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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 奇跡 / KISEKI


" 순수한 아이들의 유쾌한 진심이 가슴을 울리는 영화 "

2011, 일본, 드라마, 128분

감 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 연 : 마에다 고키, 마에다 오시로, 오다기리 조, 키키 기린

개 봉 : 2012년 개봉 l 관람등급 : 미정
수입/배급 : ㈜미로비젼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의 창' 부문 초청

부산국제영화제의 최고 화제작 <기적> SNS를 통한 입소문 타고 드디어 12월 개봉!
 

<아무도 모른다> <공기인형>의 일본의 거장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기적>이 전작보다 한층 더 밝고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의 영화로 지난 16회 부산국제영화제서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며 12월 개봉을 알렸다.

10월 6일 개막된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의 창'부문에 초청된 <기적>은 한국에 내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한국관객에게 처음 공개되는 자리라 일찍이 높은 관심을 받아왔던 작품. 지난 8일, 10일에 열린 두 번의 상영은 티켓 예매 오픈 전석 매진을 비롯 현장예매에서도 일찌감치 동이나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부산영화제 올해의 최고작'(@lubsan), '부산영화제의 메인 디쉬'(@Giselslim), '<기적> 꼭 개봉하길'(@nakunproject) 등의 열띤 반응을 올리며 올해 부산 최고의 화제작임을 앞다투어 소개하는 진풍경을 이루기도 하였다. 특히 그 현장의 반응을 누구보다 더 솔직하고 빠르게 반응을 보여줬던 SNS는 관객들의 입소문의 창구로 이미 시작된 그 열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이에 고레에다 감독은 젊은 한국관객의 에너지와 파워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감사함을 전했다.

10일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 극장에서 열린 GV는 <아무도 모른다> <걸어도 걸어도> <공기 인형>으로 이미 한국에 많은 팬을 거느린 감독과의 설레이는 만남을 기대하는 관객들로 발 디딜 틈도 없이 850석의 대극장을 가득 메웠다. 여기에 예고 없이 등장한 오다기리 조는 관객들에게 준 또 다른 '기적'의 선물. 마침 영화제 뉴 커런츠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부산에 머물렀던 그가 관객들을 위해 깜짝 방문을 준비했던 것. 영화에서 두 형제의 철부지 아버지로 출연한 오다기리 조는 관객들의 질문공세에 재치 넘치는 답변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순수한 아이들의 유쾌한 진심이 가슴을 울리는 영화 <기적>은 영화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고레에다 감독과의 만남, 오다기리 조의 깜짝 등장 등으로 숱한 화제를 뿌리며 이미 그 열기가 시작했으며 이제 관객들의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따뜻한 감동으로 추위를 녹이려 올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2011.10.21)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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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치는 어머니와 은퇴하신 할아버지, 할머니와 큐슈 남쪽의 가고시마 지역에서 살고 있다. 그의 남동생 류 노스케는 부모님의 이혼 때문에 큐슈 북쪽의 하카타에서 아버지와 살고 있다. 이곳에 새로운 고속철도가 곧 개통된다는 소식에 코이치는 이 고속열차가 최고 속도로 서로 반대 편에서 달려오다가 처음으로 교차하는 순간에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의 유일한 소망은 가족들이 다시 함께 사는 것이다. 주위에 있는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코이치는 친구들과 여행을 시작한다. 각자 자신들의 힘겨운 삶에 일어날 '기적'을 목격할 수 있길 희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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