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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프 콜 Le chant du loup , The Wolf's Call


" 핵 잠수함 '무적함'이 음파 탐지(SONAR)를 통해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리고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초대형 잠수함 액션 "

2019, 프랑스, 액션, 116분

감 독 : 안토닌 보드리

출 연 : 프랑수아 시빌, 오마 사이, 마티유 카소비츠, 레다 카텝

개 봉 : 2020년 3월 5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판씨네마㈜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7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 '여우주연상' 수상

<울프 콜> 폴라 비어!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여우주연상' 수상!
 

<울프 콜>의 유일한 히로인 폴라 비어가 제7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

웰메이드 잠수함 액션 <울프 콜>에서 음탐사 '샹트레드'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 서점 주인 '디안느'로 열연한 배우 폴라 비어가 제70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영화 <운디네>로 은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화 <운디네>는 크리스티안 펫졸드 감독의 신작으로 폴라 비어는 고대 신화에 사로잡힌 역사가 '운디네'로 분해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수상의 기쁨까지 누리게 되었다. 폴라 비어는 2011년 <폴 다이어리>로 바바리안 영화제 신인 여자배우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여 큰 주목을 받았으며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프란츠>에서 전쟁으로 약혼자를 잃은 여인 '안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베니스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예술 영화 감독들의 뮤즈로 등극한 그녀가 <울프 콜>에서 발휘할 섬세한 연기력과 칸이 주목한 라이징 스타 프랑수아 시빌과의 완벽한 케미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울프 콜>은 핵 잠수함 '무적함'이 음파 탐지(SONAR)를 통해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리고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초대형 잠수함 액션으로 명작으로 손꼽히는 , 와 함께 영화 팬들의 마음에 남을 웰메이드 잠수함 영화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베테랑 제작진의 참여, 수준 높은 현실 고증과 연기파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로 로튼 토마토 신선도 91%를 기록하며 오락성과 작품성을 모두 지닌 필람 영화로 등극했다. 또한 "귀의 스펙터클을 경험하게 만들 심해 속의 전쟁영화, 아마 숨쉬기 곤란해질 것이다"(영화평론가 정성일), "새로운 문법의 잠수함 영화를 창조하다"(오마이뉴스 김준모 기자), "보다 디테일하고 보다 의미를 크게 부여하고 있는 영화"(위드인뉴스 문자영 기자), "절로 숨을 멈추게 만드는 '핵잼' 액션 스릴러! 귀를 기울이고 볼 것!"(필더무비 최재필 기자), "잠수함 영화의 패러다임을 부수는 새로운 시선"(유튜버 '지무비'), "디테일이 살아있는 가장 청각적인 전투씬"(유튜버 '드림텔러'), "마치 잠수함 안에 함께 있는 듯한 숨 막히는 긴장감"(유튜버 '필름에 빠지다') 등 국내 언론과 평단,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국내 흥행을 예고했다.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수상에 빛나는 폴라 비어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울프 콜>은 3월 5일 개봉한다. (2020.03.02)

코리아필름 편집부


'덩케르크' 제작진의 초대형 잠수함 액션! <울프 콜> 3월 개봉
 

<덩케르크>, <헌터 킬러> 제작진이 선사하는 초대형 잠수함 액션 <울프 콜>이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다.

핵 잠수함 '무적함'이 음파 탐지(SONAR)를 통해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리고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초대형 잠수함 액션 <울프 콜>이 3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덩케르크>, <헌터 킬러> 제작진의 참여로 화제를 모은 <울프 콜>은 실제 핵 탄도 미사일 잠수함(SSBN)과 핵 추진 공격 잠수함(SSN)을 등장시켜 현대 첨단 전쟁의 긴박한 현장을 리얼하게 재현했다. 고강도 수중 액션 촬영까지 감행하여 완성된 압도적인 전투씬은 현재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해 전쟁의 숨겨진 실상을 스크린으로 경험할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잠수함 전쟁에서 필수적인 음파 탐지(SONAR)를 이용한 '수중 음향 전투'까지 함께 다루는 만큼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사운드팀이 참여하여 관객들이 잠수함에 탑승했다고 착각할 정도의 실감나는 음향 효과를 구현해내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칸 영화제 수상에 빛나는 프랑수아 시빌, 마티유 카소비츠부터 오마 사이, 레다 카텝까지 다수의 베테랑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까지 더해지며 영화 <울프 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신비로움과 두려움을 동시에 일으키는 칠흑 같은 심해를 배경으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초대형 스케일의 핵 잠수함이 제일 먼저 눈길을 끈다. 그리고 플래시 불빛에 의지해 잠수함으로 접근하는 해군 잠수부의 아슬아슬한 모습과 함께 "핵 미사일 발사 10초 전!"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일촉즉발의 핵 전쟁 상황을 상상케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또한 로튼토마토 신선도 91%를 달성하며 "꼼짝 못하게 사로잡히는 2시간"(Hollywood Reporter),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잠수함 액션"(Guardian), "심해에서 펼쳐지는 극강 액션"(Time Out), "때마침 등장한 신선한 액션과 서스펜스"(Cinema Escapist), "심장을 요동치게 만드는, 맹렬한 영화"(Dailydot), "최고의 잠수함 액션"(THN) 등 해외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은 <울프 콜>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덩케르크>, <헌터 킬러> 제작진이 참여해 스펙터클한 잠수함 액션을 선보일 영화 <울프 콜>은 3월 개봉 예정이다. (2020.01.29)

코리아필름 편집부


보이지 않는다! 들리지 않는다!
눈과 귀를 속이는 핵 잠수함 전쟁!
  대통령 명령으로 적진에 핵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무적함'(SSBN)과
이를 호위하는 핵 추진 공격 잠수함 '티탄함'(SSN)

하지만 음파 탐지(SONAR)를 통해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린 해군은
핵 미사일 발사 10초를 남기고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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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헌터 킬러> 제작진의 초대형 잠수함 액션!
압도적인 액션 비주얼과 극강의 서스펜스를 완성하다!
 

<울프 콜>은 우리의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길이 없는 심해의 핵 잠수함 전쟁을 스크린으로 리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초대형 잠수함 액션'이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6개국이 보유한 핵 잠수함은 전쟁 억지력을 위한 '무적의 방패'로써 매우 폐쇄적이고 중요한 전략적 요소이다. 최근 핵 미사일 관련 뉴스가 미디어를 통해 수차례 보도되었지만, 심해에서 잠수함으로 핵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과 디테일한 전쟁 메커니즘까지는 대중에게 크게 노출된 바 없다. 또한 최첨단 기술의 정점에 있는 핵 잠수함에서 가장 경이로운 점은 음파를 탐지하고 해석하는 최고의 도구가 기계가 아닌 인간의 '귀'라는 사실이다. 핵 미사일이 탑재된 잠수함이 오롯이 음향탐지사 군인의 귀에 의지해 적군을 탐지하고 적진에 침입하는 아찔한 장면은 기존의 전쟁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현대 전쟁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리얼리즘이 생명인 <울프 콜>의 완성도를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던 힘에는 제작진의 공로가 지대했다. 먼저 웅장하면서도 위압감 넘치는 잠수함 비주얼과 미술에 혼신의 힘을 다한 크리스토프 마라티에와 소피 램프킨의 참여가 돋보인다. 두 사람 모두 30년 넘는 경력을 자랑하며, 크리스토프 마라티에는 <레옹>을 시작으로 <루시>, <헝거게임: 모킹 제이>, <덩케르크>까지 수많은 명작의 미술팀으로 활약했고 소피 램프킨은 <덩케르크>,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의 미술팀으로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다. 두 베테랑의 합류 덕분에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적인 비주얼이 탄생되었으며, <헌터 킬러>와 <레디 플레이어 원>에 참여했던 샘 키한이 비주얼 이펙트를 담당하며 생동감 넘치는 수중 전투씬을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와 <베놈>,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의 아트 디렉터 크리스토프 쿠존까지 참여하여 명품 제작진들의 능력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울프 콜>은 잠수함 전쟁에 필수적인, 음파 탐지(SONAR)를 이용한 '수중 음향전투'를 세밀하게 다루는 만큼 사운드팀의 역할도 컸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참여했던 래리 오트필드를 필두로 <어벤져스> 시리즈, <토르: 라그나로크>를 포함한 다수의 마블 영화에 참여했던 제프 킹, 킴벌리 패트릭, 후안 퍼랄타, 캐리 페리 등이 실감 나는 수중 사운드 구현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처럼 전쟁 영화에 최적화된 역대급 제작진이 의기투합해서 만든 <울프 콜>은 극강의 서스펜스와 강렬한 액션으로 중무장해 관객들의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킬 것이다.


실제 핵 탄도 미사일 잠수함(SSBN) & 핵 추진 공격 잠수함(SSN) 촬영!
핵 전쟁의 메커니즘과 군사 전문 용어까지 완벽 재현한 리얼리즘!
 

<울프 콜>은 '초대형 잠수함 액션' 장르에 걸맞게, 수중 배수량이 1만 2천 톤급에 달하는 실제 핵 탄도 미사일 잠수함(SSBN)과 핵 추진 공격 잠수함(SSN)을 등장시키고 고강도 수중 액션 촬영까지 감행하며 압도적인 전투씬을 완성했다. 또한 극 중 등장하는 군사 전문 용어와 절차는 프리 프로덕션 기간 동안 이루어진 전문가들의 자문과 관찰을 바탕으로 준비되었다. 미확인 선박을 탐지하는 단순 업무부터 핵 미사일 발사 명령의 검증 같은 복잡한 업무까지 모두 실제 해군 시스템을 반영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안토닌 보드리 감독은 대통령이 잠수함에 하달한 핵 미사일 발사 명령은 절대 번복할 수 없고 심지어 명령했던 대통령조차 취소할 수 없다는 사실에 영감을 받아, 기존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극적인 클라이맥스를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연출진과 배우진은 극의 완성도를 위해 군 잠수함이 도달할 수 있는 최대한의 심해에서 승조원과 함께 생활한 것은 물론, 해군의 강도 높은 스파르타 수중 훈련에도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복무 중인 잠수함의 승조원 군인들이 대거 출연해 <울프 콜>이 진정성 있는 전쟁 영화로 탄생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울프 콜>의 모든 세트장은 현실과 1:1 사이즈로 전혀 가감 없이 정직하게 재현되었다. 제작진들은 카메라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속임수를 쓰기보다 오히려 기술적 문제를 극복해가며 영화에 사실감을 부여하는 것에 집중했다. 이에 대해 안토닌 보드리 감독은 "광활한 우주 같은 심해에 비해 잠수함은 매우 폐쇄적이다. 단순히 공간을 넓게 만들기보단, 심해와 잠수함처럼 극과 극의 공간이 압도적인 스케일을 체감할 수 있는 마법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관객들이 영화에서 체험할 수 있는 스케일을 극대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자신했다. 또한 폐쇄적인 잠수함 조종실은 인간 내면의 다양한 본성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며 더 몰입감 높은 연기를 펼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그 결과물은 베테랑 배우진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로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핵 미사일 발사 10초 전!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아라!
'전쟁을 막기 위해 전쟁을 훈련하는 아이러니'에 대한 날카로운 화두
 

현대 핵 전쟁의 폐쇄적이고 복잡한 메커니즘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데 집중한 <울프 콜>은 일면의 팩트만으로 시비를 판단하기 어려운 시퀀스의 연속으로 관객들의 논쟁을 끌어낸다. 적군의 함정에 빠져 핵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아군의 잠수함을 막기 위한 수많은 플랜 속에서 딜레마에 빠진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심리 묘사는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가상이 아닌 실제 전쟁에서 시행되고 있는 핵 전쟁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밀도 높은 드라마는 강렬한 액션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킨다.

<울프 콜>은 아군의 핵 잠수함이 음파 탐지(SONAR)를 통해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리고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초대형 잠수함 액션이다. 특출난 청력과 타고난 센스로 일명 '황금 귀'로 불리는 음향탐지사 '샹트레드'부터 대통령의 핵 미사일 발사 명령을 수행하는 '무적함'의 함장 '그랑샹'과 이를 호위하는 '티탄함'의 함장 '도르시', 작전을 총지휘하는 해군 제독 '알포스트'까지 국가를 방위한다는 일념하에 모인 그들이 적군의 함정에 빠져 갈등을 야기하게 되는 과정은 작품 전체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조성한다.

핵 탄도 미사일 잠수함의 함장 '그랑샹' 역을 완벽하게 연기한 레다 카텝이 인터뷰에서 "단순한 팝콘 무비가 아닌, 논쟁할 거리가 있는 진짜 전쟁 영화"라고 말했듯이, 관객들에게도 '핵 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자신의 희생은 물론, 사랑하는 동료까지 희생시킬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극 중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 캐릭터들의 고뇌를 짐작하게 하고 그들의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에 대한 호기심까지 야기한다. 또한 주인공으로 활약한 프랑수아 시빌은 "잠수함이라는 소우주 공간의 암호와 언어들로 전쟁 이면에 있는 미스터리를 풀어야만 했죠. 그게 제 연기의 첫 임무였어요"라며 <울프 콜>이 단순한 전쟁 영화가 아닌 날카롭고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웰메이드 작품임을 명백히 밝혔다.


전 세계가 호평한 웰메이드 잠수함 액션의 탄생!
로튼토마토 91% 만장일치 폭발적인 호평!
 

<울프 콜>은 미국의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1%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웰메이드 잠수함 액션의 탄생을 알렸다. 현대 잠수함 전쟁을 리얼하게 그린 강렬한 액션에 대해 세계 유수 언론과 평단은 "꼼짝 못 하게 사로잡히는 2시간"(Hollywood Reporter),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잠수함 액션"(Guardian), "때마침 등장한 신선한 액션과 서스펜스"(Cinema Escapist), "심해에서 펼쳐지는 극강 액션 비주얼"(Time Out), "심장을 요동치게 만드는, 맹렬한 영화"(The Dailydot), "최고의 잠수함 액션"(THN) 등 아낌없는 극찬 세례를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매끄러운 서사, 거친 액션, 날카로운 언어"(Common Sense Media), "극(劇)의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최대한의 리얼리즘"(The Straits Times), "기존 전쟁 영화를 전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Always Good Movies), "날렵하고, 노련하고, 매혹적인 전쟁 영화"(Decider)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과 감독 특유의 날카로운 연출, 숨 막히는 서스펜스까지 3박자의 완벽 조합으로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울프 콜>의 작품성에 대한 찬사가 이어져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전직 외교관이라는 특별한 커리어를 지닌 감독 안토닌 보드리가 인터뷰에서 "보이지 않는 침묵의 세계에 있는 영웅들에게 바치는 헌사"라고 밝힌 것처럼 미지의 심해에서 아무도 모를 임무를 완수하는 군인에 대한 경외감과 신비함에서 시작된 <울프 콜>은 기존 전쟁 영화와는 차별화된 색다른 매력을 지닌 웰메이드 잠수함 액션으로 관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 Cast & Character 샹트레드 l 프랑수아 시빌
 

눈이 아닌 귀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황금 귀', 음향탐지사 '샹트레드'. 그는 시리아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울프 콜'을 보낸 미확인 잠수함의 흔적을 놓치면서 동료들을 위험에 빠트리는 실수를 한다. 이후 미확인 잠수함과 관련된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린 '샹트레드'는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을 막기 위한 사투 속으로 뛰어든다.

<러브 앳>에서 어느 날 갑자기 평행 세계에 떨어져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 SF소설 작가 '라파엘' 역할을 맡아 한국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프랑수아 시빌은 2005년 아역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하며 15년간 차근차근 연기력과 인지도를 쌓아온 잠재력 넘치는 배우이다. 2019년 칸 영화제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배우에게 수여하는 '쇼파드 트로피'를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하였고, 줄리엣 비노쉬와 함께 한 <엘르>와 <트루 시크릿>,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의 <프랭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섬세하고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뮤지션으로도 활동 중인 프랑수아 시빌은 평소에도 소리에 특히 민감하고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울프 콜>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곧바로 '샹트레드'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촬영 중 리듬이나 주파수 같은 개념에 낯설어하지 않고 곧바로 몰입할 수 있던 것도 그가 가진 음악적 배경 덕분이었다. 실제 음향탐지사로 활동 중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 프랑수아 시빌은 그들이 가진 감각이 일상생활에도 끊임없이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알게 되어, 비범한 재능을 가진 만큼 예민하고 나약한 면도 지닌 '샹트레드' 캐릭터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을 얻었다고 한다. 그는 <울프 콜>이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감각과 본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핵 잠수함의 세계를 보여주는 매력적인 영화라고 소개한다.

Filmography
MOVIE <엘르>(2012), <프랭크>(2014), <프랑스 대테러>(2015),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2018), <트루 시크릿>(2019), <러브 앳>(2019) 외 다수


↘ Cast & Character 그랑샹 l 레다 카텝
 

해군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무적함 함장 '그랑샹'은 위기 상황에서 날카로운 직감과 단호한 결단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뛰어난 군인이면서 '샹트레드'에게는 언제나 용기를 북돋아 주고 응원을 아끼지 않는 아버지 같은 존재감을 지닌 인물이다.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대통령으로부터 핵 미사일 발사 명령을 전달받고 전 세계 운명을 결정짓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배우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연극에 탐닉했던 레다 카텝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국내 관객들에게는 <엄마와 나 그리고 나의 커밍아웃>, <장고 인 멜로디>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장고 인 멜로디>에서 집시 스윙 장르를 탄생시킨 실존 인물 '장고 라인하르트'를 완벽히 재현해 낸 레다 카텝은 2018년 세자르 영화제와 루미에르 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로 등극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연출에도 재능을 가진 레다 카텝은 직접 연출, 각본, 주연까지 맡은 단편 로 2015년 칸 영화제 일리 단편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 <특전 유보트> 등 고전 잠수함 영화를 사랑했던 레다 카텝은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 영화 속 모든 인물에게 매료되었고 주류 액션 영화의 매력에 예술적 관점까지 결합한 <울프 콜>의 완벽함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영화 후반부 '그랑샹'이 직면하는 도덕적 딜레마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잠수함 속 승조원들과 함께 지내며 그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명 의식과 의무감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레다 카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들의 삶을 헌신하는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영화를 기다려 왔으며 <울프 콜>이 그러한 영화가 될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한다.

Filmography
MOVIE <엄마와 나 그리고 나의 커밍아웃>(2014), <신의 이름으로>(2014), <로스트 리버>(2016), <장고 인 멜로디>(2018), <스나이퍼>(2018), <클로즈 에너미>(2018)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도르시 l 오마 사이
 

승조원들을 목숨보다 아끼는 티탄함 함장 '도르시'는 '그랑샹'과 승조원들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믿음직스러운 면모를 가지고 있다. 사상 최악의 핵 전쟁이 시작될 위기를 앞둔 상황에서 '그랑샹'과 '샹트레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것을 내던지는 희생을 감수한다.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로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한 오마 사이는 <언터처블: 1%의 우정>으로 2012년 세자르 영화제, 루미에르 영화제, 산타바바라 국제 영화제 등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할리우드로 활동 범위를 넓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쥬라기 월드>, <인페르노>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것과 동시에 <웰컴, 삼바>, <쇼콜라> 같은 자신의 특기를 살린 코미디 장르에서도 빛을 발하며 맹활약 중이다.

할리우드가 아닌 프랑스에서 제작하는 블록버스터 영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는 오마 사이는 기존에 프랑스에서 제안받던 코믹한 역할이 아닌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역할을 맡게 된 점이 가장 기뻤다고 말한다. 잠수함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무했던 그는 다른 배우들과 함께 잠수함을 타고 해저에서 시간을 보내며 많은 것을 빠르게 습득해야 했던 시간이 꽤 치열하면서도 매력적이었다고 전한다. <울프 콜>이 데뷔작인 감독 안토닌 보드리에 대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준비성이 철저한 사람이면서도 자신의 본능을 믿고 배우들의 본능 또한 신뢰하는 완벽한 감독이었다고 평한다. 이 영화에 참여하면서 스스로 평화에 대해 수많은 질문을 던져 보았다는 오마 사이는 핵 잠수함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알게 된 이후로는 잠수함 속의 승조원들을 떠올리지 않고서는 바다를 건널 수 없을 정도라고 말하며 자신의 관점을 완벽하게 바꾼 <울프 콜>이 화려하면서도 지적인 영화라고 설명한다.

Filmography
MOVIE <언터처블: 1%의 우정>(2011), <무드 인디고>(2013),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웰컴, 삼바>(2014), <쥬라기 월드>(2015), <더 셰프>(2015), <쇼콜라>(2015), <인페르노> (2016), <투 이즈 어 패밀리>(201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알포스트 l 마티유 카소비츠
 

규칙과 절차를 최우선으로 삼는 해군 제독 '알포스트'는 엄격한 상관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부하들의 안위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인간적인 면모도 지니고 있다. 핵 미사일 발사 명령이 내려진 직후, 적이 만든 완벽한 덫의 실체를 알아차리고 최악의 결과를 막기 위해 몸소 심해 속으로 향한다.

영화감독인 아버지와 편집자 어머니 아래서 성장한 마티유 카소비츠는 연기는 물론 연출과 각본, 제작에도 뛰어난 다재다능한 배우이다. 1995년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증오>로 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고 황금 종려상 후보에까지 오른 그는 이후에도 도발적이고 저항 정신이 가득한 작품을 다수 연출한다. 1978년 아버지 피터 카소비츠의 영화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한 마티유 카소비츠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관객들에게 각인되는 뛰어난 연기력을 펼치는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흥미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는 역할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는다는 마티유 카소비츠는 '알포스트' 캐릭터가 시나리오에서 표현된 것보다 촬영을 진행하면서 보다 매력적으로 변화했다고 전한다. 연출에도 일가견이 있는 마티유 카소비츠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극적인 요소 덕분에 잠수함은 감독이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매력적인 소재라고 설명한다. 그는 단역 배우로 자원한 실제 잠수함 승조원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가장 즐거웠다고 말하며 그들의 참여 덕분에 <울프 콜> 속 전투 장면이 진정성과 높은 신뢰도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마티유 카소비츠는 현실에 밀접한 긴장감으로 가득 찬 <울프 콜>이 정치와 액션을 결합한 전쟁 영화로서 관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Filmography
MOVIE <제5원소>(1997), <아멜리에>(2001), <뮌헨>(2005), <헤이와이어>(2011), <리벨리온>(2011), <다시, 사랑을 꿈꾸다>(2012), <안젤리크>(2013), <얼굴도둑>(2014),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2017), <해피엔드>(2017) 외 다수


↘ Director 감독 | 안토닌 보드리
 

<울프 콜>은 안토닌 보드리 감독의 첫 장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 올해 세자르 영화제 데뷔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해외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았다. 2004년 프랑스 외교부 소속 외교관으로 임명되어 미국과 스페인 내 프랑스 대사관의 문화 고문으로도 활약한 안토닌 보드리는 2015년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외교부를 떠난다. 그는 자신의 풍부한 외교관 경험과 뛰어난 스토리텔링 재능으로 완성한 이야기, <울프 콜>의 제작을 위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영화사이자 유럽 최대 영화사인 파테(Path?)의 회장 제롬 세이두를 찾아갔다. 제롬 세이두는 안토닌 보드리가 구상한 <울프 콜>의 세계관, 스토리, 캐릭터, 사운드, 비주얼에 대한 계획을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투자를 결정한다. 연출 경력이 전무한 신인 감독에게 투자할 만큼 제롬 세이두를 단번에 사로잡은 <울프 콜>의 독창성과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안토닌 보드리 감독은 잠수함이란 근본적으로 인간적이고 시적이며 영화적인 환경이라고 말한다. 잠수함 속 승조원들은 지상의 모든 일상과 단절되어 오로지 명령과 절차 속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만을 가지고 생사를 결정해야 하는 극한의 상황을 경험한다. 감독은 국제 관계의 치명적인 소용돌이를 멈추기 위해선 소수의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점과 잠수함 내부의 상황은 물리적, 시스템적으로 외부 사람이 결코 알 수 없다는 점이 신비로우면서도 두렵게 느껴졌다고 한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비밀리에 명령을 수행하고, 그 과정에서 기꺼이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놓는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의 영웅적인 행위에 큰 감명을 받은 안토닌 보드리는 <울프 콜>을 "보이지 않는 침묵의 세계에 있는 영웅들에게 바치는 헌사"라고 명명했다. 되돌릴 수 없는 명령을 수행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서 전 세계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2척의 핵 잠수함 이야기를 담은 <울프 콜>은 핵 전쟁의 위험이 실재하는 세상에 사는 관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액션과 더불어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