issue 우린 배우가 아니다, 우린 스턴트맨도 아니다. 우린 진짜 야마카시다!
 

이 영화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은 7명의 주인공들이 연기를 전공한 배우가 아니라는 사실..
이들은 바로 이 세계적으로 열광하고 있는 '야마카시'라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창시한 주인공들이다. '뤽 베송'은 기획 당시 그 7명의 괴짜들을 직접 캐스팅하지 못하면 이 영화의 제작은 없다 라며 캐스팅에 총력을 다했고 갖은 노력 끝에 그들을 캐스팅하는데 성공했다. '뤽 베송'은 촬영을 하면서 그들의 초인적인 액션에 놀랐지만 더욱 놀랐던 것은 그들 모두 너무나 훌륭한 연기를 선 보였다는 점이다.


Hot issue 연출도 없다! 대역도 없다! 절대 안전도 없다! 100% 리얼 액션!
 

주인공들이 실제 야마카시 일원이었으니 모든 연기가 대역이 없이 진행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 어떤 스턴트맨들도 그들보다 잘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일체의 장비 없이 24층 짜리 건물을 타고 오르내리는 것이나 건물사이를 뛰어넘는 스카이 점핑등은 영화적인 액션 촬영을 위해 모든 것이 실제보다 고난위도의 기술이 필요했고 많은 사고도 있었지만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모든 촬영을 소화해 내었다. 원래 야마카시는 타고난 운동신경은 물론 강한 정신력까지도 겸비해야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Hot issue 프랑스가 서서히 중독 되다! 2주가 흐른 뒤 프랑스 박스오피스 정복!
 

전혀 모르는 배우들과 생소한 소재로 프랑스 개봉당시 2위에 그쳐야만 했던 <야마카시>는 열광적인 관객들의 입 소문에 힘입어 2주가 지나고 나서 수많은 개봉 신작들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하는 기현상을 만들어 냈다. 게다가 최종 적으로도 300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2001년 흥행 8위의 성적을 거둔 메가 히트작이 되었고 영화 개봉과 동시에 야마카시 스포츠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Hot issue 야마카시의 원조는 성룡이다!?
 

빌딩을 맨손으로 오르고 장애물을 피해 덤블링하고 점핑하는 등 갖가지 곡예에 가까운 스포츠를 선보이는 야마카시의 원조는 성룡의 스턴트 액션 일명 '버스터 키튼'이다 라는 것이 동호회인들 사이에 논쟁이 되고 있다. 이도 그럴 것이 영화 <야마카시>를 보고 있으면 보다 거칠고 다양해지고 위험해진 성룡 영화의 액션을 보는 듯 하다. 주변의 장애물들을 이용해서 상대를 제압하는 장면이나 맨손으로 24층 빌딩을 오르내리는 장면은 성룡의 영화에 항상 등장하는 장면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거기에 액션과 함께 코믹한 요소를 곁들이는 것 또한 많은 부분 닮아있기도 하지만 정작 야마카시 본인들은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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