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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탄의 분노 Wrath of the Titans


" 지하 세계로 납치된 제우스를 구하고 인간 세상의 평화를 되찾으려 분노한 타이탄과 맞서 신을 구한 인간 '페르세우스'가 펼치는 신화사상 가장 격렬한 전투를 그린 3D 대서사 액션 블록버스터 "

2012, 미국, 3D 대서사 액션 블록버스터, 99분

감 독 : 조나단 리브스만
각 본 : 댄 마지우 & 데이빗 존슨 & 그렉 버랜티
제 작 : 배질 이와닉 & 폴리 존센
촬 영 : 벤 데이비스 l 미 술 : 찰스 우드
편 집 : 마틴 월쉬 l 의 상 : 제니 테미
특수촬영 : 닉 데이비스 l 특수분장 : 코너 오설리번
특수효과 : 닐 코볼드 l 음 악 : 하비에르 나바레테

출 연 : 샘 워싱턴,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 로자먼드 파이크, 빌 나이, 에드가 라미레즈, 토비 켑벨, 대니 휴스톤

개 봉 : 2012년 3월 29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2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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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분노> 3월 29일 개봉! 2종 1차 포스터 공개!
 

전 세계 5억 달러의 흥행 수익, 국내 260만 관객을 사로잡은 흥행의 신화, 3D 대서사 액션 블록버스터 <타이탄의 분노>가 3월 29일 개봉한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신화사상 가장 격렬한 전투를 예고하는 2종의 1차 포스터를 공개한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신화 속 역대 최강 크리쳐들과 풍부한 스토리, 강렬한 비주얼 등 최신 3D기술로 완성된 그리스 신화의 결정판을 선보일 것이다.

<타이탄의 분노>는 지하 세계로 납치된 제우스를 구하고 인간 세상의 평화를 되찾으려 분노한 타이탄과 맞서 신을 구한 인간 '페르세우스'가 펼치는 신화사상 가장 격렬한 전투를 그린 3D 대서사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 2010년 개봉해 흥미로운 신화 스토리와 압도적인 스케일로 국내 2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타이탄>에 이어 그리스 신화를 새로운 이야기로 재창조한 작품이다. 이번 편의 메가폰은 <월드 인베이젼>을 연출한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잡고, 2012년 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최고의 흥행배우들인 샘 워싱턴과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 등이 신화의 인물들을 열연한다.

특히 <타이탄의 분노>는 그리스 신화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와 신들의 제왕 '제우스', 지옥의 신 '하데스' 등을 비롯해 포세이돈의 아버지 '크로노스', 제우스의 아들인 전쟁의 신 '아레스', 포세이돈의 아들 '아게노르', 불의 신 '헤파이스토스', '안드로메다 공주' 등의 신화 속 캐릭터가 대거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반인반우 '미노타우르스', 지옥의 전사들 '마카이', 사자의 머리, 양의 가슴, 뱀의 꼬리를 가진 '키메라', 외눈박이 거인 '사이클롭스' 등 신화에서 만날 수 있었던 다양한 크리쳐들의 향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지하의 명계 가장 밑에 있는 나락의 세계 '타르타로스'와 신과 인간, 타이탄들이 펼치는 대규모 백병전 등 신화 속에 묘사된 공간과 사건들을 등장시켜 전율을 일으키는 역동적인 영상, 전편 이상의 볼거리를 예고한다. 또한 전편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3D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2종의 1차 포스터는 신화사상 가장 격렬한 전투를 예고한다. '신도 막지 못한 거대한 분노가 폭발한다'라는 문장처럼, '크로노스'와 '키메라'를 향해 포효하며 돌진하는 페르세우스의 영웅적인 면모가 돋보인다. 다시 시작된 신화, 전 세계를 전율시킬 3D 대서사 액션 블록버스터 <타이탄의 분노>는 3월 29일, 일반 상영과 3D, 3D 아이맥스 버전으로 개봉한다. (2012.02.13)

코리아필름 편집부


신도 막지 못한 분노가 폭발한다!
  크라켄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한적한 마을의 어부이자 10살 된 아들의 아버지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한편 신과 타이탄의 갈등이 고조된 사이, 깊은 지하세계 타르타로스의 벽이 무너지면서 '제우스 (리암 니슨)'와 '지옥의 신 '하데스 (랄프 파인즈)', '포세이돈 (대니 휴스톤)'이 가뒀던 신들의 아버지 '크로노스'를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이제 인간이 신을 구할 차례다!
  이를 기회로 하데스와 제우스의 아들인 전쟁의 신 '아레스'가 크로노스와 결맹해 제우스를 가두고 세상의 종말을 부를 대혼란을 일으키려 한다. 크로노스의 등장과 제우스가 가진 남은 힘마저 빼앗기면서 타이탄의 힘은 점점 더 강력해지고 지옥의 세계는 속박으로부터 풀려난다.

타이탄에 맞서라! 제우스를 구하라!
  더 이상 운명을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페르세우스는 아버지 제우스와 위기에 처한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전쟁의 여왕 '안드로메다'와 포세이돈의 반신반인 아들 '아게노르', 불과 대장간의 신인 '헤파이스토스'와 연합군을 결성하고 최후의 전투를 치르러 지옥의 문으로 나선다.

신화사상 가장 격렬한 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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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거대한 스케일, 더욱 차별화된 스토리
그리스 신화와 현대적인 상상력의 결합
 

<타이탄의 분노>는 전편 <타이탄>보다 모든 전투 장면이 더욱 무시무시하고 거대하면서 더 대담하게 만드는 것에 주력하는 한편, 주인공 페르세우스의 고뇌는 더욱 깊어졌다. 신화적 판타지 내에서 인간의 감정을 논한다는 점에서 기존 신화 소재의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타이탄의 분노>를 통해 다시 돌아온 페르세우스 역의 샘 워싱턴과 제우스 역의 리암 니슨, 하데스 역의 랄프 파인즈는 아버지와 아들, 형제 간의 유대 관계에서 심리적 복잡성을 겪는 인물들을 열연했다.

그리스 신화에서 신들은 항상 그들의 인간 혈육들을 무시한 이기적인 존재로 그려지지만 영웅 페르세우스는 반신반인이라 불멸의 삶을 살 수 있는 유혹에도 불구하고 아들과의 평온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복수심에 불타올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던 인물이었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보다 성숙해져 세상을 바라보는 눈 또한 달라졌다. 무작정 전투에 나섰던 전과 달리 이번에는 아들을 남겨두고 아버지를 도우러 떠나야 할 것인가, 아니면 아버지를 방관한 채 아들과 조용히 살 것인가에 대한 삶의 기로에서 고뇌한다. 10년 전, 메두사의 지하세계를 처음으로 맞닥뜨렸던 과거의 나쁜 기억들을 잊고 평범한 어부의 삶을 살고자 하지만 신들의 왕이자 아버지인 제우스에 대한 의무감은 떨쳐버리지 못한다. 개인적인 갈등과 더불어 이제까지는 필멸이란 없는 땅에서 어느 인간도 대적해보지 못한 괴물들과 싸움을 벌이는 엄청난 모험을 하게 된다.

또한 항상 복잡했던 하데스와 제우스의 관계를 재정의하는데 중점을 뒀다. 영원 불멸한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버지인 크로노스를 풀어주는 하데스와 엄청난 파멸의 결과를 불러올 것을 알고 이를 막는 제우스의 적대적인 관계는 형제간의 갈등과 화해로 이어진다. 여기에 제우스와 그의 아들들인 페르세우스와 아레스, 하데스와의 복잡한 관계, 그리고 제우스와 하데스, 포세이돈의 아버지인 크로노스와의 관계를 그리는 데 많은 노력을 투자했다.

그리스의 신들을 통해 인간들은 욕망과 욕구를 엿보고 그들의 영원불멸성과 영원한 아름다움과 힘을 갈망하지만 절대 소유할 수 없기에 대리만족의 즐거움을 전하는 캐릭터와 신화적 상상력은 더욱 풍부해졌다. <타이탄>도 신화 내에서 페르세우스의 모험은 안드로메다 공주를 구하면서 끝이 났듯이 <타이탄의 분노>에서도 현대적인 새로운 모험을 창조해 관객들이 실제 페르세우스 신화 이야기처럼 받아들여지게 만든다.


그리스 신화 캐릭터 총출동
현대적 해석 더해진 인간미 넘치는 신들
 

샘 워싱턴,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가 열연한 페르세우스, 제우스, 하데스 외에도 새로운 인물들이 연기하는 새로운 신들의 캐릭터가 대거 등장한다.

제우스의 아들인 아레스는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과 배다른 형제인 페르세우스에 대한 적개심으로 하데스와 손을 잡는다. 신들의 전쟁은 결국 혈육간의 전쟁으로 치닫고 전쟁의 신인 아레스는 전쟁을 즐기는 신으로서 전쟁의 열기가 뜨거워질수록 빛난다. 폭력적이고 부정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상처받은 영혼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포세이돈의 반신반인 아들이지만 안드로메다 여왕의 감옥에 갇혀있던 거짓말쟁이 좀도둑이었던 아게노르는 페르세우스와 결탁하여 제우스를 구출하는 역할을 한다. 위험천만한 여정 속에서도 희극적인 요소를 제공해주는 아게노르는 아버지인 포세이돈에게서 버림받고 세상을 등지고 살았지만 페르세우스로 인해 반신반인으로서의 의무와 책임감을 깨우치고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항해술로 합류하게 된다.

안드로메다 여왕은 전편에서 재물로 바쳐질 뻔한 아르고스의 공주였다. 이번 편에서는 왕좌를 물려받고 왕국을 지키기 위한 여전사가 되었다. 여성들의 우상을 연상케 하는 안드로메다는 전편에서 제물로 받쳐져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크게 성장했다. 왕국의 여왕이 되었고 군대를 이끄는 지도자로서 발돋움해 다른 누군가로부터 구출을 받는 대신 자신의 안위를 책임질 수 있는 여전사로 태어나게 된 것이다.

아게노르, 안드로메다와 합류하는 불과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의 번개, 포세이돈의 삼지창, 하데스의 창을 비롯해 타이탄의 지하감옥인 타르타로스를 건축한 대장장이이자 건축가, 즉 천상의 명공이다. 신들 중 가장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아프로디테와 결혼했지만 현재는 외눈박이 거인인 사이클롭스와 손수 만든 부엉이인 부보와 함께 외로이 살고 있는 신세다. 절름발이로 태어나 부모에게서 버림받고 올림포스 산에서 버려진 낙오자이지만 페르세우스가 제우스를 구하고 크로노스의 복수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는데 가장 필요한 능력을 지녔다.

이외 제우스와 유일한 동맹관계였던 포세이돈의 역할로는 대니 휴스톤이 맡았고, 릴리 제임스는 안드로메다 여왕의 하녀인 코리나 역을 맡았다. 시네이드 쿠삭은 페르세우스가 아들 헬리오스를 전쟁을 치르는 동안 위탁한 인물인 클레어 역을 맡았다.


거대 크리쳐의 향연
진일보된 컴퓨터 그래픽과 특수효과의 형상물
 

<타이탄의 분노>에는 거대한 상상의 괴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페르세우스의 오랜 친구인 날개 달린 말 페가수스를 비롯해 머리가 여럿 달린 키메라, 외눈박이 거인 사이클롭스, 몸이 두 개인 지옥의 전사 마카이, 강력한 파워를 지닌 미노타우로스 등 크리쳐들의 향연은 최고의 기대 요소이다. 이중 제우스, 하데스, 포세이돈의 아버지인 크로노스는 페르세우스가 대적해야 할 가장 강력한 적이다.

페르세우스가 첫 번째로 상대하는 키메라는 사자와 염소의 머리를 하고 용의 날개에 꼬리에는 뱀의 머리를 달고 불을 내뿜는 괴물이다. 키메라의 머리는 하나가 연료를 뿜으면 다른 하나가 열을 내뿜으며 불을 붙이는 식으로 서로 협력하여 공격하는데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제작되었다. CG 캐릭터인 키메라가 유성이 떨어지듯 마을로 내려와 파괴하는 영상은 시각과 특수효과의 조합으로 이뤄졌다. 컴퓨터와 실제 장면을 조합하는 기술을 사용해 관객들이 실제인지 CG인지 착각을 일으키도록 설계되었다. 약 120미터 높이의 폭파가 일어나 커다란 불꽃이 이는 등 키메라가 마을을 파괴하는 장면은 배우들이 연기할 때 실제 재와 빛으로 함께 어우러져 표현되었고 이후에 시각효과 팀에 의해 업그레이드되었다.

외눈박이에 키가 10미터에 달하는 사이클롭스는 15가지의 축소모형을 제작해 실제처럼 보이는 데 가장 주력했다. 반인반우 미노타우루스의 디자인은 다각도로 이뤄졌는데 몇몇 축소모형 제작 전문가가 최악의 괴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수천 년 동안 지하세계에 갇혀있던 미로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문지기로 등장하는 미노타우루스는 어떤 사람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고 괴물 형상이면서도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괴기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소와 닮은 기형적인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3미터의 키에 무소의 모습을 닮은 포악한 존재이면서 빛을 보게 되었을 때는 생각보다 훨씬 무서운 존재로 변모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몸이 두 개인 마카이는 크로노스에 의해 두 존재가 하나로 합쳐진 타르타로스의 전사들로 크로노스가 세상을 파괴하려 보낸 존재들이다. 화산이 폭발하고 불덩이가 군대에 떨어질 때 나타나 페르세우스 팀을 공격하는 마카이는 키 3미터에 두 개의 머리와 여섯 개의 팔이 달려 달리고, 구르고, 싸우고, 점프하는 능력이 인간보다 훨씬 월등하다.

높이가 약 500미터의 크로노스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된다. 세상이 혼돈상태에 빠지기를 원하는 크로노스의 등장은 마치 원자폭탄이 터지는 상황을 연상케 할 정도로 거대한 화산 폭발 잔재물이 떨어지고 불길이 치솟는다. 그의 몸은 용암으로 계속 덮이고 화산 쇄설암으로 된 구름 또한 몸을 감싸 움직일 때 마다 용암 폭탄을 퍼붓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CG로 작업된 캐릭터이지만 샘 워싱턴이 연기하기에 방해요소가 되지는 않았다. 샘 워싱턴은 '조카가 괴물과 싸우는 척을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애초부터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상상하면서 전투를 벌이지만 관객들 역시 실재하는 캐릭터로 착각할 만큼 실감나는 대결을 만나게 될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재현
장엄함을 선사할 마지막 전투
 

고대 그리스의 재현을 위해 <타이탄의 분노>는 전편에 이어 독특하고 정교한 경치가 돋보이는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에서 다시 촬영되었다. 카나리아 제도는 극과 극의 경치를 제공해 주는데, 아름다운 푸른 바다가 있는 반면 음울한 분위기의 경치와 도시 풍경을 가졌고, 화산의 중앙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전쟁 장면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넓은 공간까지 제공해 주었다.

키메라의 공격을 받는 페르세우스와 그의 아들 헬리오스가 살고 있던 마을은 영화에서 가장 큰 세트로 스페인의 아바데스에 제작되었다. 대양 위에서 깨끗한 경치를 제공하는 이곳은 아프가니스탄, 북아프리카, 중동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 제작됐다. 데이데 화산 국립공원 중 안드로메다 여왕의 군대 야영지는 미나스 드 산호세에서, 신들의 산은 랴노 드 우칸카에서 촬영되었다. 테노 화산은 거대한 해안 절벽의 모습을 띠고 있어 영화의 시작 부분인 이오의 해변 무덤 장면과 페르세우스, 아게노르, 안드로메다가 군대를 이끌고 노모스 함대에 오르는 장면을 연출하는 장소로 쓰였다.

영화의 나머지 장면들은 서리와 잉글랜드, 레들런즈 우드에서 카일섬을 재현했고 사우스 웨일스와 머서 티듭빌의 외곽의 채석장에 제작됐다. 미로를 비롯한 미노타우로스의 굴,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 신전, 페르세우스의 집, 아게노르의 감옥, 타르타로스 감옥 등은 셰퍼톤 스튜디오에 세트를 만들어 촬영했다. 이중 미로로 된 미노타우로스의 공간은 관객들의 공포심을 유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특히 크로노스와 그의 군대를 무찌르기 위해 스파르타 군대, 아테네 군대, 아르고스의 군대가 총출동하는 마지막 전투는 수백 명의 군인들과 수백 마리의 말들, 투석기와 활들이 쏟아지는 상황이 흡사 테르모필레, 스탈린그라드 전쟁을 연상시키며 장엄함을 연출할 것이다.


신화 속 최강 무기 등장
대역 없는 액션, 3D 기술로 탄생한 영상미
 

<타이탄의 분노>는 신화사상 가장 격렬한 전투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대규모 액션이 쉴 새 없이 등장한다. 또한 기존의 영화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신들의 무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주인공 페르세우스 역을 맡은 샘 워싱턴을 비롯해 분노한 타이탄에 맞서는 연합군 진영의 배우들은 육해공을 넘나드는 훈련을 받은 후 대역 없이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 특히 이들 배우들의 연기는 최신 3D 기술이 더해져 더욱 실감나는 영상으로 탄생했다.

영화에는 주인공 페르세우스가 가진 절대 검과 행운을 빌어주는 나무 검을 비롯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만든 1,500개의 무기와 마지막 전투를 위한 대형 투석기 등이 등장한다. 이중 가장 중요한 무기는 '트라이움 스피어(Spear of Triam)'라는 것으로 불과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가 제우스의 번개, 포세이돈의 삼지창, 하데스의 창을 합쳐 만들어낸 무기이다. 이 트라이움 스피어 만이 크로노스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된다. 지옥의 신인 하데스의 창은 더럽고 낡아서 번쩍이지 않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삼지창은 바다 속에 오랫동안 있었던 점을 착안해 부식된 것처럼, 또한 제우스의 번개는 번쩍이는 모습으로 세밀하게 연출되었고, 똑 같은 무기는 평상시에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축소 버전과 전투 버전으로 크게 확대할 수 있게 두 가지로 제작되었다.

이들 무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샘 워싱턴을 비롯해 랄프 파인즈, 리암 니슨과 안드로메다 공주 역의 '로자먼드 파이크', 포세이돈의 아들 아게노스 역의 '토비 켑벨' 등의 배우들은 촬영 전부터 액션 트레이닝을 받고 대역 없는 액션 연기에 나섰다. 이에 대해 샘 워싱턴은 "관객들은 자신이 액션 연기 하는 것을 보길 원한다"면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길 원하기 때문에 최대한 스스로 소화해내려고 노력한다"는 말로 대역 없는 액션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관객들에게 보다 더 실감나는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3D 기술을 이용했다. 제작진들은 움직임을 보다 다이나믹하게 연출하기 위해 짧은 컷을 지양하고 최대한 길게 촬영을 진행했고 수많은 카메라와 3D 카메라까지 동원했다. 이에 크리쳐들과의 전투로 인한 불꽃, 먼지, 재 등과 크로노스가 화면에 등장하는 순간 분출되는 용암이 마치 관객들의 바로 앞에 떨어지는 듯한 생생함을 안겨줄 것이다.


↘ Cast & Character 페르세우스 역: 샘 워싱턴 SAM WORTHINGTON
 

<하트의 전쟁><그레이트 레이드><로그> 등을 거쳐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과 <아바타>의 주연으로 연속 발탁되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최근 <맨 온 렛지><라스트 나잇><언피니시드> 등의 영화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영화뿐 아니라 TV 드라마에서도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스타이며 호주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과 호주 FCCA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타이탄>에 이어 다시 한 번 페르세우스로의 활약을 선보인다. 그 외 출연작으로 <텍사스 킬링 필드><아찔한 십대><똑바로 살아라> 등이 있다.


↘ Cast & Character 하데스 역: 랄프 파인즈 RALPH FIENNES
 

<타이탄>에 이어 또 다시 음산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현대 문학사상 가장 잔혹한 악당인 볼드모트 역으로 유명한 배우로 2005년 <해리포터와 불의 잔>를 시작으로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에 출연했다. 2010년 셰익스피어 작품의 현대판 버전인 <코리올라누스>의 주연을 맡고 동시에 감독으로 데뷔했다. 1994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쉰들러 리스트>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영국 아카데미와 국립 영화비평가협회상과 뉴욕, 시카고, 보스톤, 런던의 비평가협회상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4년 뒤 <잉글리쉬 페이션트>로 다시 한번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고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미국 배우조합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출연작으로는 <킬러들의 도시><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허트 로커><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내니 맥피 2: 유모와 마법소동><버나드 앤 도리스><콘스탄트 가드너><러브 인 맨하탄> 등이 있다.


↘ Cast & Character 제우스 역: 리암 니슨 LIAM NEESON
 

<쉰들러 리스트>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되고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우수 배우로 지명된 바 있다. 또한 <마이클 콜린스>로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상 수상과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되었고 <킨제이 보고서>로 LA 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 수상과 또 다시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올랐다. 2008년 <테이큰>의 흥행을 시작으로 <타이탄의 분노>를 비롯해 <더 그레이><언노운><쓰리 데이즈>< A-특공대 > 등 새로운 액션 영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도 다른 블록버스터 <배틀쉽>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배트맨 비긴즈><나니아 연대기> 시리즈와 <클로이><디 아더맨><벼랑 위의 포뇨><세라핌 폴스><러브 액츄얼리><갱스 오브 뉴욕> 등에 출연했다.


↘ Cast & Character 포세이돈 역: 대니 휴스톤 DANNY HUSTON
 

자신의 아버지이자 전설적인 영화 감독 존 휴스톤에 의해 영화계에 입문한 작가, 감독 및 기획가로서 <아이반젝트>로 미국 독립영화상 최고 연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에비 에이터>로 2004 미국 배우조합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콘스탄트 가드너>로 국제 비평가협회상 남우 조연상을 수상하였다. 최근 <음모자><플레이오프>을 비롯해 <실버 시티><니콜 키드만의 탄생><프로퍼지션><액스맨 탄생: 울버린><로빈후드><넘버 23><엣지 오브 다크니스><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워리어스 웨이>에 출연하여 열연을 펼친 바 있다.


↘ Cast & Character 아레스 역: 에드가 라미레즈 EDGAR RAMIREZ
 

영화 <카를로스>로 2011년 골든 글로브와 미국 배우조합상 TV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또한 LA 비평가협회상, 런던 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과 프랑스 세자르상 신인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수많은 국제 영화에 출연하였고, 칸영화제를 통해 선보인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영화 <체 1부-아르헨티나>와 <밴티지 포인트><본 얼티메이텀> 등이 있다.


↘ Cast & Character 헤파이스토스 역: 빌 나이 BILL NIGHY
 

영국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이다. <토탈 리콜><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와일드 타겟><락앤롤 보트><언더월드: 라이칸의 반란><작전명 발키리><뜨거운 녀석들><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언더월드 2: 에볼루션><러브 액츄얼리> 등에 출연했다.


↘ Cast & Character 아게노르 역: 토비 켑벨 TOBY KEBBELL
 

<데드 맨스 슈즈>로 영국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영국 독립영화상 신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후 <알렉산더><매치 포인트>에 곧바로 발탁되었고 영화 <컨트롤>에 출연하여 영국 독립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런던 비평가협회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TV 드라마에서 활약을 펼치다 2008년 영화 <락큰롤라>로 스크린에 복귀, 영국 최고 일간지에서 선정한 최고 배우에 등극했다. <셰리><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등의 영화와 TV에서 활약해 많은 상을 수상하고 2009년에는 영국 아카데미 신인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였다. 최근 <베테랑><워 호스><음모자> 등에 출연하였다.


↘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JONATHAN LIEBESMAN
 

연출, 제작, 각본을 담당한 첫 단편영화 <창세기와 재앙: 실화>로 할리우드 필름 페스티벌에서 젊은 영화인상을 수상했다. 2003년 첫 장편영화 <어둠의 저주>를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려놓으며 무서운 신예로 떠올랐고, 이후 <링> 시리즈의 단편 영화를 연출하면서 재능을 인정 받아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사건>의 감독을 맡았다. <더 킬링 룸>의 메가폰을 잡아 선댄스영화제와 도빌영화제에 선보인 바 있으며 <월드 인베이젼>으로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뤘다.


↘ 각본: 댄 마지우 DAN MAZEAU & 데이빗 존슨 DAVID LESLIE JOHNSON
 

댄 마지우는 <타이탄의 분노>로 각본가로 데뷔했으며, 현재 몇몇 프로젝트를 감행 중이다. 데이빗 존슨은 <레드 라이딩 후드>와 <오펀: 천사의 비밀>의 각본을 담당했다.


↘ 각본: 그렉 버랜티 GREG BERLANTI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의 각본을 썼고, 2000년 <브로큰 하트>로 감독으로 데뷔한 후 <커플로 살아남기>의 감독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1억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기록했다. <도슨의 청춘일기>를 통해 TV 시리즈 작가 및 기획가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그 후 <에버우드><잭 앤 비>의 제작을 맡았다. 작가이자 감독, 제작자로서 <브라더스 앤 시스터스><판타스틱 패밀리><더티 섹시 머니><일라이스톤> 등 TV 시리즈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