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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맨: 아포칼립스 X-Men: Apocalypse


"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번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게 되는 초대형 SF블록버스터 "

2016, 미국, SF 블록버스터, 143분

감 독 : 브라이언 싱어
각 본 : 사이먼 킨버그, 브라이언 싱어
제 작 : 사이먼 킨버그, 로렌 슐러 도너, 브라이언 싱어
촬 영 : 뉴턴 토마스 시겔
미 술 : 그랜트 메이저 l 음 악 : 존 오트만

출 연 :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오스카 아이삭, 니콜라스 홀트, 로즈 번, 타이 쉐리던, 소피 터너, 올리비아 문, 루카스 틸, 에반 피터스

개 봉 : 2016년 5월 25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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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아포칼립스> 개봉 2주차 200만 관객 돌파!
 

엑스맨 시리즈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개봉 10일 만인 오늘(3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일 29만 관객을 동원하며 '엑스맨' 시리즈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하고,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개봉 1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회원통계에 따르면 6/3(금) 13시 3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2,000,150명을 기록했다. 신작의 공세가 펼쳐진 개봉 2주차에도 외화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73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흥행 수익 2억 7천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3가지 매력 포인트를 공개한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이어 프리퀄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시리즈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엑스맨의 탄생 스토리를 그려내는 작품이다. '프로페서 X', '매그니토', '미스틱' 등 시리즈를 이어 온 핵심 캐릭터들의 성장한 모습을 그려내는 동시에 '진 그레이', '사이클롭스', '나이트크롤러' 등 새로운 엑스맨들의 합류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여기에 단순한 오락적 재미를 넘어 인간과 돌연변이의 갈등, 서로 다른 신념으로 충돌하는 돌연변이 간의 대립과 소수자에게 가하는 다수의 억압과 차별 등 시리즈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아 드라마와 액션, 깊은 주제의식을 매끄럽게 조화시켜 여타 블록버스터와는 차별화된 면모를 선보인다. 이동진 평론가는 "최근 3부작의 마무리로도 훌륭하고, 프리퀄 3부작과 오리지널 3부작을 잇는 교량에 해당하는 영화로도 훌륭하고, 그리고 그 자체로도 개성과 감동을 갖고 있는 좋은 영화"라고 평가했다.

최강의 적 '아포칼립스'와 그를 따르는 '포 호스맨'은 강력한 능력과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에 맞서 세상을 구하려는 시리즈의 주역 프로페서 X, 미스틱, 비스트와 영 캐릭터인 진 그레이, 사이클롭스, 나이트크롤러는 엑스맨으로 뭉쳐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활약을 펼친다. 자신의 능력을 통제하지 못하던 어린 캐릭터들이 아포칼립스 군단에게 맞서며 엑스맨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그려진다. 특히 전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선보인 놀라운 모습으로 단숨에 인기 캐릭터에 등극한 '퀵실버'는 이번 작품에서도 신스틸러로 맹활약해 "명장면은 역시 퀵실버. 꼭 영화관에서 봐야 할 듯", "재미있다 퀵실버 알라뷰", "와우 퀵실버 진짜.. 멋있어요" 등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았다.

최강의 적 아포칼립스와 엑스맨 군단의 거대한 전쟁을 그린 블록버스터답게 화려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액션 스케일을 만끽할 수 있다. 먼저 아포칼립스가 첫 등장하는 오프닝 장면에서는 완벽하게 재현된 고대 이집트의 웅장한 모습이 펼쳐진다. 또한 아포칼립스와 그를 따르는 포 호스맨이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전 세계 도심 곳곳을 파괴하는 장면에서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뛰어난 시각효과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매그니토는 아포칼립스에 의해 능력이 증폭돼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는 화려한 액션 시퀀스를 선보인다. 아포칼립스와 엑스맨 군단의 마지막 전투 장면은 각 캐릭터들의 다양한 능력이 발휘되는 화려한 액션이 펼쳐져 영화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한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번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게 되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엑스맨' 시리즈를 탄생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주역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를 비롯하여 오스카 아이삭, 소피 터너, 올리비아 문 등 새로운 배우들이 총출동해 팽팽한 연기 대결과 막강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또한 3D 카메라로 촬영된 밝고 선명한 영상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IMAX 3D, 4DX로 꼭 봐야 할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6.06.03)

코리아필름 편집부


<엑스맨: 아포칼립스> 개봉 첫 주 116만 관객 동원!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누적 164만 명!
 

엑스맨 시리즈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국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164만 명을 동원한 것은 물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압도적인 흥행을 입증하고 있다.

23일(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5/27(금)~5/29(일) 개봉 첫 주말 3일간 전국 1,166,756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수 1,640,455명을 기록했다. '엑스맨'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던 전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첫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한 것을 시작으로 압도적인 스코어로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해 폭발적인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박스오피스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개봉한 지난 5월 27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개봉 첫 주 동안 벌어들인 총 수익은 6,500만 달러로 동시기의 쟁쟁한 경쟁작과 비교, 압도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한 전 세계 누적 2억 5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전 세계 흥행 열풍을 과시하고 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번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게 되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엑스맨' 시리즈를 탄생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주역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를 비롯하여 오스카 아이삭, 소피 터너, 올리비아 문 등 새로운 배우들이 총출동해 팽팽한 연기 대결과 막강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또한 3D 카메라로 촬영된 밝고 선명한 영상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IMAX 3D, 4DX로 꼭 봐야 할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6.05.30)

코리아필름 편집부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엑스맨: 아포칼립스> 1차 예고편 최초 공개!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 3부작 대미를 장식할 초대형 SF블록버스터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엑스맨들의 사상 최대의 전쟁을 기대하게 하는 1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지난 7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만화 축제 코믹콘에서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한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마침내 1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엑스맨'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리부트시킨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시리즈 중 월드와이드 최고 흥행 수익을 거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이은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엑스맨: 데이즈 오프 퓨처 패스트>의 사건 이후,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빌런 '아포칼립스'가 자신을 따르게 할 수하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한 엑스맨들의 사상 최대의 전쟁을 그린 초대형 SF블록버스터이다.

이번에 최초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전 세계가 기다린 초대형 SF블록버스터의 위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시리즈 사상 최강의 적이자 돌연변이는 물론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아포칼립스'와 그의 수하 '포 호스맨'에 맞서 '엑스맨'들이 모두 힘을 합치게 되는 과정이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전작에 이은 상상 초월 초호화 캐스팅과 신구 히어로 캐릭터들의 총출동, 이제껏 본 적 없던 거대한 스케일의 특수효과와 강렬한 액션까지 선보이며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초대형 SF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영화 팬들을 흥분시킨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엑스맨>, <엑스맨2-엑스투>,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까지 시리즈 세 편의 연출을 맡아 흥행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루카스 틸 등 기존 엑스맨들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오스카 아이삭, 소피 터너, 올리비아 문 등 새로운 엑스맨들까지 총출동해 막강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이다.

'엑스맨'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전쟁을 예고하는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2016년 5월 개봉 예정이다. (2015.12.14)

코리아필름 편집부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아포칼립스
  고대부터 신으로 숭배 받아왔던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수천 년간 무덤에 잠들어 있다가 1983년 이집트에서 깨어난다. 타락한 문명에 분노한 아포칼립스는 절망에 잠긴 매그니토를 비롯하여, 스톰, 사일록, 아크엔젤에게 보다 강력한 힘을 주며 자신의 수하 '포 호스맨'으로 삼는다. 그리고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여 강한 자들만의 세상을 만들려고 한다.

"지켜야 한다" 엑스맨
  한편, 프로페서 X는 어린 돌연변이들을 위한 영재학교를 설립해 인간과의 평화로운 공존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가르친다. 아직은 스스로 능력을 통제하지 못하는 진 그레이를 통해 아포칼립스가 초래한 인류의 멸망을 예견하게 된 프로페서 X는 미스틱과 함께 젊은 돌연변이들로 이뤄진 엑스맨을 결성한다. 아포칼립스를 막기 위해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게 된 그들.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적과 싸워야만 하는데…

인류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쟁! 당신의 엑스맨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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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사상 최강의 귀환! 당신의 엑스맨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2016년 5월, 최강의 블록버스터 시리즈 '엑스맨'이 돌아온다. 동명의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는 '엑스맨' 시리즈는 2000년에 첫 등장한 <엑스맨>을 시작으로 2003년 <엑스맨 2: 엑스투>와 2006년 <엑스맨: 최후의 전쟁>으로 이어지는 3부작이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또한 2009년 <엑스맨 탄생: 울버린>과 2013년 <더 울버린> 등 시리즈 속 인기 캐릭터 울버린의 독자적인 이야기를 통해 세계관을 넓히며 명성을 이어갔다. 2011년에는 엑스맨 주인공들의 과거를 다룬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로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고, 2014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시간 여행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통해 14년간 이어져온 방대한 시리즈를 전부 아우르는 동시에 새로운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번 뭉쳐 최대의 전쟁에 나서게 되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은 물론 전 세계 7억 4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엑스맨' 시리즈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이어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다. 그는 "엑스맨 유니버스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돌연변이가 출연한다"고 언급하며 "이번 작품은 규모나 비주얼 측면에서 훨씬 거대할 것"이라고 밝혀 시리즈의 클라이맥스이자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흥행 주역인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 최고의 배우들이 다시 한번 뭉쳤고, 오스카 아이삭, 소피 터너, 올리비아 문 등 떠오르는 신예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하여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여기에 최첨단 특수효과와 스펙타클한 액션으로 무장한 아포칼립스와 포 호스맨, 엑스맨 팀의 대결은 시리즈 사상 가장 거대한 스케일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증명하듯 영화가 공개되자 해외 유력 언론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정말 재미있다. 엑스맨 시리즈에 원하는 모든 것이 들어있다", "역대 가장 스펙터클하다",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다", "여전히 수준 높은 SF 액션 영화", "팬들에게 엄청난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등 영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을 충족시키며 2016년을 압도할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오는 5월 25일 개봉한다.


최초, 최강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적 등장
아포칼립스 VS 엑스맨, 인류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쟁이 시작된다!
 

<엑스맨: 아포칼립스>에는 '엑스맨' 시리즈 사상 최강의 적이자 고대부터 신으로 불린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의 등장으로 영화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작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이어 이번 작품 역시 각본과 제작을 맡은 사이먼 킨버그는 "아포칼립스가 초래하는 어마어마한 위협의 규모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과 액션, 그리고 새로운 스토리를 예고했다.

'아포칼립스'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쿠키 영상에서 초능력으로 피라미드를 만드는 장면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그는 돌연변이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기 훨씬 전부터 신으로서 세상을 다스려 왔으며, 최강의 돌연변이답게 강력한 능력을 지녔다. 초인적인 힘과 내구력, 분자 조종 능력을 통해 신체를 거대화하거나 주변의 물체를 변형시킬 수 있고, 다른 돌연변이의 몸과 능력을 빼앗아 영생의 삶을 이어갈 수 있다. 또한 자가치유 능력인 힐링팩터와 '퀵실버' 보다 빠른 스피드, 텔레파시와 염동력, 순간이동 능력까지 갖췄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조작, 흡수, 방출하는 능력으로 자신을 따르는 강력한 돌연변이 포 호스맨의 능력을 극대화시키기도 한다.

이처럼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능력을 지닌 '아포칼립스'는 타락한 인간들의 문명에 분노하고 자신의 수하 매그니토, 사일록, 아크엔젤, 스톰으로 구성된 '포 호스맨'을 모아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모든 것을 파괴한다.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아포칼립스'를 상대로 엑스맨은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선다. 인간과 돌연변이들의 평화로운 공존과 약한 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신념을 지닌 프로페서 X를 중심으로 미스틱, 비스트와 영 캐릭터인 진 그레이, 사이클롭스, 퀵실버, 나이트크롤러 등이 엑스맨으로 뭉쳐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활약을 펼친다. 엑스맨 각각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영 캐릭터들이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발현하는 순간은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아포칼립스'를 연기한 오스카 아이삭은 "돌연변이들과 극강의 돌연변이가 벌이는 거대한 싸움을 위한 무대가 마련되었다. 엑스맨과 아포칼립스의 전쟁은 정말 미쳤다!"라며 스케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프로페서 X 역의 제임스 맥어보이도 "인류 멸망의 위기를 보여주면서 엑스맨들이 과연 힘을 합쳐 막아낼 수 있을지 대조적으로 보여준다. 정말 글로벌한 스케일이다"고 밝혀 영화가 선사할 시리즈 사상 최고의 비주얼을 기대하게 만든다.


ALL-NEW 캐릭터 총출동! 할리우드 최고의 초호화 캐스팅!
명품 연기파 배우들과 대세 배우들이 빚어내는 완벽한 시너지!
 

<엑스맨: 아포칼립스>에는 시리즈 최고 흥행을 이끈 전작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주요 배우들뿐만 아니라 이번 작품에 새롭게 합류한 할리우드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해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먼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주요 배우인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이 다시 모여 극의 무게감과 깊이감을 더한다. 엑스맨의 리더이자 강력한 텔레파시 능력을 지닌 '프로페서 X' 역의 제임스 맥어보이는 이번 작품에서 캐릭터를 위해 과감히 삭발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프로페서 X'의 상징적인 머리 스타일을 존중한다. 보다 '프로페서 X'에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드디어 대머리 전통을 이어 받았다"고 밝혀 그의 새로운 모습에 궁금증을 더한다. 금속을 조종하는 강력한 능력을 지닌 '매그니토' 역의 마이클 패스벤더는 아포칼립스를 따르는 포 호스맨의 일원이 되어 강력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아카데미가 사랑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자유자재로 신체를 변형하는 '미스틱' 역으로 돌아온다. "이번 작품에서는 엑스맨의 리더로 성장하는 모습이 중요하게 다뤄진다"고 전해 관심을 모은다. 이외에도 천재적인 지능과 초인적인 힘으로 무장한 '비스트' 역의 니콜라스 홀트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퀵실버' 역의 에반 피터스가 다시 등장해 전편을 능가하는 활약으로 관객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전편의 흥행 주역 외에도 떠오르는 대세 배우들이 등장해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고대부터 신으로 불린 최초의 돌연변이이자 역대 최강의 적으로 등장하는 '아포칼립스' 역은 <인사이드 르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오스카 아이삭이 맡아 캐릭터에 신뢰감을 더한다. 또한 엑스맨 군단의 영 캐릭터로 텔레파시와 염동력을 지닌 '진 그레이'는 미드 [왕좌의 게임]으로 이름을 알린 소피 터너가 맡았다. 아포칼립스를 따르는 '포 호스맨'에는 날씨를 조종하는 '스톰' 역의 알렉산드라 쉽, 어떤 물체도 단 번에 벨 수 있는 사이킥 카타나 검술을 지닌 '사일록' 역의 올리비아 문, 첨단 유기 금속 소재 날개와 무시무시한 칼날 같은 미사일을 발사하는 '아크엔젤' 역의 벤 하디가 캐스팅되었다. 이 밖에도 '사이클롭스' 역의 타이 쉐리던, '나이트크롤러' 역의 코디 스밋 맥피 등 대세 배우들이 합류해 최강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훌륭한 배우들과 작업하게 돼서 기뻤다. 그들은 인간적으로 정말 멋진 사람들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총출동한 초호화 캐스팅과 이들이 보여줄 완벽한 호흡과 폭발적인 시너지는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주목해야 할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엑스맨' 시리즈의 창시자 브라이언 싱어! SF 장르의 명제작자 사이먼 킨버그!
최강의 드림팀이 다시 뭉쳤다! 흥행 제작군단이 이뤄낸 최고의 완성도!
 

1993년 첫 번째 장편 영화 <퍼블릭 엑세스>로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최고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이후 1996년 <유주얼 서스펙트>를 통해 다시 한번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명실공히 최고의 천재 감독으로 인정받아왔다. 이십여 년간 다양한 영화를 연출해왔지만, 브라이언 싱어 감독에게 그 무엇보다 가장 특별한 작품은 바로 '엑스맨' 시리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엑스맨>과 <엑스맨 2: 엑스투>를 통해 현대적인 히어로 장르를 최초로 시도한 장본인이다. 그는 마블 코믹스의 스토리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미학의 세계를 창조해내며 슈퍼 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드라마와 액션, 스케일, 사회?정치적 주제를 매끄럽게 조화시킨 <엑스맨>의 성공 이후 슈퍼 히어로가 단순한 재미의 대상을 넘어 진지한 작품으로 받아들여지게 된 것이다.

이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원안 및 제작에 참여하며 '엑스맨'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했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11년 만에 다시 시리즈의 메가폰을 잡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이다. 그가 창조한 '엑스맨' 세계가 집대성된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더욱 넓고 깊어진 세계를 펼쳐 보여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이후 2년 만에 화려하게 돌아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엑스맨: 아포칼립스>를 통해 '엑스맨' 세계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적을 등장시킴으로써 더욱 진화한 스케일을 선보이는 한편, 이전 시리즈와 오리지널 3부작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며 더욱 견고해진 '엑스맨'의 세계관을 확인 시켜줄 것이다. 특히 그는 "이번 작품은 프로페서 X가 엑스맨이라는 단체를 만들게 되는 계기와 이유를 볼 수 있다. 진정한 엑스맨의 탄생이다"고 밝혀 그의 탁월한 연출력을 또 한번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제작진이자 최강 드림팀도 함께 돌아왔다. 지난해 골든 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한 <마션>부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그리고 R등급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데드풀>까지 제작자이자 각본가로 명성을 쌓은 사이먼 킨버그가 제작 및 각본에 참여했다. <엑스맨>부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까지 함께한 촬영감독 뉴턴 토마스 시겔과 의상감독 루이즈 민젠바흐, <유주얼 서스펙트> 때부터 브라이언 싱어 감독과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온 편집 및 음악의 존 오트만도 함께 한다. 여기에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미술을 담당한 그랜트 메이저까지 합류해 최강의 드림팀을 완성하며 완벽한 팀워크로 최고의 완성도를 선보일 것이다.


실제 이집트 연구자에게 자문을 구해 사실적으로 구현된 고대 이집트!
사상 최대 규모의 영재학교 세트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1980년대 쇼핑몰 완벽 재현!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으로 제76회 아카데미 미술상을 수상한 베테랑 미술감독 그랜트 메이저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는 영화의 스케일에 맞게 거대하고 다양한 세트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제작진은 전작에 이어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의 '멜스 스튜디오'에서 60개 가까운 대규모 세트를 구상하고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몬트리올 안팎의 낡은 공장 부지, 폐업한 극장, 오래된 쇼핑몰 등 다양한 장소를 영화의 촬영지로 적극 활용했다.

제작진은 먼저 고대와 현대의 이집트를 사실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이집트 전문 연구자의 자문을 구했다. 사상 최강의 적인 아포칼립스가 처음으로 등장해 활동하는 배경이 되는 만큼 어느 곳보다 심혈을 기울였다. 이집트 연구자로부터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와 이집트 신전, 포 호스맨의 상징과 같은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아 프로덕션 디자인과 소품 제작에 적극 반영했다. 또한 아포칼립스가 1983년의 이집트에 새로운 피라미드를 세우는 장면을 위해 제작진은 몬트리올 외곽의 낡은 공장 부지를 찾아내 건물과 주변을 허물고 영화의 분위기에 맞는 배경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집트와 더불어 영화의 주된 배경이 되는 자비에 영재학교의 경우, 전반적으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세트 디자인과 유사하지만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요청에 따라 전작보다 규모를 더 키웠다. 도서관, 학생 휴게실 등 다양한 공간을 추가로 구성한 것은 물론 프로페서 X가 텔레파시를 통해 타인과 연결되는 공간인 세레브로 역시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렇듯 제작진은 세트를 입체적으로 활용한 덕분에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영재학교 세트를 완성해낼 수 있었다. 특히 퀵실버가 등장하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화장실, 침실, 외부 발코니 등 작은 세트 하나하나까지 사실적으로 재현한 제작진은 영재학교 전체를 촬영한 이후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위해 과감한 폭발 장면 촬영을 감행했다.

마지막으로 사이클롭스, 진 그레이, 나이트크롤러, 쥬빌리 등 젊은 캐릭터들이 함께 등장하는 쇼핑몰 장면은 80년대 당시의 스타일이 그대로 살아있어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1980년대 이후 한번도 리모델링이 이루어지지 않은 몬트리올 외곽의 쇼핑몰을 발견했고 점주들의 허락을 구해 쇼핑몰을 영화와 어울리는 분위기로 재구성했다. 덕분에 당시의 인기 의류 매장들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당시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임기를 입수하여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실제로 어린 시절 이용했던 '스페이스 포트(Space Port)'라는 복고풍 오락실을 재탄생시켰다.


아포칼립스와 나이트크롤러의 완성도 높은 캐릭터 디자인!
오스카 아이삭, 코디 스밋 맥피 등의 배우들과 베테랑 제작진의 완벽한 팀워크!
 

오스카 아이삭은 사상 최강의 적 아포칼립스를 연기하는 동안 무려 18kg에 달하는 슈트를 착용하고 목소리를 더 강렬하게 표현하기 위해 얼굴에 세 개의 마이크를 착용하는 등 캐릭터를 보다 완벽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오스카 아이삭은 인터뷰를 통해 "캐릭터 디자인이 상당히 고난도였다. 제한된 움직임을 극복해줄 다른 표현법을 찾아야 했다"며 작은 몸짓 하나에도 집중하기 위해 실제로 가부키 연극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촬영 중에는 두 명의 의상팀이 오스카 아이삭 옆에 항상 대기했고, 특수 분장팀은 3~4시간 동안 오스카 아이삭의 두 눈을 제외한 모든 신체 부위를 분장했다. 특히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아포칼립스가 신이라 불릴 만큼 강력한 존재이지만 관객들이 캐릭터의 사실감을 느끼길 원해 배우가 특수 분장에 가려지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를 기울였다. 제작진은 덥고 습한 몬트리올의 여름 날씨에 대비해 '쿨 셔트(Cool Shirt)' 시스템을 활용하여 배우가 촬영을 쉴 때마다 쾌적한 온도를 유지해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렇듯 오스카 아이삭과 제작진은 각고의 노력과 환상적인 팀워크를 발휘해 아포칼립스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오스카 아이삭은 고된 촬영 현장을 떠올리며 "'미스틱'을 연기한 제니퍼 로렌스의 고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이트크롤러의 특수 분장 역시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제작진은 과거의 시리즈를 기억하고 아끼는 팬들을 위해 이번 작품 속의 나이트크롤러도 <엑스맨 2: 엑스투> 속 모습과 최대한 유사하게 분장했다. 제작진은 나이트크롤러 역의 배우 코디 스밋 맥피의 머리를 본떠 보철물을 제작하고, 나이트크롤러의 움직이는 꼬리 역시 그의 몸을 본떴다. 특수 보강재로 꼬리를 디자인해서 배우가 움직일 때마다 꼬리도 자연스럽게 따라 움직이게끔 만들어 퀄리티를 높였다. 베테랑 제작진이 모인 분장팀은 촬영 후반부에 이르러 나이트크롤러의 분장 시간을 1시간 40분 정도로 단축시키는 놀라운 수완을 발휘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이어 캐릭터 메이크업을 담당한 아드리안 모로는 "캐릭터가 최대한 사실적으로 보이도록 연출하고 촬영 때마다 똑같이 재현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나이트크롤러의 모습에 대한 팬들의 상상을 충족시켜주는 것 또한 중요했다"고 밝혔다.


최강의 신스틸러 퀵실버, 최첨단 기술로 구현된 또 하나의 명장면 탄생!
전설적인 시각효과 감독 존 다이크스트라 합류! 수준 높은 3D 선사!
 

전작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탈출이 불가능한 감옥에서 매그니토를 구출하고 펜타콘의 주방을 휘젓는 명장면으로 큰 인기를 모은 퀵실버가 이번 작품에서도 다시 한번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퀵실버가 활약하는 2분짜리 장면을 찍는데 한달 반이 걸렸다"고 밝히며 "현존하는 가장 복잡한 영화제작 기술과 물리적 기술이 사용됐다. 신형 팬텀 카메라를 이용해 3D로 초당 3,000프레임을 촬영했다. 확실히 특별한 장면이 될 것이다"라고 전해 퀵실버의 새로운 액션 장면에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에반 피터스는 이 장면을 위해 거의 모든 스턴트를 본인이 직접 소화해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작품에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이어 다시 한번 존 다이크스트라가 시각효과 감독으로 합류했다. 그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4-새로운 희망>과 <스파이더맨 2>로 두 차례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돌연변이들의 다양한 능력을 시각화하는 것은 이번 작품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는데, 다이크스트라는 자신의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상상력을 스크린 위로 매끄럽게 구현해냈다. 최강의 적 아포칼립스의 등장과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전 세계 도심 곳곳이 파괴되고 핵미사일이 상공으로 솟구쳐 오르는 스펙터클한 장면들과 엑스맨들의 거대한 전쟁을 창조적이면서도 리얼하게 표현해 액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다이크스트라가 이끄는 특수효과 팀은 3D 촬영으로 입체감이 더해진 화면을 통해 더욱 정교한 이미지를 보고 싶어 하는 관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시리즈의 클라이맥스를 예고하는 작품인 만큼 강력한 돌연변이들의 등장과 그들이 가진 다양한 능력들을 표현해내는 데 3D 효과가 극대화될 예정이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이 작품의 3D 퀄리티에 상당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지금 나와있는 그 어떤 영화보다 높은 3D 퀄리티를 지녔다"고 밝히며 강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3천 명에게 입힐 10만 벌의 의상을 준비한 제작진의 열정!
아포칼립스부터 사일록, 미스틱까지, 캐릭터의 개성을 고려해 맞춤 의상 제작!
 

브라이언 싱어 감독과 '엑스맨' 시리즈를 비롯 일곱 개의 작품을 함께한 의상 디자이너 루이즈 민젠바흐는 영화 제작에 있어 그녀의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게 해준 브라이언 싱어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경력 20년의 베테랑인 그녀는 1980년대의 이집트와 동유럽, 미국 등 각각의 지역적 배경에 어울리는 다양한 의상을 준비했고, 미국 전역의 빈티지 가게를 샅샅이 뒤져 촬영 기간 동안 2~3천 명에게 총 10만 벌 가량의 의상을 입혔다. 아포칼립스가 처음 등장하는 영화의 전반부 고대 이집트의 행렬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무려 30명으로 이루어진 의상팀이 새벽 4시부터 출연진들에게 의상을 입히기도 했다.

특히 아포칼립스의 의상 제작은 가장 어렵고 디테일한 작업이었다. 배우 오스카 아이삭의 체격에 맞게 모든 일러스트를 제작하고, 그의 광대뼈나 목 길이 같은 세부적인 측면까지도 고려해 의상을 준비했다. 이렇듯 의상팀은 촬영이 시작되기 수개월 전부터 아포칼립스의 의상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힘썼고 각종 원단과 색깔, 질감을 테스트하며 의상에 들어가는 모든 원단을 특별 제작했다.

민젠바흐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항상 원작 만화의 레퍼런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온 점을 존중해 극중 사일록의 의상을 원작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원작 만화의 열렬한 팬인 올리비아 문은 "나는 사일록을 엄청나게 좋아해서 의상이 원작과 똑같기를 바랐다. 사일록의 모습이 팬들을 만족시키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힘든 액션 장면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가벼운 의상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었는데, 매우 얇고 가벼운 '라텍스 슈트'로 만들어 액션 연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엑스맨 멤버들을 위해 제작된 의상은 1980년대 미국의 패션 트렌드와 마이클 잭슨, 브룩 쉴즈 등 당대 스타일 아이콘에게서 영감을 얻어 밝은 톤을 살렸다. 또한 영화 속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가 가진 개성에 따라 맞춤 제작된 의상을 준비했다. 정체성에 대한 불안감을 지닌 진 그레이의 경우 몸을 가려서 보호막 역할을 해주는 느낌의 남성용 오버사이즈 재킷을 입혔고, 발랄하고 쾌활한 쥬빌리를 위해서는 20가지가 넘는 의상을 준비해두었다. 시리즈가 지속될 수록 점차 성숙해지는 캐릭터인 비스트는 샤프하면서도 캐주얼한 양복을 입고 등장하며, 대의를 위해 싸우고 외모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미스틱의 의상은 당시 여성 로커들의 패션에서 착안해 가죽 재킷과 낡은 록앤롤 티셔츠를 활용했다.


↘ Cast & Character 찰스 자비에 | 제임스 맥어보이(JAMES McAVOY)
 

프로페서 X로도 불리는 그는 타인의 생각을 읽고 조종할 수 있는 텔레파시의 소유자로, 뛰어난 지성과 탁월한 공감 능력을 갖췄다. 전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미스틱이 트라스크를 죽이지 못하도록 설득한 그는 새로워진 미래의 자비에 영재학교에서 엑스맨들의 교육에 힘쓰며 살아간다. 인류를 멸망시켜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고자 하는 아포칼립스 군단에 맞서 엑스맨 군단을 이끌며 인류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쟁에 나선다.

2000년 스코틀랜드 왕립예술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연극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력을 쌓아 왔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쉐임리스] 등의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대중의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비커밍 제인>, <페넬로피> 등에서 선보인 로맨틱한 이미지로 수많은 여성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2008년 <어톤먼트>로 깊이 있는 감성 연기를 선보이며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영국 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원티드>, <테이크다운> 등 액션 장르까지 능숙하게 소화해내며 변신을 거듭했다. <필스>에서의 열연으로 다시 한번 영국 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Filmography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2015),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테이크다운>(2013), <아더 크리스마스><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2010), <원티드><어톤먼트><페넬로피>(2008), <비커밍 제인>(2007), <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2005) 외


↘ Cast & Character 미스틱 |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또 다른 이름은 레이븐. 스스로 미스틱이라고 불리길 원하는 파란 피부의 돌연변이다. 신체의 원자와 분자를 변형시켜 원하는 누구로든 변신할 수 있고 외모는 물론 지문, 목소리, 망막까지 그대로 복제가 가능하다. 민첩성과 유연성 또한 뛰어난 캐릭터로 전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는 대통령의 목숨을 구한 후 홀연히 사라진다. 그러나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등장한 이후 가장 강력한 적을 물리치기 위해서 엑스맨들이 힘을 모아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젊은 엑스맨들을 모아 최후의 전쟁에 나선다.

연기력과 티켓파워, 화제성을 모두 갖춘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여배우다. 2008년 <버닝 플레인>으로 베니스 영화제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녀는 2013년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윈터스 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아메리칸 허슬>까지 최연소 아카데미 3회 노미네이트라는 신기록을 수립하며 '오스카가 사랑하는 여배우'라고 불리고 있다. 단독 주연으로 나선 '헝거게임' 시리즈를 성공시키며 강력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최근 영화 <조이>로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Filmography
<조이>(2016), <헝거게임: 더 파이널>(2015), <헝거게임: 모킹제이><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아메리칸 허슬>(2014),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실버라이닝 플레이북>(2013),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비버>(2012),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윈터스 본>(2011), <버닝 플레인>(2008) 외


↘ Cast & Character 비스트 | 니콜라스 홀트(NICHOLAS HOULT)
 

이름은 행크 맥코이. 유전학과 생화학분야 등에 방대한 지식과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천재 과학자로 최첨단 장비와 설비를 직접 개발한다. 초인적인 체력과 후각, 청력을 포함한 동물적 감각을 지닌 돌연변이로, 변신하면 파란 털복숭이가 된다. 자비에 영재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수업을 가르치는 동시에 전투기 개발 등 엑스맨의 능력향상에 힘쓴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2년 <어바웃 어 보이>에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7년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 영국의 TV 시리즈 [스킨스]에서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전 세계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0년 톰 포드의 감독 데뷔작 <싱글맨>에 출연해 주목 받았고 그 해 '버라이어티' 선정 지켜봐야 할 배우 10인으로 선정됐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잭 더 자이언트 킬러>와 꽃미남 좀비로 변신한 <웜 바디스>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2015년 전 세계를 강타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모성애를 자극하는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그는 끊임없는 도전과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Filmography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웜 바디스><잭 더 자이언트 킬러>(2013),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 <타이탄><싱글맨>(2010), <어바웃 어 보이>(2002) 외


↘ Cast & Character 퀵실버 | 에반 피터스(EVAN PETERS)
 

또 다른 이름은 피터 막시모프. 초음속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매우 빠른 속도로 벽이나 물위를 달릴 수 있으며 빠른 속력을 이용해 물체를 파괴하기도 한다.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쉴 새 없이 말썽을 일으키는 장난기 많은 소년이지만 엄마의 품을 벗어나지 않는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아포칼립스가 세상을 파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엑스맨 군단에 합류한다.

2010년 <킥 애스: 영웅의 탄생>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평범한 10대 소년을 대변하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 받았다. 인기 TV 시리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에서 이전의 이미지와는 180도 달라진 섬뜩한 연기를 펼치며 가능성을 입증해 보였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퀵실버 역으로 등장해 신스틸러로서의 존재감을 뽐내며 등장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Filmography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킥 애스: 영웅의 탄생>(2010), <겟썸>(2008), <아메리칸 크라임>(2007) 외


↘ Cast & Character 진 그레이 | 소피 터너(SOPHIE TURNER)
 

강력한 텔레파시와 마음으로 물체를 옮길 수 있는 염동력을 지녔다.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나 아직 자신의 능력을 완벽하게 통제하지 못한다. 찰스 자비에는 진 그레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알아보고 자신이 설립한 영재학교로 데려와 보호한다. 여기서 사이클롭스를 처음 만나게 되고 비슷한 고민에 빠져있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하게 된다. 그녀는 세상을 파괴하려는 아포칼립스에 맞서는 엑스맨 군단의 일원으로 전쟁에 나선다.

2011년 인기 TV 시리즈 [왕좌의 게임]으로 데뷔하며 인상적인 출발을 알렸다. 유약하고 여린 '산사 스타크' 역을 맡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혹적인 매력으로 시대극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와 함께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진 그레이 역에 캐스팅 된 후, 이전 영화에서 진 그레이 역으로 출연한 팜케 얀센에게 이메일을 보내 조언을 구하고 팜케 얀센이 연기했던 손동작과 표정까지 유심히 살펴 자신의 캐릭터에 반영하는 등 배역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 Cast & Character 나이트크롤러 | 코디 스밋 맥피(KODI SMIT-MCPHEE)
 

나이트크롤러는 단거리 순간이동 능력이 있는 캐릭터로, 순간이동 시 자줏빛 연기구름과 유황 타는 냄새를 남기고 사라진다. 파란 피부에 노란 눈, 가시 돋친 긴 꼬리 등 악마의 형상을 닮아 돌연변이 능력이 완전히 드러나기 전까지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한 채 살아오던 나이트크롤러는 자신을 구하러 온 미스틱을 따라 찰스 자비에의 영재학교에 들어간다. 수줍음이 많고 순수하면서도 한편으로 지혜로운 모습을 갖고 있다.

연기자 앤디 맥피의 아들로 5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더 로드>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여 평단의 인정을 받았다. <렛 미 인>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버전에서 주인공을 맡은 그는 섬세한 감정연기로 제16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슬로우 웨스트>에 연달아 출연하며 완벽한 캐릭터 분석을 통한 안정적인 연기로 할리우드가 주목하고 있는 신예다.

Filmography
<슬로우 웨스트>(2015),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2014), <파라노만>(2013), <렛 미 인><더 로드>(2010) 외


↘ Cast & Character 사이클롭스 | 타이 쉐리던(TYE SHERIDAN)
 

이름은 스콧 서머스. 눈에서 붉은 빛의 강력한 에너지(옵틱 블라스트)를 내뿜어 주변의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캐릭터다. 아직 자신의 능력을 온전히 조절하지 못해 불안감에 떠는 그를 그의 형 알렉스가 영재학교로 데려간다. 영재학교에서 천재 과학자 행크 맥코이가 그를 위해 특수 제작해준 안경 덕분에 자신의 능력을 통제할 수 있게 되고, 진 그레이와 처음으로 만나게 된 후 감정적으로 중대한 변화를 겪는다.

2011년 1만 명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거장 테렌스 멜릭 감독의 <트리 오브 라이프>로 데뷔해 브래드 피트와 호흡을 맞췄다. 또한 매튜 맥커너히와 함께한 <머드>에서 순수한 사랑을 믿는 사춘기 소년 역을 맡아 캐릭터의 깊은 내면을 탁월하게 표현해냈다. 이어 <조>에서 거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소년 '게리' 역을 맡아 제70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이번 작품에서 돌연변이로서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10대 소년의 불안한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낼 예정이다.

Filmography
<다크 플레이스>(2015), <조>(2014), <머드>(2013), <트리 오브 라이프>(2011) 외


↘ Cast & Character 아포칼립스 | 오스카 아이삭(OSCAR ISAAC)
 

신이라 불린 최초의 돌연변이. 수천 년 만에 무덤에서 깨어난 그는 지금의 세상을 보고 크게 실망한다. 인류를 멸망시킨 뒤 강한 자들만의 세계를 건설하기로 마음 먹고, 자신을 따르는 '포 호스맨'을 모아 전 인류와 엑스맨을 거대한 위기에 빠뜨린다. '엑스맨' 시리즈 사상 최강의 적인 아포칼립스는 생체 분자를 조종해 신체를 거대화 시킬 수 있고, '울버린'이 지닌 자가치유 능력인 힐링팩터를 지녔다. 고도의 텔레파시와 염력, 순간이동 능력인 텔레포트까지 갖춰 어디든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에너지를 조작, 흡수, 방출하는 능력으로 자신의 수하인 포 호스맨의 능력을 극대화시키고 다른 돌연변이들의 능력을 흡수해 자신의 능력으로 삼는다.

영화뿐만 아니라 TV 드라마와 연극을 오가며 자신의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바디 오브 라이즈>에서 인연을 맺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로빈 후드>에 출연해 인상적인 폭군 연기를 선보였다. 코엔 형제가 연출한 <인사이드 르윈>에 출연해 실패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음악가 역을 맡아 열연한 그는 전미비평가 협회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엑스 마키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등 화제작에 연달아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주목하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적 아포칼립스로 등장하는 이번 작품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Filmography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모스트 바이어런트><엑스 마키나>(2015), <테레즈 라캥><인사이드 르윈>(2014), <드라이브>(2011), <로빈 후드>(2010), <바디 오브 라이즈>(2008) 외


↘ Cast & Character 매그니토 | 마이클 패스벤더(MICHAEL FASSBENDER)
 

또 다른 이름은 에릭 랜셔. 모든 금속을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는 강력한 자기장 조종 능력을 가졌다. 10년 전 프로페서 X와 깊은 우정을 나누는 친구였지만 돌연변이들이 세상을 지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는 평화를 지지하는 프로페서 X와의 신념 차이로 결국 다른 길을 걷게 된다. 전작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대통령 살해 실패 이후 종적을 감췄던 그는 폴란드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평범하게 살아간다. 그러다 불의의 사고를 겪고 아포칼립스 군단에 합류해 세상을 멸망시키려 한다.

지적이고 매력적인 외모로 수많은 여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 TV 시리즈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영화 <300>에 출연한 이후 점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좌중을 압도하는 혼신의 열연을 펼치는 그는 리들리 스콧, 스티브 맥퀸, 쿠엔틴 타란티노 등 명감독들의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과 <프로메테우스>, <카운슬러>를 연이어 작업했고, 스티브 맥퀸 감독의 페르소나로서 세 편의 작품을 함께했다. 2013년 <셰임>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베니스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악역으로 변신한 <노예 12년>으로 그 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스티브 잡스>에서 실존 인물인 '스티브 잡스'역을 맡아 열연한 그는 제88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LA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Filmography
<헝거><스티브 잡스>(2016), <맥베스><슬로우 웨스트>(2015), <프랭크><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노예 12년>(2014), <카운슬러><셰임>(2013), <프로메테우스>(2012),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제인 에어>(2011),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 외


↘ Cast & Character 사일록 l 올리비아 문
 

아포칼립스를 따르는 포 호스맨 중 한 명이다. 고도의 훈련을 받은 암살자로 강력한 텔레파시 능력을 지녔다. 특히 단단한 물체도 단번에 베어버릴 수 있는 '사이킥 카타나'라는 검술을 사용해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과시한다.

영화 <아이언맨 2>, <매직 마이크>, TV시리즈 [뉴스룸]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동서양이 조화를 이룬 이국적인 외모와 함께 2012년 남성잡지 '맥심'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원작 만화의 열혈 팬인 올리비아 문은 캐릭터에 대한 풍부한 배경 지식을 연기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영화 제작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완성도 있는 캐릭터 구축을 위해 기초 검술과 태권도를 배운 그녀는 다른 캐릭터와 차별화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스톰 | 알렉산드라 쉽(ALEXANDRA SHIPP)
 

이름은 오로로 먼로. 스톰은 날씨 조종 및 기류를 통제해 비행도 가능한 캐릭터로 기온, 강수, 습도, 수분을 조절해 번개는 물론 회오리바람, 눈보라, 태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도둑질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스톰은 시장 상인들에게 위협을 받고 있던 중 아포칼립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이후 아포칼립스의 뜻에 따라 포 호스맨 중 한 명이 되어 세계를 멸망시키는 계획에 동참한다.

TV 영화 [알리야: 더 프린세스 오브 R&B]에서 천재 뮤지션 '알리야'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주목 받았다. 2015년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에 출연해 연기뿐 아니라 춤과 노래 등 다방면에 특출난 재능을 선보이며 매력을 뽐내 할리우드의 미래를 이끌 젊은 배우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오리지날 3부작에서 할리 베리가 맡았던 스톰의 10대 시절을 연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아크엔젤 | 벤 하디(BEN HARDY)
 

커다란 날개로 하늘을 나는 돌연변이. 힘과 민첩성, 반사 신경이 뛰어나 근접전에 강하다. 날개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괴로워하는 그에게 접근한 아포칼립스는 자신에게 충성하는 대가로 날개를 최첨단 유기 금속 소재로 바꿔준다. 아크엔젤은 금속 날개를 장착하고 칼날 같은 미사일을 발사해 엑스맨들을 위협하는 존재로 등장한다.

영국 TV 시리즈 [이스트엔더스]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할리우드의 유망주. 아크엔젤 역할을 위해 일주일에 6일씩 고강도 트레이닝을 받으며 몸을 만들고 비행 장면 촬영을 위해 복잡한 와이어 액션 훈련을 받으며 캐릭터 표현에 심혈을 기울였다.


↘ Director 감독/각본/제작 | 브라이언 싱어(BRYAN SINGER)
 

1993년 첫 장편 영화 데뷔작 <퍼블릭 엑세스>로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최고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았다. 1996년 완벽한 시나리오와 충격적인 반전으로 유명한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유주얼 서스펙트>로 연출력을 인정 받아 시애틀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얻었다. 1998년 <죽음보다 무서운 비밀>에서 한 소년이 이웃집 할아버지가 2차 대전 나치 전범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 내면에 잠재된 악마성을 긴장감 있게 그려내며 다시 한번 평단과 언론, 관객들의 인정을 받았다. 2000년 <엑스맨>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새턴 어워즈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2003년 속편 <엑스맨 2: 엑스투>까지 흥행에 성공시키며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슈퍼 히어로 영화의 상징적인 인물이 되었다. 2006년 또 다른 히어로인 '수퍼맨'을 주인공으로 한 <수퍼맨 리턴즈>를 통해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다시 한번 새턴 어워즈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2014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연출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7억 4천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여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받으며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 받았다.

Filmography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잭 더 자이언트 킬러>(2013), <작전명 발키리>(2009), <수퍼맨 리턴즈>(2006), <엑스맨2: 엑스투>(2003), <엑스맨>(2000), <죽음보다 무서운 비밀>(1998), <유주얼 서스펙트>(1996), <퍼블릭 엑세스>(1993) 외


↘ 제작/각본 | 사이먼 킨버그(SIMON KINBERG)
 

콜롬비아 대학 영화학교 재학 시절부터 시나리오 집필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며 주목 받았다. 2005년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각본으로 영화계에 입문해 세계적인 흥행까지 이끌어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점퍼>, <셜록 홈즈>,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등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각본가로서 뛰어난 역량을 과시했으며, 최근 <마션>, <데드풀> 등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제작자로서의 능력도 함께 인정 받고 있다.

Filmography

제작_<데드풀>(2016), <마션><판타스틱 4><신데렐라><채피>(2015),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엘리시움>(2013), <디스 민즈 워>(2012),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 <점퍼>(2008) 외

각본_<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디스 민즈 워>(2012), <셜록 홈즈>(2009), <점퍼>(2008), <엑스맨: 최후의 전쟁>(2006),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2005)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