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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재킹 : 윙스 오브 드레드 Wings of Dread


" 12,500미터 상공의 여객기에서 공중보안요원 ‘구차오양’이 승객들 사이에 숨어든 하이재킹 공범을 찾아내고, 탈출구 없는 좁은 기내에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고공 생존 액션 영화 "

2026, 중국, 액션/범죄, 84분

감 독 : 석소룡, 진 펑페이

출 연 : 석소룡, 이코 우웨이스 외

2026년 9월 21일(월)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스튜디오 오르카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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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재킹 : 윙스 오브 드레드> 9/21 국내 개봉
 

9월 21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은 <하이재킹 : 윙스 오브 드레드>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이재킹 : 윙스 오브 드레드>는 12,500미터 상공의 여객기에서 공중보안요원 ‘구차오양’이 승객들 사이에 숨어든 하이재킹 공범을 찾아내고, 탈출구 없는 좁은 기내에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고공 생존 액션 영화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오랜 시간 액션 장르에서 활약해온 석소룡과 이코 우웨이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차오양’ 역의 석소룡은 어린 시절부터 무술을 익히며 액션 배우로 성장해온 베테랑으로, 견자단과 홍금보가 주연한 <엽문2>를 비롯해 성룡과 김희선이 출연한 <성룡의 신화> 등 굵직한 액션 작품들의 필모그래피에 이름을 올렸다. <하이재킹: 윙스 오브 드레드>에서는 주연뿐 아니라 진 펑페이 감독과 함께 공동 연출까지 맡으며 자신의 액션 노하우를 작품 전반에 녹여냈다. 이에 맞서는 이코 우웨이스는 인도네시아 전통 무술 ‘펜칵 실랏’을 다섯 살 때부터 수련해 전문 선수로 활동한 실제 무술인이다. 2005년 펜칵 실랏 페스티벌에서 ‘Best Single Performer’에 선정된 경력을 갖췄으며, 이후 <익스펜더블 4> 등 수많은 액션 작품을 통해 특유의 빠르고 강렬한 격투 스타일을 선보여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하이재킹을 주도하는 강력한 적으로 등장해 석소룡과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액션 대결을 펼친다. 제작진 역시 액션에 특화된 인물들로 구성됐다. 공동 연출을 맡은 친펑페이 감독은 우슈 선수와 스턴트맨, 액션 안무가를 거쳐 액션 연출자로 활동해온 인물이며, 여기에 이코 우웨이스의 액션팀에서 활동한 라마 라마단이 스턴트 안무가로 참여했다. 객실 통로부터 좌석, 화장실, 화물칸까지 비행기 내부의 한정된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난기류까지 격투에 끌어들이며 공간마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근접 액션을 완성했다.

해외에서 먼저 공개된 뒤 이어진 호평 역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해외 매체들은 “좁은 기내가 만들어낸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액션”(UPI), “사건은 이코노미에서 벌어지지만, 액션은 퍼스트 클래스!”(CITY ON FIRE), “숨 돌릴 틈 없는 격투 시퀀스”(ASIAN MOVIE PULSE)라고 평하며,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강렬한 액션에 찬사를 보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거대한 여객기를 중심으로 서로 마주 선 석소룡과 이코 우웨이스의 강렬한 모습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얼굴과 옷에 남은 상처와 핏자국은 이미 시작된 치열한 대결을 짐작하게 하고, 정면으로 날아오는 여객기의 압도적인 비주얼은 12,500미터 상공에서 벌어질 사건의 스케일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무엇보다 “12,500m 상공 / 남은 시간 120초 / 탈출구 없는 데스매치”라는 카피가 더해져 한정된 공간과 시간 안에서 펼쳐질 극한의 액션을 예고한다. 여기에 포스터 하단, 두 인물의 손목을 잇는 수갑이 포착돼 서로 적대하고 있는 두 사람이 어째서 함께 묶이게 된 것인지, 이들 사이에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탈출구 없는 고공 생존 액션 <하이재킹 : 윙스 오브 드레드>는 오는 9월 21일 국내 관객과 만난다. (2026.09.11)

코리아필름 편집부


12,500미터 상공, 남은 시간은 단 120초!
  중국으로 향하는 여객기에 오른 공중보안요원 ‘구차오양’.
하지만 승객들 사이에 숨어 있던 범죄자들이 본색을 드러내고,
통신마저 끊기면서 비행기는 순식간에 고립된다.

누가 승객이고 누가 공범인지 알 수 없는 상황,
도망칠 곳도 피할 곳도 없는 좁은 기내에서
구차오양은 승객들을 지키기 위해 놈들과 정면으로 맞붙는다.

착륙 전까지 끝내야 한다!
기내를 뒤흔들 극한의 고공 생존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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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