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투모로우 WORLD OF TOMORROW

" 1939년 도시를 습격한 로봇에 맞선 사상 최강 스카이 캡틴 군단의 짜릿하고 통쾌한 모험 "

2004, 미국, 액션 어드벤처, 106분

제 작 : 파라마운트 픽쳐스 l 제작자 : 존 애브넛
감독/각본 : 케리 콘랜
촬 영 : 에릭 애드킨스 l 특수시각효과 : 데이빗 하쉬바거
미 술 : 케빈 콘랜 l 편 집 : 사브리나 플리스코
음 악 : 에드워드 쉐어무어 l 의 상 : 스텔라 맥카트니

출 연 :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 지오바니 리비시, 베이링

개 봉 : 2005년 1월 13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쇼박스㈜ 미디어 플렉스 예고편


- 원제 SKY CAPTAIN AND THE WORLD OF TOMORROW)


<월드 오브 투모로우>속편 제작 착수!
 

- 3년 전 난징에서 벌어진 주드 로와 안젤리나 졸리의 전장 스캔들!!

1939년 인류 최초의 로봇 습격에 맞서 싸우는 세 영웅의 거침없는 모험을 그린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국내 개봉이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속편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월드 오브 투모로우>가 개봉되기 전부터 이미 파라마운트에서 속편에 대한 소문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지만. 구체적인 아이템이 흘러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연 배우들조차 어떤 이야기가 나오던 속편 출연은 대환영이라는 의사를 밝힌 속편 프로젝트는 케리 콘랜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속편의 이야기는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에서 등장하는 3년 전 주드 로와 안젤리나 졸리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에 초점을 맞춘 전장 스캔들이 될 전망이다.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에서 죽고 못 살만큼 사랑하던 기네스 팰트로와 주드 로의 사이를 틀어지게 만든 결정적 사건이자, 3년 만에 만난 안젤리나 졸리가 묘한 미소와 함께 흘리는 대사에서 등장하는 3년 전 난징에서 그때의 사건이 과연 무엇이었는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읺아 궁금증을 가졌던 많은 관객들의 갈증이 속편에서는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속편은 의례 전편의 다음 이야기를 그리는 것이 통념이지만.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속편은 앞선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이라는 점이다. 더욱 '프리퀄'의 경우 흥행 성적인 검증된 작품들 중심으로 제작되어, 전미 박스 오피스 1위, 미국 내에서만 총 3천 8백만 달러의 수입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한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속편 제작은 현재 미국 내에서는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속편 제작을 준비하는 파라마운트는 <월드 오브 투모로우>가 1939년 인류 최초의 로봇 습격에 맞서 싸우는 세 영웅의 모험 이야기였다면, 속편은 주드 로를 둘러싼 로맨스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속편에는 주드 로가 다시 한번 제작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안젤리나 졸리 역시 제작자로서의 크레딧을 올릴 수도 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가 연기한 프랭키는 몸에 달라붙는 검은 제복에 검은 애꾸눈 안대로 캡틴의 탈출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2005년 가장 인상적인 등장을 선보인 히어로로 손꼽히고 있다.

인상적인 등장에도 불구하고, 기네스 팰트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소 약한 비중에 그녀에게 열광하는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면 이번에 제작되는 속편에서 그녀의 비중은 주드 로에 버금갈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누구보다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속편 소식에 환호를 보낸 이도 바로 안젤리나 졸리다.

그녀는 "내가 맡은 프랭키에 대해 알고 싶어요. 주드 로가 분한 캡틴과 알고 지낸 사이지만, 우리는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해요. 그들이 미치도록 사랑한 사이였는지, 아니면 서로를 죽일뻔한 사이였는지.. 속편에서는 이 모든 것이 밝혀질 거에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2005.1.11)

코리아필름 편집부


<월드 오브 투모로우> 익사이팅 메이킹 공개!!
 

-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가 직접 밝힌 캐릭터 소개와 짜릿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최초 공개!

1939년 인류 최초의 로봇 습격에 맞서 싸우는 세 영웅의 거침 없는 모험을 그린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가 2005년 1월 1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6년간의 제작기간에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라는 화려한 캐스팅만으로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던 영화<월드 오브 투모로우>는 메이킹 필름 만으로도 관객들에게 가장 완벽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이킹에는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가 맡은 캐릭터와 영화의 제작과정에 대한 소개를 담은 인터뷰가 담겨 있으며, 촬영 당시 흥분에 가득 차 있는 세 배우의 생생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영화 <스타워즈>의 촬영지인 '조지 루카스 필름 -런던 스튜디오'에서 열연을 펼친 세 배우는 이 영화에 대해 '어메이징'이란 단어로 그 놀라움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표하고 있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주인공 닥터 존스의 에너지와 유머보다 더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캡틴 역의 주드 로, 당당한 커리어 우먼의 매력과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캐릭터라 소개하는 리포터 폴리 역의 기네스 팰트로, 캡틴과의 미스터리한 과거를 숨기고 있다고 밝힌 해군장교 프랭키의 안젤리나 졸리까지. 세 배우모두 한결같이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를 '아무도 가본적 없는 새로운 차원의 모험 이야기'라고 입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메이킹 필름에는 헐리웃 최고의 제작자인 존 애브넛이 밝히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새로운 비주얼 테크닉에 대한 제작과정 소개가 덧붙여져 있다. 만화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영화 속 비주얼을 위해, 한 장면 당 100컷이 넘는 CGI를 수공예처럼 일일이 그려 넣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한 장면을 완성 시킬 수 있었던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놀라운 제작과정은 그 어떤 영화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헐리웃 영화 제작의 신기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감독 케리 콘랜은 어린 시절 자신에게 가장 큰 영감을 주었던 'Marvels'만화 시리즈에서 착안해 '1939년 인류 최초의 로봇 습격'이라는 기발한 영화적 스토리를 창조해냈으며 1939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표현해내기 위해 6년 동안 철저한 역사 속 고증을 거쳤다고 밝힌다.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급속도로 발전된 뉴욕의 깎아지를듯한 고층 빌딩과 1930년대 건설 당시 인류 최초의 바빌론의 탑이라 불리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당시 모습을 당시 현실에 맞게 재현해 완벽한 배경을 만든 후 블루 스크린에서 연기한 배우들의 모습을 합쳐 나가는 식으로 영화는 완성되어 간 것이다. 건물, 로봇, 사람, 자동차 심지어 날아다니는 신문 조각까지 모두 CGI로 표현해 내야 했던 이러한 방식의 제작 과정은 스탭들 뿐 아니라, 출연 배우들에게도 혀를 내두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프랭키역을 맡은 안젤리나 졸리는 "그 어떤 영화도 이 영화만큼의 노력은 기울이지 못할 거에요""라는 말로 힘든 작업과정에 대해 털어놓는다.

그러나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놀라운 작업 과정은 기네스 팰트로의 인터뷰에서 다시 한번 밝혀진다. "영화를 찍기 전 이미 영화의 완성본 버전의 애니메이션이 있었어요. 그 애니메이션은 상당부분 블루 스크린에서 촬영해야 했던 배우들에게 완성본에 대한 완벽한 감각을 심어주었죠"라며 그 놀라운 제작과정에 동참한 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렇듯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남다른 촬영 과정이 영화 제작의 신기원을 이루었다면 영화적 재미를 완성시켜 준 것은 단연 거침없는 액션과 짜릿한 모험, 그리고 유머와 로맨스까지 가미된 스토리라 할 수 있다. 완벽한 미모에 막강한 비행실력, 모든 여성을 녹여버릴 듯한 섹시한 매력까지 갖춘 완벽남 파일럿 캡틴이지만 그 역시 고질적인 위염으로 고생하고 가끔은 고장난 발명품 때문에 스타일을 구기기도 하는 인간미 있는 캐릭터 이기도 하다. 그리고 옛 연인 이었던 폴리와 의기 투합하여 인류를 위협하는 검은 음모에 맞서지만 그러면서도 항상 티격태격하는 그들의 모습 등을 통해 진정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익사이팅 무비로서의 모든 조건까지 완벽히 갖추고 있는 것이다.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는 2005년 1월 13일 개봉한다. (2005.1.10)

코리아필름 편집부


액션 블록버스터 <월드 오브 투모로우> 63빌딩 아이맥스에서 만난다!
 

상상을 초월하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액션, 로맨스, 어드벤쳐까지 함께 하는 짜릿한 스토리로 2005년 익사이팅 무비의 첫 신호탄이 될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가 2005년 1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이색적인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다름아닌 2004년의 마지막 밤과 새해를 <월드 오브 투모로우>와 함께 보내는 이색 시사회이다.

1939년 인류 최초의 로봇 습격에 맞서 싸우는 세 영웅의 거침 없는 모험을 그린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는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라는 초호화 캐스팅과 함께 지금까지 시도된 적 없는 최고의 CGI기술이 탄생시킨 화려한 볼거리는 물론 재기발랄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가공할 스토리로 무장한 최고의 익사이팅 무비이다.

특히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가 2005년을 여는 첫번째 블록버스터인 만큼 2004년을 보내고 2005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색적인 시사회를 준비했다. 그 첫번째가 2004년 12월 31일 저녁8시 30분에 개최되는 'ADEU 2004'시사회. 영화 시사회로는 이색적으로 63빌딩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사회는 다사다난했던 2004년 한 해를 익사이팅무비 <월드오브투모로우>와 함께 짜릿하게 날려버리라는 의미에서 계획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끝난 후 63빌딩 전망대에 올라 2004년 서울의 마지막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기회까지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005년 새해, 신정연휴가 끝나는 1월 3일에는 '<월드 오브 투모로우>와 함께 익사이팅 새해를!'이라는 취지 아래 새해 맞이 시사회가 준비되어 있다. 새롭게 시작되는 2005년에는 영화처럼 신나고 짜릿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준비된 새해 맞이 시사회는 특별히 부산 롯데시네마에서 개최되며 영화도 보고 부산 앞바다에서 새해 소원도 빌 수 있는 색다른 이벤트가 되어 줄 것이다. 본 이벤트는 하나포스(www.hanafos.com) 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전혀 새로운 상상력을 토대로 세 영웅의 거침없는 액션과 짜릿하고 숨막히는 로맨스 어드벤쳐까지, 익사이팅 무비의 최고봉을 선사할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는 오는 2005년 1월 1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04.12.30)

코리아필름 편집부


9월 17일 전미 3200여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한 <월드 오브 투모로우>
압도적인 박스 오피스 1위 기록
 

파라마운트의 2004년 최고 기대작이자, 주드로,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의 출연만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가 지난 9월 17일 전미 3200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 하반기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두며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9월 미국 극장가는 비수기라는 염려를 불식시키듯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는 개봉 주말 1천 6백만불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경쟁작들 속에서 압도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는 한 주 일찍 개봉하여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를 달리던 밀라 요요비치의 <레지던트 이블: 아포칼립스>를 쉽게 물리쳐 2004년 하반기 최고의 영화가 될 것임을 다시 한번 증명시켰다.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는 '1939년 인류 최초의 로봇 습격'이라는 설정부터 기존의 액션 어드벤쳐와 차별을 보인다. 1939년이라는 복고적인 시대 배경과 거대 로봇의 습격이라는 최첨단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이제껏 어떤 영화에서도 꿈꾸지 못한 최고의 비주얼 테크닉을 선사한다.

세 명의 총 개런티만 하더라도 6천 만불이 넘는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가 한 스크린에서 만났다라는 사실만으로도 2004년 얼마만큼의 기록적인 흥행기록을 세울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캡틴 역의 주드 로는 시나리오와 함께 건네 받은 6분짜리 프로모 테잎을 보고 주연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제작자로도 직접 참여해 혁신적인 영화의 탄생을 주도했다.

단 6분 짜리 프로모 테잎으로 헐리웃 최고의 제작자 존 애브넛과 주드 로를 사로잡은 천재 신예 감독인 케리 콘랜은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를 통해 '조지 루카스를 뛰어 넘는 천재 감독의 탄생', '<스타워즈>보다 훌륭한 스토리, <인디아나 존스>가 해내지 못한 스타일을 해냈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미국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올 겨울 모든 상상을 압도할 단 하나의 액션 어드벤쳐 <월드 오브 투모로우>는 미국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모아 오는 11월 말, 국내에 상륙한다. (2004.09.21)

코리아필름 편집부


Mystery
1939년 뉴욕, 사라지는 과학자들 그리고 정체 불명의 로봇 습격!
전세계를 뒤흔드는 거대한 운명의 정체는?
  1939년, 전세계적으로 저명한 과학자 6명이 연이어 사라지는 전대미문의 미스터리한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을 조사하던 신문기자 폴리 (기네스 팰트로) 는 예고된 마지막 희생자 제닝스 박사를 만나지만 그는 '토튼코프'라는 악명 높은 과학자의 이름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다. 그리고 뉴욕을 비롯 전세계는 정체불명 로봇의 습격으로 순식간에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다.

Action
캡틴 조와 폴리, 거대한 로봇 군단과 맞서 싸워라!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숨막히는 전쟁이 시작된다!
 

폴리는 옛 연인이자 최고의 파일롯인 스카이 캡틴 (주드 로) 과 함께 사건 해결에 나서지만, 제닝스 박사 마저 살해되고, 전세계는 또 한번 로봇의 습격에 무참히 파괴된다. 둘은 전투기 편대를 몰고 거대한 빌딩숲을 가르며 이들에 대항하지만, 엄청난 화력으로 무장한 이들을 당해내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오른팔인 덱스(지오바니 리시비)마저 로봇들의 본거지가 네팔이라는 단서만 남긴 채 납치되고 만다. 폐허로 변해 버린 인류의 문명을 뒤로 한 채 스카이 캡틴과 폴리는 인류의 미래를 건 전쟁에 나서고…


Romance
일촉즉발! 캡틴 조와 폴리 앞에 등장한 프랭키!
스펙터클한 전장보다 스릴 넘치는 세 영웅의 사연은?
 

태평양을 횡단하던 스카이 캡틴과 폴리는 계속 되는 로봇의 추격에 쫓겨 추락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절대절명의 순간, 스카이 캡틴의 친구이자 애꾸눈의 해군 여장교 프랭키(안젤리나 졸리)가 등장, 이들을 구해준다. 하지만 묘한 과거를 암시하는 프랭키와 스카이 캡틴의 끈끈한 관계는 폴리의 질투심을 자극하고, 내내 티격태격했던 스카이 캡틴과 폴리과 프랭키 세 사람 사이에 새로운 긴장감이 흐르는데…


Adventure
마침내 밝혀지는 토튼코프의 가공할 음모의 정체!
인류 최후를 막기 위한 세 영웅의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로봇들의 습격은 끊이지 않고, 프랭키의 목숨을 건 전략으로 스카이 캡틴과 폴리는 마침내 바다 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토튼코프의 본거지 잠입에 성공한다. 마침내 이들 로봇의 실체와 배후에 숨어 있던 토튼코프의 정체가 드러나지만, 인류 멸망을 향한 음모의 카운트다운이 이미 시작된 상황!

스카이 캡틴과 폴리는 이들의 음모를 막고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의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2005년 1월,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스타워즈>,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을 잇는 필름 메이킹의 위대한 혁명!
 

2002년 <스타워즈>, 2003년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 2005년 <월드 오브 투모로우>

해마다 겨울이면 찾아오던 헐리웃 대작들을 기다려오던 국내 관객들에게, 2005년 1월.
현란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액션, 도발적인 상상력으로 창조된 기발한 스토리, 숨막힐 듯한 특수효과로 무장한,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가 새로운 액션 블록버스터로 2005년 새해를 연다.

<월드 오브 투모로우>는 파라마운트의 최고의 기대작이자,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의 출연만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비상한 관심과 기대를 모은 작품으로 전미 3200여개 극장에서 개봉하여 주말 1천 6백만불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숱한 경쟁작들 속에서 압도적인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였다.

<월드 오브 투모로우>는 '1939년 인류 최초의 로봇 습격'이라는 복고적인 시대 배경 속에 영화적 상상력의 역행으로 설정부터 전혀 다른 영화사의 정점을 찍을 액션 어드벤처의 혁명으로 남게 될 것이다.

헐리웃 최정상의 스타 파워, 최강의 영웅들로 변신, 모든 캐릭터를 제압하다!
 

2002년 9월, 한 신인 감독의 영화에 헐리웃의 모든 이목이 집중되었다.
헐리웃 최고의 연기력과 흥행파워를 가진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가 무명에 가까운 신인 감독의 첫 장편 영화에 앞다투어 출연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세 명의 총 개런티만 하더라도 6천 만불이 넘는 이 세 배우가 한 스크린에서 만난다 라는 사실 만으로도 초유의 관심이 되는 가운데, 얼마만큼 기록적인 흥행을 달성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추측이 난무했다. 특히 주드 로는 시나리오와 함께 건네 받은 6분짜리 프로모 테잎을 보고 제작자로서도 참여하면서 나머지 두 배우의 캐스팅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 하는 등 혁신적인 영화 탄생을 주도했다.

주드 로가 맡은 '스카이 캡틴'은 '제임스 본드'의 완벽함과 섹시미를, '인디아나 존스 박사'의 유머와 재치를 능가하는 캐릭터이며, 기네스 팰트로가 맡은 '리포터 폴리'는 강하면서 우아하기까지 한 캐릭터다. '라라 크로프트'의 이미지가 강했던 안젤리나 졸리는 스카이 캡틴과의 숨겨진 사연을 간직한 카리스마 넘치는 '해군 장교 프랭키'를 맡아, 영화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화려한 캐릭터 군단이 탄생되었다.


1939년, 인류 최초의 로봇 습격. 기발한 상상력이 탄생시킨 익사이팅 어드벤처!
 

거대한 로봇과 벌이는 인간의 싸움은 <블레이드 러너>, <터미네이터>, <아이, 로봇>을 비롯해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았지만, <월드 오브 투모로우>는 1939년이라는 실제 역사 속 배경을 미래적인 상상력으로 접목시켜 관객들의 극적 효과를 배가 시킨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시도라 할 수 있다.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는 최초로 과거를 배경으로 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1939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완벽 재현', '1937년 추락했던 Hindenburg Ⅰ의 모형 발굴' 등 관객들이 1939년 역사의 터널 속으로 깊숙이 들어갈 수 있는 장치들을 구현했다라는 점에서 장르와 형식을 새롭게 창조한 영화임을 증명한다.

케리 콘랜 감독은 어린 시절 자신에게 가장 큰 영감을 주었던 'Marvels' 만화 시리즈, 고전 소설책, 필름 느와르를 보면서 영화 속 배경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몇 천장이 넘는 이미지를 그려냈다. 거기다 육해공을 망라한 현란한 액션과 인류를 위협하는 로봇의 정체에 대한 미스터리, 그리고 이를 찾아 떠나는 스펙터클한 모험과 영웅들의 로맨스.

재기 발랄한 상상력이 넘치는 독창성은 현란한 스타일의 액션과 가공할 비주얼 판타지와 접목되면서 지금까지의 액션 어드벤처가 지녔던 모든 한계를 무너뜨리며,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의 최고봉을 선사한다.


Enter The World Of Tomorrow_필름 연대기
 

불가능에 가까웠던 필름 연대기 <월드 오브 투모로우>
6분짜리 프로모 테잎이 가져온 영화제작의 대혁명!!

1995년 1월, 평범한 소프트웨어 기술자였던 케리 콘랜.
1995년 1월, 100달러 중고 매킨토시 컴퓨터를 구입하여 첫 장편 영화에 도전.

1997년 12월, '1933년 킹콩' 원문 12번 탐독, 1939년 관련된 이미지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 케빈 콘랜이 프러덕션 디지이너로 본격적으로 합류. 하루 100장 남짓한 일러스트 작업을 실시.

1999년 1월, 4년간의 작업을 마침. 케빈의 아내인 미세스 콘랜의 친구 주선으로 일주일 뒤에 영화 제작자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기로 결정.

1999년 1월, 일주일 만에 완성한 6분 짜리 단편 영화를 헐리웃 유명 제작자인 존 애브넛에게 전달. '원하는 게 뭐요?' 존 애브넛이 케리 콘랜 감독에게 던진 첫 한 마디. 영화를 그 자리에서 두 번 돌려본 존 애브넛이 영화화하겠다는 의사를 밝힘. 불가능에 가까웠던 4년간의 도전에 보여진 첫 희망.

1999년 3월, 존 애브넛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스토리와 캐릭터 부분의 각색 작업에 착수.

2001년 2월, 1차 각색본 탄생

2002년 1월, 2년간의 각색작업이 모두 완료. 존 애브넛 철친한 친구 주드 로에게 6분 짜리 단편영화와 함께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각색 시나리오를 전달.

2002년 2월, 주드 로. 캡틴 역을 맡는 것은 물론 제작자로도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힘.

2002년 3월, 제작자로서의 역할을 먼저 시작한 주드 로, 친구들에게 시나리오 전달. 같이 작업을 했던 기네스 팰트로, 지오바니 리비시가 출연 의사를 밝힘.

2002년 4월, 안젤리나 졸리가 최종 출연 의사를 밝히고, 존 애브넛의 힘으로 바이 링도 합세.

2002년 9월, 100여명의 영상과 기술 스탭들이 구성됨. 배우 캐스팅 소식이 공식적으로 알려짐.

2002년 10월, 샌프란시스코의 단층 공업단지에 영화 본거지를 마련. 런던의 한 스튜디오에서 배우들의 리딩 연습 시작. 배우들의 동작을 따는 모션 캡쳐 작업도 함께 시작.

2002년 11월, 기네스 팰트로가 스텔라 맥카트니(<비틀즈> 폴 맥카트니 외동딸)를 케리 콘랜 감독과 존 애브넛에게 소개. 스텔라가 1939년 시대의상을 특유의 디지인으로 담당해주겠다고 밝힘.

2003년 7월, 9개월간의 길고 긴 리딩 연습의 엔딩. 그 동안 배우들의 동작만 딴 모션 캡쳐 작업 완료. 영화 배경이 될 모든 이미지를 데이터로 옮기는 작업 완료. 바이 링과 일주일에 두 번씩 무술 연습을 해오던 주드 로의 트레이닝 완료.

2003년 8월, 런던의 L가 스튜디오에서 첫 촬영을 시작.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 모두 런던의 근거지를 둔 배우들로 런던의 스튜디오가 촬영하기 최적의 장소라고 기뻐함.

2004년 3월, 210일간의 모든 촬영 완료. 후반 작업 시작

2004년 6월, 파라마운트의 시크릿 마케팅 전략으로 인해 언론의 비상한 관심이 더 뜨거워짐.

2004년 7월, 4개월간의 후반 작업 완료.

2004년 8월, 미국 내 일부 언론과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비공식 시사회 개최.

20004년 9월 17일, 전미 3200개 극장에서 개봉 개봉 주 1천 6백만불의 기록

2004년 9월, 파라마운트에서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속편에 대한 강한 의사를 내비침 속편은 3년 전 과거로 올라간 스토리로, 1936년 '캡틴'과 '프랭키' 사이에 있었던 사건에 대한 스토리로 만들자는 파라마운트의 제안이 들어옴.


Production Note 최후의 비행선, 힌덴부르크호의 비극
 

길이 245m, 직경 41m, 총 122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울 수 있는 세계 최대의 비행선 '힌덴부르크호'. 화려한 객실과 오락실,초호화 식당이 갖춰져 있어 '하늘의 타이타닉'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힌덴부르크호'는 14개월 동안 63회를 비행하면서 총 1300명 이상을 수송했으며, 북대서양만도 15회 횡단 비행. 총 30만 Km이상이 넘는 비행 거리를 기록했다.

1937년 6월 5일 미국 뉴저지의 레이크허스트 공항에 착륙하다 갑자기 일어난 폭파 사고로 '힌덴부르크호'는 순식간에 화염에 휘싸이며 추락하여 수 많은 사망자를 낳으며 최후의 비행선으로 역사 속에 잠기고 말았다.

'힌덴부르크 Ⅱ'가 있었다라는 숨겨진 역사를 알게 된 케리 콘랜 감독은 최첨단 이미지 복원 작업을 통해 <월드 오브 투모로우>에서 체펄린형 '힌덴부르크 Ⅲ'를 새롭게 탄생시킨다. 콘랜 감독은 영화의 첫 장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위로 정박하는 거대한 '힌덴부르크 Ⅲ' 안에서 사라지는 한 박사의 모습 보여줌으로써 인류의 위기를 암시하고 있다.


번창의 시대, 뉴욕 국제 박람회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1939년 뉴욕은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빌딩들이 장관을 이룬다. 실제로 1939년 뉴욕은 미래를 컨셉으로 한 전시품들과 과학적인 발명품들이 대거 초청된 국제 박람회가 열려 그 어떤 해보다 경제적, 심리적, 문화의 번영을 이루었던 시대였다. 콘랜 감독은 실제로 국제 박람회에서 나왔던 많은 디자인을 참고문헌으로 하여, 깎아 지를 듯한 고층 빌딩과 뉴욕 군도를 전방위로 연결하는 자동차 통로, 지하철 통로들을 탄생시켰다.


산산이 부서진 미래, 제 2차 세계대전
 

풍요롭기만 했던 뉴욕에 어느 날 닥쳐온 로봇들의 습격으로 인해 한 순간 모든 것이 파괴되는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장면은 1939년 발발한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산산이 부서져버린 도시의 모습과 흡사하다. 콘랜 감독은 국제 박람회 등 모든 것이 가능해 보였던 풍요로웠던 1939년이라는 시대가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사건을 통해 모든 것이 황폐화된 것을 빗대어 <월드 오브 투모로우>를 표현하고 있다.


미지의 인물을 찾아, 오즈의 마법사
 

미지의 마법사를 찾아 떠나는 도로시와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동화 <오즈의 마법사>.
잡히지 않는 토튼코프 박사를 향한 스카이 캡틴, 폴리, 프랭키의 추적은 마법사를 만나기 위한 도로시의 여정과 비슷하다.

평소 <오즈의 마법사>를 동경해온 콘랜 감독은 캡틴, 폴리, 프랭키가 토튼코프 박사의 은신처로 떠나는 장면을 마치 도로시가 오즈에 도착했을 때의 모습에서 착안했다.

이 장면을 위해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의 촬영지인 런던의 L가의 스튜디오를 전세 내어 약 2개월간의 작업을 거쳤다. 100대 이상의 카메라를 설치하고, 극 중 미지의 세계 '라나'를 마치 '오즈'처럼 나타내기 위해 배경, 전경, 소품 등을 일일이 고려한 3차원의 렌즈와 조명만 200개 이상을 사용했다.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는 평소 모든 이들이 동경해왔던 이미지를 현실로 구현해 환상적인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한다.


아찔한 전율을 느끼게 해줄 영화의 백미, 영화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비주얼!!
 

케리 콘랜 감독이 영화 작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촬영이 불가능한 모든 장면들을 찾아, 구상하고 데생을 하는 것이었다. 실제 인물, 배경의 움직임을 카메라로 기록, 프러덕션 디자이너인 케빈 콘랜이 그 형상을 짙은 그림자들로 스케치를 하면, 케리 콘랜 감독은 기본적인 스케치를 바탕으로 컴퓨터에 정밀히 표시하는 디지털화 작업을 거쳤다.

하나의 스토리보드가 완성되기까지 평균 100번 정도의 스케치 공정을 거쳤는데, 스케치를 디지털화 시키는 작업만 수개월이 걸렸다. 인물이나 사물이 디지털화된 50개~100개의 레이어들의 집합이 비로소 완성된 한 컷이 되었는데, <월드 오브 투모로우>에는 이렇게 완성된 컷이 총 2000개가 넘어 실사와 그래픽의 구별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뉴욕의 상공을 날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위로 선착하는 거대한 비행선인 '힌덴부르크호 Ⅲ'의 모습, 눈으로 뒤덮힌 폭풍 구름의 장면, 거대한 로봇들이 뉴욕의 한복판으로 돌진하는 모습 등에서 보여지는 숨막힐듯한 스케일은 관객들의 눈을 의심케 하며, 단숨에 압도시킨다.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는 <스타워즈>, <매트릭스>를 연상시키지만, 보다 적극적인 디지털 작업의 진보적인 기술력은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최고의 비주얼 테크닉으로 남게 될 것이다.


익사이팅 명장면 3
 

Exciting Scene 1>
전 세계를 초토화 시킨 로봇의 출현, 주드 로의 짜릿한 비행기 추격 씬!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가장 압권인 장면 중 하나는 순식간에 뉴욕 거리를 휩쓸어 버린 로봇들의 습격이다. 하나 둘씩 나타난 괴 비행 물체가 뉴욕을 새까맣게 뒤 엎은 후, 눈 깜짝 할 사이에 로봇들로 변신하여 도시 전체를 습격하는 장면은 그야 말로 장관이다. 이 장면은 건물, 로봇, 건물, 사람, 자동차, 심지어 날아 다니는 신문 조각까지, 총 200개의 애니매틱을 일일이 합성하여 완성시켰다.

또한 로봇들의 습격에 맞서 출동한 캡틴은 뉴욕의 좁은 골목과 초고층 건물들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360도 회전으로 로봇들을 격추시키는 장면은 더 이상 업그레이드 될 수 없는 최고의 짜릿한 스펙타클을 선사한다. 이 장면을 위해 주드 로는 약 2개월간의 시뮬레이션 비행 연습에 나설 정도로 최고의 전투를 위해 온 힘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Exciting Scene 2>
익사이팅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숨막히게 스릴 넘치는 안젤리나 졸리의 구출 작전!

토튼코프 박사의 음모를 밝히기 위해 나선 캡틴과 폴리 앞에 로봇들의 습격이 시작되고, 설상가상으로 캡틴의 전투기에 연료가 다하면서 최대 위기에 처하게 된 그들의 앞에 구세주처럼 나타난 프랭키의 등장은 바로 카리스마 그 자체다. 구름 위에 유령선처럼 떠 있는 프랭키의 비밀 함대 장면은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 장면 중 최대 인원의 엑스트라가 동원되었다.

특히 수 천 미터 바다 속에 숨어 있는 토튼코프 박사의 요새로 침투하려는 캡틴 일행을 위해 자이로드롭과 같은 고공 낙하를 선보이며, 요새를 지키던 거대한 로봇에게 돌진하는 프랭키의 작전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프랭키의 카리스마 넘치는 이 액션씬은 안젤리나 졸리라는 배우를 통해 더욱 강렬함을 선사한다.

Exciting Scene 3>
토튼코프 비밀의 요새에서 부활한 거대 노아의 방주와 쥬라기 공원 씬!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주요 세트 중 하나로 손 꼽히는 토튼코프 박사의 비밀 요새는 전 인류를 위협하는 악당의 요새라고는 믿어 지지 않을 만큼 평화로운 낙원 그 자체로 보여진다.

요새에 있던 생물은 상상 속에서 막 튀어 나온 듯하여 관객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하다. 특히 자신의 속내를 밝히지 않던 캡틴의 진짜 속마음이 드러나면서 폴리와 캡틴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재미를 더해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Director '제 2의 스티븐 스필버그, 천재 신예 감독의 탄생' -케리 콘랜 감독
 

단 한편으로 영화 역사를 또 한번 개척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케리 콘랜 감독. 6년 만에 첫 장편 영화를 개봉시키는데 성공한 이 신인 감독은 단순히 존재했던 세계를 재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공상과학, 판타지, 역사와 운명에 항상 '만약에?....'라는 질문을 부여했다. 그 질문들에 생생하고 풍부한 생명을 부여하면서 기발하고 독창적인 상상력을 발전시켜 나갔다.

서사적이고 판타지적인 세계를 만들고 싶었던 콘랜 감독은 감각적이면서도 풍부한 제작 노하우를 지닌 존 애브넛과 만나면서 이 꿈을 비로소 실현시킬 수 있었다.

'21세기 영상 매체에서 비주얼은 바로 생명!' 이라는 신념으로 <월드 오브 투모로우>를 만들었다라는 그는 비주얼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최첨단 오락 영화로 숨막히는 스릴과 짜릿한 영상을 선사한다. "나는 모든 기술력을 가지고 남들이 될 수 없다고 말한 모든 것을 구현하고자 했다.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그 어떤 말로도 <월드 오브 투모로우>를 완벽하게 표현하지 못할 것이다"라며 강한 영화적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지금 헐리웃은 단순한 영화 이상의 "혁명"을 주도할 신예감독의 출연에 커다란 기쁨과 충격에 사로잡혀 있다. 파라마운트에서는 영화가 개봉되기 전부터 케리 콘랜 감독에게 끊임없이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속편에 대한 러브 콜을 보내고 있으며, 헐리웃에서는 벌써부터 앞다투어 케리 콘랜 감독의 제작 신기술을 벤치마킹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감독이나 스탭들도 총 6년간의 시간을 걸쳐 이루어낸 그의 노력을 따라 가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여진다.

20세기 최고의 영화 감독으로 평가 받고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천재적인 감각과 연출력을 뛰어 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힌 케리 콘랜 감독의 꿈은 그리 멀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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