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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X-Men : First Class


"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엑스맨'의 탄생 비화와 함께 세상에 돌연변이(뮤턴트)들의 존재가 드러나기 이전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

2011, 미국, 액션 블록버스터, 132분

감 독 : 매튜 본
원 안 : 브라이언 싱어, 쉘든 터너
각 본 : 매튜 본, 애슐리 에드워드 밀러&잭 스텐츠, 제인 골드만
제 작 : 브라이언 싱어, 로렌 슐러 도너, 사이먼 킨버그
촬 영 : 존 매디슨, BSC l 편 집 : 리 스미스, A.C.E. , 에디 해밀턴
미 술 : 크리스 시거스 l 시각효과 : 존 다익스트라
음 악 : 헨리 잭맨

출 연 :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밴더, 케빈 베이컨, 로즈 번, 재뉴어리 존스,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루카스 틸

개 봉 : 2011년 6월 2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이셉세기폭스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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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개봉 3주차 200만 관객 돌파하며 장기 흥행 예고!
 

새로운 '엑스맨 시리즈' 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개봉 3주차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6월 셋째 주 주말 이틀 동안 22만 1,540명(전국 스크린 수 380개, 6월 20일 배급사 집계 기준)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6월 20일 전국 누적 관객 201만 5,650명을 돌파하며 쟁쟁한 경쟁작인 <써니>, <쿵푸팬더>와 함께 장기 흥행 레이스에 가세 했다.

엑스맨 시리즈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가 6월 셋째 주 주말 동안 약 22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엑스맨' 시리즈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개봉 주 북미 박스 오피스 1위, 개봉 2주차 국내 박스 오피스 1위, 개봉 12일만에 국내 150만 관객돌파에 이어 200만 관객 돌파를 이루어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화려한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까지 모두 갖춘 엑스맨 시리즈 최고의 영화로 전세계 언론의 찬사를 받고 있는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주요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등에서 각각 9.10/10점, 8.9/10점의 네티즌 평점을 받아 장기 흥행을 예감케 하고 있다. (2011.06.21)

코리아필름 편집부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미국 박스오피스 1위, 국내 개봉 5일만에 100만 돌파! 전세계 흥행 수익 1억불 돌파!
 

새로운 '엑스맨 시리즈' 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가 6월 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10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미국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전세계 1억불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2011년 최고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6월 2일 정식 개봉 이후 5일만에 100만을 돌파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6월 7일 현재 예매율 1위(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 여름 흠 잡을 데 없는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손꼽히고 있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가 개봉 첫 주 미국에서만 5천5백만 불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6월 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100만 관객을 돌파에 이어 <쿵푸팬더 2><써니>를 누르고 예매율 1위(6월 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로 올라선 가운데 전세계 1억불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하고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초능력 액션, 매력적인 캐릭터까지 3박자를 골고루 갖춘 완벽한 영화로 전세계 언론의 찬사를 받은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영화 팬들의 선택을 받으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인정받은 셈이다.

올 여름 전세계 관객들을 흥분시킬 영화로 손꼽히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엑스맨의 기원으로 돌아가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의 젊은 시절, 친구에서 적으로 돌아서는 과정과 제 3차 대전을 막아낸 돌연변이들의 화려한 초능력 액션으로 가득한 영화다. <엑스맨>, <엑스맨 2>를 연출한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기획과 제작을 맡고 <킥 애스: 영웅의 탄생>으로 주목 받은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원작에 무게를 둔 탄탄한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이클 패스밴더 외에도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로즈 번, 재뉴어리 존스, 올리버 플랫과 같은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돌연변이 집단을 위협하는 최강의 적으로 케빈 베이컨이 등장, 섬뜩한 카리스마로 가득한 악역을 연기한다. 기존 엑스맨 시리즈보다 더욱 화려하고 웅장한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씬,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 받으며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가 전세계에 몰고 온 엑스맨 열풍은 쉽사리 잠잠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1.06.07)

코리아필름 편집부


새롭게 시작된 엑스맨 시리즈!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6월 2일 개봉 확정!
 

10년 넘게 전세계 영화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엑스맨'이 다시 태어났다.
6월 2일 전세계 최초 개봉될 '엑스맨' 시리즈의 최신작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수입/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바로 그것. 시리즈의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간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는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엑스맨'의 탄생 비화와 함께 세상에 돌연변이(뮤턴트)들의 존재가 드러나기 이전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엑스맨>, <엑스맨 2>를 감독한 브라이언 싱어를 다시 영입, 기획과 제작을 맡기는 한편 <킥애스:영웅의 탄생>으로 각광받은 매튜 본을 감독으로 전격 발탁한 제작진은 새로운 '엑스맨'의 탄생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다. 그 결과, 기본적인 스토리를 비롯해 스케일, 캐스팅 등 모든 면에서 변신한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가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에 큰 파동을 일으킬 것이라는 예측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자마자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찰스 자비에(제임스 맥어보이)와 에릭 랜셔(마이클 패스밴더)가 각각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 이전의 어린 시절 자신들에게 잠재된 돌연변이 능력을 처음 발견했을 당시로부터 시작하는 영화는, 한 때는 절친한 친구 사이였던 이들이 왜 적으로 돌아섰는지에 대한 배경이 시리즈 최초로 상세하게 밝혀진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돌발적인 핵전쟁 위험을 알리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육성은, 인간이 돌연변이의 존재에 대해 아직 알지 못하는 1960년대 '냉전' 기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리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의 이 같은 변신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핵전쟁의 위기 앞에 자신의 초능력을 동원, 전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돌연변이들을 모으는 찰스. 그 앞에 모인 돌연변이들의 이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능력들과 이들 돌연변이 집단의 능력을 흡수해 세계 정복을 꾀하려는 비밀 집단이 시리즈 사상 최강의 적으로 등장, 이전보다 훨씬 강도 높고 화려한 액션 씬을 선사한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의 캐릭터 형성 과정과 적대 관계로 치닫는 드라마틱한 스토리 라인은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의 최대 볼거리이다.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이클 패스밴더 외에도 로즈 번, 재뉴어리 존스, 올리버 플랫과 같은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들과 돌연변이 집단을 위협하는 최강의 적으로 케빈 베이컨이 등장, 섬뜩한 악역을 연기할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기존의 '엑스맨' 시리즈 팬 뿐 아니`라, '엑스맨'을 모르는 관객들까지도 매료할 흥미로운 스토리와 화려한 볼거리로 무장한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는 오는 6월 2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2011.03.25)

코리아필름 편집부


엑스맨의 위대한 탄생!
전세계를 압도할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찰스 자비에와 에릭 랜셔가 각각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라는 이름을 얻기 전인 1962년 냉전 시대. 이상적인 환경에서 자라 유전자학을 공부하는 찰스는 자신에게 특별한 텔레파시 능력이 있음을 깨닫고 '돌연변이'의 존재에 대해 자각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주변의 금속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가진 에릭을 만나 절친한 친구가 된다.

반면, 인류를 지배하려는 집단 '헬파이어 클럽'의 수장 세바스찬 쇼우는 미국과 러시아 간의 핵전쟁을 도발해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 하고, 이들을 막기 위해 CIA에서는 찰스와 에릭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세계 각지를 돌며 때론 '다르다'는 이유로, 혹은 안전하지 못하다고 차별 받는 돌연변이들을 규합해 '헬파이어 클럽'에 대항할 수 있는 '엑스맨' 팀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돌연변이와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고 믿는 찰스와 달리, 에릭은 전쟁 중에 일어난 비극적인 과거사로 인간에 대한 불신의 골이 깊어 이들의 우정은 서서히 흔들리게 되는데...


재미와 흥행의 보증수표 '마블 코믹스'의 인기 히어로
'엑스맨' 탄생 비화!!
 

유전자 변이로 초인적인 파워를 갖게 된 사람들, '돌연변이'를 주인공으로 전세계적으로 대 히트한 SF 액션 블록버스터 '엑스맨'은 할리우드의 수많은 시리즈 영화 중에서도 유독 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영화다. 그리고 2년 만에 다시 찾아온 대망의 최신작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는 타이틀이 갖는 의미 그대로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엑스맨의 기원'에 초점을 맞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무명의 휴 잭맨을 일약 세계적인 톱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은 '엑스맨'이 돌연변이 제1세대라고 할 수 있는 제임스 맥어보이(프로페서 X)와 마이클 패스밴더(매그니토)를 새로운 히어로로 맞아 '엑스맨'이 탄생하게 된 배경뿐 아니라, 각각의 캐릭터들이 본인들의 정체성을 찾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리고 있다. 때문에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는 이전 시리즈에 비해 훨씬 드라마틱하고, 강도 높은 액션, 그리고 입체감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소개하게 될 것이다.

특히, '엑스맨' 시리즈를 탄생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다시 돌아와 기획과 제작을 맡는 한편, <킥애스 : 영웅의 탄생>을 감독한 매튜 본이 감독으로 진두지휘 한 것이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엑스맨의 기원'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에서 밝혀질 '엑스맨'의 모든 것은 6월 2일, 전세계 최초로 우리를 찾아온다.


브라이언 싱어와 매튜 본의 환상적 만남!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이클 패스밴더, 케빈 베이컨 등 최고의 연기파 배우 합류!!
 

'엑스맨의 기원'을 그리고 있는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는 캐스팅, 캐릭터, 스케일, 액션, 스토리 등 모든 면에서 새로움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부분은 아마도 <엑스맨>, <엑스맨 2-엑스투>를 연출한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다시 돌아와 기획과 제작을 맡았다는 것과 <킥 애스: 영웅의 탄생>으로 주목 받은 매튜 본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사실일 것이다.

<엑스맨>과 <엑스맨2-엑스투> 이후 다시 엑스맨 시리즈의 제작자로 나선 브라이언 싱어는 "이번 시리즈의 스토리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찰스와 에릭이 20대 중반에 처음 만난 시기의 결정이었고, 결국 인권 운동과 냉전이 정점에 이르렀던 60년대 초기로 결정했다. 이 두 가지 특징은 근대 세계를 형성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끼친 사건들을 파헤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된다"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장르 영화의 마법 같은 장점은 예기치 못한 시점에서 현란한 볼거리와 놀라움의 요소를 덧붙여 스토리를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엑스맨 시리즈 같은 영화는 캐릭터가 심도 있게 표현되므로 그것이 더욱 중요하다. 우리가 이 영화에 바란 것도 그것이었다"라고 덧붙여 이번의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는 드라마와 캐릭터가 강조되고, 원작에 보다 충실한 살아있는 작품이 될 것임을 암시했다.

매튜 본 감독 역시 "관객이 캐릭터에 공감하거나 관심을 쏟을 수 있는 무언가를 살짝 건드려주면 영화 감상의 질이 확 올라간다. 캐릭터에 관심이 생기지 않는다면 영화를 본들 무슨 소용이겠는가?"라고 말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태초에 엑스맨으로 불린 돌연변이들로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이클 패스밴더 외에도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조이 크라비츠 등 할리우드 신예들의 출연과 재뉴어리 존스, 케빈 베이컨, 제이슨 플레밍, 알렉스 곤잘레스 등의 개성파 연기자들이 인간을 지배하려는 야욕의 헬파이어 클럽 돌연변이들로 출연해 호기심 넘치는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초능력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파이더맨><다크 나이트><인셉션>을 탄생시킨 막강 제작 군단!
최고를 향한 최초의 '엑스맨'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2009년, 네 번째 시리즈 <엑스맨 : 울버린의 탄생>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는, 그저 '엑스맨의 기원'만을 다룬 영화가 아니라, 기존의 것을 지키는 동시에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는 혁명과도 같은 작품이다.

제작진이 이를 위해 선택한 첫 번째 카드는 바로, 두 편의 전작 <엑스맨>과 <엑스맨2-엑스투>의 감독을 맡은 브라이언 싱어와 <인 디 에어>의 공동 각본을 맡아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쉘든 터너와 영입이었다. <엑스맨2-엑스투>의 제작 당시부터 프로페서 X나 매그니토의 젊은 시절 모습을 구상했던 브라이언 싱어의 기획이 8년여의 세월이 흐른 뒤에 마침내 현실화 된 셈이다. 두 사람은 곧바로 찰스와 에릭이 각각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기 전 어린 시절에 자신들이 가진 힘을 발견하게 되는 스토리로부터 냉전의 발화점이 된 쿠바의 미사일 위기 사태를 계기로, 갑자기 인류의 멸망 위기가 불가피해지면서 전 세계가 불바다로 변하지 않도록 돌연변이들이 정체를 드러내야 할 필요가 생긴 시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은 원안을 완성해냈다.

그리고 이미지로만 존재하던 이 풍부한 스토리를 스크린으로 옮기기 위해 할리우드 최강의 스태프들을 규합하기 시작했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각본을 맡은 베테랑 작가 사이먼 킨버그와 <토르: 천둥의 신>의 각본을 쓴 애슐리 에드워드 밀러와 잭 스텐츠, 그리고 제인 골드먼. 이들의 가세로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는 입체적인 캐릭터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갖춘 탄탄한 시나리오로 완성되어갔다. 여기에 브라이언 싱어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시나리오에 매료된 매튜 본이 감독으로 발탁되면서 새로운 엑스맨 탄생을 위한 작업은 모든 것이 기획한대로 순항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돌연변이들의 힘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줄 시각 효과를 담당한 존 다익스트라는 <스타 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스파이더 맨> 등에서 마법 같은 장면을 보여준 전설적인 인물. 그는 이제껏 '엑스맨' 시리즈에서 전혀 보지 못한 돌연변이들의 능력 창조를 위해 아카데미 수상자이자 <다크 나이트><인셉션> 등에 참여한 크리스 코볼드가 만든 특수효과 팀의 디지털 보완 작업으로 초반의 유대인 강제수용소와 엑스젯, 엄청난 기능의 잠수함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 놀라운 시각 효과뿐만 아니라 1960년대의 분위기와 특징을 잘 살려낸 의상 디자이너 새미 쉘던의 업적 또한 두드러지는데, 새로운 엑스맨의 수트와 의상은 생동감 넘치는 돌연변이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다크나이트>와 <쿵푸 팬더>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헨리 잭맨의 극적 긴장감을 살려준 스케일 있는 음향과 음악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엑스맨 시리즈'를 둘러싼 오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시킬 탄생 비화!
프로페서 X가 되기 전, 그의 이름은 찰스, 매그니토가 되기 전, 그의 이름은 에릭이었다!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가 돌연변이들이 자신들에게 잠재된 초능력을 처음 발견할 당시의 기원으로 돌아가 찰스 자비에와 에릭 랜셔의 어린 시절로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은 제작 당시부터 알려졌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이슈를 모으고 있는 부분은, 두 사람이 절친한 친구 사이에서 적으로 돌아서게 된 배경에 대한 내용일 것이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 옥스퍼드 대학에서 유전학을 공부한 수재이자 세계 최고의 텔레파시 능력을 가진 찰스와, 자기력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가졌지만 불운한 과거에 사로잡힌 돌연변이 에릭. 판이한 어린 시절을 지내온 두 사람은 환경만큼이나 전혀 다른 성격의 소유자다. 하지만, 찰스가 에릭의 목숨을 구해주면서 두 사람은 태어나 처음으로 자신을 이해해주고 자극해주는 강한 유대감과 존경심을 가진 절친한 친구로 발전한다. 실제로 에릭은 찰스 이전에 그 누구와도 가깝게 지낸 적이 없었다.

본질적으로는 매우 닮은 찰스와 에릭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 사이의 핵 전쟁 위기에 휘말리게 되면서 자신들처럼 특별한 능력을 가진 지구상에 흩어진 수 천, 또는 수 백만 명의 돌연변이를 함께 찾아 나서게 된다.

자신의 텔레파시 능력을 극대화하는, 전편에서 등장해 익히 알려진 유선형 세리브로의 원형을 통해 돌연변이들과 교감한 찰스는 단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 받는 그들과 인간의 평화적인 공존을 도와줘야겠다는 인생 목표를 정한다. 반면, 돌연변이를 두려워하고 경멸하며 박해의 대상으로 삼는 인간들을 파괴할 목적을 삼게 되는 에릭. 결국 두 사람은 도저히 타협할 수 없는 이념의 차이로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가 되어 갈라서게 되는데, 이 둘의 관계는 그냥 만들어진 설정이 아니다. 인권 운동이 정점에 달했던 영화의 시대 배경 속에 '돌연변이들이 인간에 의해 받아들여질 것인가, 아니면 위협으로 받아들여져 감금되거나 완전히 제거될 것인가? 돌연변이들이 인간과는 다른 힘을 받아들이고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로 지구를 지배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사회 구성원으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영화의 주제에서 파생된 것이다.

그들의 숨은 이야기가 실제로 있었던 근 현대사와 통합, 흥미롭게 완성된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의 스토리는 아마도 엑스맨의 열혈 팬뿐 아니라 엑스맨을 모르는 관객들까지도 매료할 것이다.


'엑스맨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세리브로와 엑스제트의 원형!
아르헨티나, 런던, 스위스, 러시아에까지 세워진 블록버스터급 세트 디자인!!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의 주요 CG 작업은 엑스맨 전편들의 느낌을 이어가기 위해서 퇴보된 설계 과정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탄생시키는 것이 관건이었다. 프로페서 X의 텔레파시 능력을 극대화해 전세계에 퍼져 있는 돌연변이들을 찾아내는 최첨단 기기로 처음 등장하게 되는 '세리브로'나 엑스맨들의 대표적인 이동 수단인 '엑스제트', 매그니토의 헬멧처럼 엑스맨의 상징적인 아이콘의 디자인들은 캐릭터 자체를 들여다보면서 그 최초의 모습에 대한 고민에서 나왔다.

기존 엑스맨 시리즈를 통해 익히 알려진 유선형 '세리브로'는 전편 디자인의 핵심 요소만 들어간 최대한 단순한 구조와 돔 천문대를 바탕으로 설계되었는데, 1960년대의 시대적 배경에 맞게 토클 스위치(직사각형 형태로 상단에 동그란 불이 들어오는 기본 스위치)와 음극 선관, 낡은 안테나가 얽힌 원형의 모습으로 등장해 최첨단 '세리브로'만 보아온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영화에서 제작진들이 가장 공을 들여 제작한 '엑스제트'의 원형은 영국 서리 주에 위치한 롱크로스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는데, 1950년대 후반에 미국이 개발한 거대한 기러기 모양의 초음속 폭격기 XB-70를 토대로 실제 사이즈의 1/2에 육박하는 약 24미터의 사이즈로 만들어 현실감 넘치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한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대형 세트장들은 영국, 미국, 아르헨티나, 스위스, 러시아 등 전 세계 각 지역 80여 곳에 세워져 블록버스터급 규모를 자랑하는데, 영화 속에서 찰스가 사는 맨션으로 후에 재능 있는 젊은 돌연변이들이 모여 훈련을 받고, 자신들의 능력을 제어하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되는 이 세트장은 매혹적인 역사를 간직한 영국 버크셔에 세워졌다. 이 장소는 영국 튜더 왕조에 유행한 많은 조각 장식들로 중후하고 화려한 튜더 풍의 아름다운 저택 엥글필드 하우스를 모델로 제작되었다. 또한 MIB 본부와 거대 군함 세트와 엑스맨 전편에 등장한 수용소는 파인우드 스튜디오에 제작되었다. 세트를 본 제작자 브라이언 싱어는 "놀라울 정도로 완벽하게 재현되었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촬영 장면을 보는데 마치 전편의 필름을 모니터에 붙여 놓은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감쪽같았다"고. 전세계를 핵전쟁의 위기로 몰아넣어 인간을 지배할 목적을 가진 '세바스찬 쇼우' 일당의 본부 역할을 하는 1960년대 풍의 헬파이어 클럽 세트 또한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세트 중 하나이다. 헬파이어 클럽은 대담하면서 밝은 색깔과 팝 아트를 활용해 1960년대의 멋과 분위기를 살려내 마치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를 연상케 했다.


↘ Cast & Character 찰스 자비에(프로페서 X) _ 제임스 맥어보이
 

젊은 시절의 프로페서 X. 인간과 돌연변이간의 평화적 공존을 지지한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유전자학을 공부한 유전자 돌연변이의 권위자. 후에 강력한 돌연변이 탐지 장치를 개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돌연변이들을 규합해 훈련시키는 엑스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시리즈 전편에서는 불교의 선종 같은 분위기를 풍기면서 근본적으로 스승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젊은 시절의 찰스는 좀 더 재미있는 인물로 항상 바쁘게 뛰어다니고 주도적이며 자기 중심적이다. 또한 성공을 즐기며 교만하기까지 하다고.

대표작>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2009) <원티드>(2008) <어톤먼트>(2007) <비커밍 제인<(2007)


↘ Cast & Character 에릭 랜셔(매그니토) _ 마이클 패스밴더
 

젊은 시절의 매그니토. 자신의 의지로 모든 금속을 자유자재로 제어, 흉기화하거나 뚫을 수 없는 강력한 자기장이용 능력이 있다. 훗날, 찰스와 대립하면서 그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도록 특수 제작된 헬멧을 쓰고 다니며, 세상을 정복하려는 적대적인 돌연변이 모임 '브라더후드'를 조직, 테러를 자행한다. 어릴 적, 나치에 의해 강제로 부모와 떨어지면서 수용소의 금속 문을 구부러뜨리는 돌연변이 능력을 처음으로 발현, 이로 인해 인체 실험에 이용당한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인물로 기존의 엑스맨 시리즈 영화보다는 만화 책을 활용해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에릭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대표작> <제인 에어>(2011) <센츄리온>(2010)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8) <헝거>(2008)


↘ Cast & Character 레이븐(미스틱) _ 제니퍼 로렌스
 

자신이 원하기만 하면, 주변에 있는 어떤 사람의 모습으로도 변할 수 있고, 목소리도 똑같이 흉내 낼 수 있는 파란색 피부의 소유자로, 초인적인 민첩성을 가졌다.
어릴 때, 찰스의 가족이 사는 맨션에 침입해 부엌을 뒤지는 모습을 찰스가 보게 되면서 가족으로 받아들여지고 남매처럼 자란다. 그러나 불안정한 십대 시절, 어리고 무지했던 찰스의 무관심과 남들과 다른 자신의 겉모습에 대한 수치심을 위로해준 에릭에게 심정적으로 의지, 결국 '매그니토'가 이끄는 '브라더후드'의 일원이 된다.

<윈터스 본>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로 2010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제니퍼 로렌스는 처음에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으로 혼자 고립되어 고민하는 모습이 사춘기 자신의 모습을 닮았다고.

대표작> <더 비버>(2011) <윈터스 본>(2010) <버닝 플레인>(2008)


↘ Cast & Character 세바스찬 쇼우 _ 케빈 베이컨
 

헬파이어 클럽의 리더로 에너지를 흡수해 그 에너지를 다른 형태로 재 방출할 수 있는 가공할 위력의 소유자. 인간보다 우월한 종족이 돌연변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들을 조종해 미국과 러시아가 서로 공격을 하게 해 핵전쟁을 발발하게 하려 한다.


↘ 기획&제작 _ 브라이언 싱어
 

선댄스 영화제에서 대배심상(the Grand Jury Prize)을 받은 1993년작 <퍼블릭 액세스>에서부터 깊이 있는 캐릭터 묘사와 대담한 비주얼 스타일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수퍼맨 리턴즈>, 그리고 실화를 소재로 한 <작전명 발키리>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게 활동하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

2000년 여름 블록버스터 <엑스맨>과 1편보다 더 흥행에 성공한 2003년의 속편 <엑스맨2-엑스투> 이후로 이번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에 기획과 제작자로 다시 참여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전세계적인 팬층을 거느리고 있고 대중에게도 많이 알려진 40년 역사의 만화 시리즈를 각색한 <엑스맨>을 통해 휴 잭맨, 패트릭 스투어트, 이안 맥켈런 경과 할리 베리 등 스타 군단을 출연시켜 공상과학과 액션, 어드벤쳐를 접목한 새로운 장르로 완성시킨 그의 비전에 영화 팬뿐 아니라, 만화 팬까지 열광시켰다.


↘ 감독 _ 매튜 본
 

1996년 <인노선트 슬립(The Innocent Sleep)>의 프로듀서로 영화계에 입문한 그는 가이 리치와 함께 영화사 SKA를 공동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제작자로도 유명하다. 특히, 가이 리치와 함께 만든 저예산 영화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가 엄청난 흥행 성적을 기록, 탁월한 기획력을 자랑한 바 있다. 2004년 다니엘 크레이그를 주인공으로 한 범죄 액션 영화 <레이어 케이크>로 성공적인 감독 데뷔를 한 뒤, 엑스맨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엑스맨 : 최후의 전쟁>의 감독을 맡을 뻔 했지만 결국 성사되지는 못하고 판타지 서사영화 <스타더스트>와 만화를 원작으로 한 <킥애스:영웅의 탄생>를 선보였다.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브라이언 싱어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매료되어 감독을 맡게 된 그는 이전 시리즈와는 다른 자신만의 색깔이 입혀진 새로운 엑스맨을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