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참아낸 당신을 위한 통쾌한 복수극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이 오는 5월 21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때때로 만나는 예상치 못한 분노를 향한 통쾌한 복수극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이 오는 5월 21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은 예상치 못한 순간 직면하게 되는 분노를 시원한 복수로 날려주는 6가지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바람 핀 남친을 향한 분노, 2차선 도로에서 기 싸움을 유도하는 차주, 융통성 제로, 답답한 일 처리의 공무원 등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종종 느껴왔던 분노를 상상만 해왔던 다양한 방법으로 통쾌하게 해소해 줄 예정이다.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은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2014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노미네이트됨은 물론 2014년 전미 비평가 협회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총 23개 부문 수상, 36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기대작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 영화 정보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의 토마토지수 95%의 싱싱한 토마토를 자랑함과 더불어 관객 호응 지수는 94%에 달해 작품성에 대중성까지 더해진 작품으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또한, 본편을 향한 전세계 언론의 극찬도 이어졌는데, '진정으로 재미있으며 동시에 무섭다. 최고의 영화다.' - 영국 가디언(Guardian), '극도로 웃기고 재미있다.' - 할리우드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유쾌하고 창의적이며 획기적인 뛰어난 코미디' - 스크린 인터내셔널(Screen International) 등으로 화끈한 복수와 함께 더해질 유쾌한 풍자와 코미디까지 기대하게 한다. '더 타임즈(The Times)' 선정 '2014년 최고의 영화 10편'에도 그 이름을 올린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은 오는 5월 관객들에게 통쾌한 복수극으로 시원한 한 방을 날려 줄 예정이다.

오늘도 잘 참아낸 당신을 위한 가장 신선한 복수극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은 오는 5월 21일 극장가에 찾아온다. (2015.04.01)

코리아필름 편집부

결혼식 날, 너무 행복한 신부! 그러나 그녀는 신랑의 친구 중 한 여인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결국 그녀는 신랑이 자신과 사귀던 중 바람을 핀 사실을 알게 된다. 점점 분노는 커지고 그녀는 핀트가 나가기 시작하는데…

참을 수 없는 순간, 그들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그 중 당신의 마음을 훔칠 100% 공감 복수극은?

오늘도 잘 참아낸 당신을 위한 통쾌한 복수극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은 예상치 못한 순간 직면하게 되는 분노를 속 시원한 복수로 날려주는 6가지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한적한 도로에서 추월을 방해하며 짜증을 유발시키는 운전자, 말이 통하지 않는 융통성 제로의 공무원, 바람 핀 남자친구 등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종종 느껴왔던 여섯 가지 분노 상황을 통해 관객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일상 속 분노 상황이라는 설정과 그 속에서 늘 참기만 하는 관객들을 대신해 분노를 폭발시키며 통쾌한 복수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는 점이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원수는 식당에서' 속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채업자를 맞닥뜨린 웨이트리스부터 차가 견인돼 공무원에게 불법주차가 아니었다고 항의하지만 융통성 없는 공무원과 말이 통하지 않는 남자, 그리고 '이판사판 결혼식' 에피소드 속 가장 행복해야 할 결혼식에서 신랑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신부까지 각각 어떤 복수극을 펼칠지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복수극이라는 소재를 참신하게 그려낸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은 6가지 에피소드마다 개성 넘치는 강렬함과 통쾌함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줄 예정이다.

'빡'돌게 하는 세상에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영화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은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2014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노미네이트됨은 물론 2014년 전미 비평가 협회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외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총 23개 부문 수상, 36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검증 받은 수작이다. 또한 미국 시사주간지 '더 타임즈(The Times)'가 뽑은 '2014년 최고의 영화 10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보이후드>, <버드맨>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더불어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에 대한 전세계 언론의 극찬도 이어졌는데, '진정으로 재미있으며 동시에 무섭다. 최고의 영화다.' - 영국 가디언(Guardian), '극도로 웃기고 재미있다.' - 할리우드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유쾌하고 창의적이며 획기적인 뛰어난 코미디' - 스크린 인터내셔널(Screen International) 등의 평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화끈한 복수와 함께 더해질 유쾌한 풍자와 코미디까지 기대하게 하는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은 오는 5월, 속 시원한 복수로 관객들에게 대리만족을 안겨줄 예정이다.

오늘도 잘 참아낸 당신을 위한 통쾌한 복수극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은 공신력 있는 미국 영화 정보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의 토마토지수 95%의 신선도를 자랑함과 더불어 관객 호응 지수는 94%에 달해 작품성에 대중성까지 더해진 영화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뛰어난 완성도와 작품성은 물론, 통쾌함과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오락 요소까지 갖춰 관객들의 오감을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빡'돌게 만드는 세상에 대한 강렬한 한 방을 날려줄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여섯 가지 분노 상황을 통해 관객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내며 작품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브로크백 마운틴>, <바벨> 등으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시상식을 비롯해 세계 여러 영화제에서 수 차례 수상의 영광을 얻은 세계적인 음악감독 구스타보 산타올라야가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특히 강렬한 복수 장면과 대비되는 경쾌한 배경 음악에서 구스타보 산타올라야의 생동감 넘치는 감각과 데미안 스지프론 감독의 참신한 연출력의 조화로운 앙상블을 느낄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순간 직면하게 되는 분노를 통쾌한 복수로 날려주는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은 5월 21일 개봉,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시킬 전망이다.

어린 시절부터 TV시리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배우의 길을 걸어온 리카도 다린은 꾸준히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아르헨티나 국민배우로 떠올랐다. 2010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수상의 영광을 얻은 영화 <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에서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유수 영화제의 상을 휩쓸며 세계적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코미디, 스릴러,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섭렵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리카도 다린은 이번 영화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의 '합법주차 불법견인' 에피소드에서 불법주차로 오인 받아 억울하게 차를 견인 당한 남자 '사이먼'으로 열연했다. 융통성 없고 답답한 일 처리의 공무원과 말이 통하지 않자 분노를 폭발시키는 남자역을 맡아 강렬하고도 내공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바이올렛>(2013), <떼시스 온 어 호미사이드>(2013), <쎄븐 플로어>(2013), <화이트 엘리펀트>(2012), <중국인 이야기>(2011), <카란초>(2010), <댄서와 도둑>(2009), <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2009) 외 다수

스릴러 영화 <인탁토>에서의 열연으로 스페인 아카데미상 신인 남자 배우상을 수상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아르헨티나 배우 레오나르도 스바라글리아는 퀴어 영화 <번트 머니>, <보르헤스, 책들과 밤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12년 충격적 반전으로 논란을 일으킨 영화 <레드라이트>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레드라이트> 속에서 희대의 사기꾼 역을 맡은 레오나르도 스바라글리아는 로버트 드니로와 시고니 위버, 킬리언 머피 등 쟁쟁한 명배우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크게 드러내며 씬 스틸러로 주목 받기도 했다. 퀴어 영화부터 <킹 오브 더 힐>과 같이 독특하고 실험적인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는 배우 레오나르도 스바라글리아는 이번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에서 한적한 도로에서 추월을 방해하며 앞길을 막는 고물차 때문에 분노를 폭발하는 남자 '마리오' 역을 맡았다. 그는 고물차 운전자로 인해 점차 분노에 사로잡히는 남자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선보인 레오나르도 스바라글리아가 앞으로 또 어떤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FILMOGRAPHY
<더 크리틱>(2013), <코넬리아 엣 허 미러>(2012), <레드라이트>(2012), <엘 캄포>(2011), <목요일의 과부들>(2009), <킹 오브 더 힐>(2007), <고래와 창녀>(2004), <번트 머니>(2000) 외 다수

최근 피터 버그가 연출하고 마크 월버그가 출연하는 영화 <60억 달러의 사나이>의 각본을 맡았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각본가 겸 감독 데미안 스지프론은 1997년 단편 영화를 시작으로 장편 영화, TV시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각본을 쓰며 탄탄한 필력과 내공을 쌓은 바 있다. 아르헨티나 영화 <바텀 오브 더 씨>(2003)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주목 받기 시작한 데미안 스지프론은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을 통해 전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관객들이 영화 속 분노 상황에 몰입하게 만드는 탁월한 스토리와 때론 자극적일 수 있는 복수극을 짜릿한 대리만족으로 느끼게 한다는 지점에서 데미안 스지프론 감독의 역량을 느낄 수 있다. 데미안 스지프론 감독의 수작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통쾌한 복수극으로 오는 5월 28일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줄 예정이다.

FILMOGRAPHY
<바텀 오브 더 씨>(2003)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