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스&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Wallace & Gromit Movie : The Curse of the Wererabbit

" 현란한 두뇌 플레이를 자랑하는 발명가 '월래스'와 뛰어난 본능적 동물감각을 지닌 보좌견 '그로밋'. 도시를 위협하는 거대 토끼의 저주에 맞서 지상최대의 수사극을 펼치게 된다는 내용 "

2005, 미국, 클레이 애니메이션, 85분

감 독 : 닉 파크, 스티브 박스
제 작 : 드림웍스, 아드만 스튜디오

목소리 : 피터 샐리스, 헬레나 본햄 카터, 랄프 파인즈

개 봉 : 2005년 11월 3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 CJ엔터테인먼트 예고편 l 하이라이트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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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예매 1위 석권!! !
 

11월 3일 개봉하는 최고의 클레이 애니메이션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가 각 예매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11월 2일 현재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예매사이트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32.8%, 무비OK(www.movieok.co.kr) 34.9%, 예스24(www.yes24.com) 34.9%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1위를 석권했다.

같은 주에 개봉하는 국내영화 및 외화를 제치고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59.2%(10월31일 12시 기준)라는 놀라운 수치로 주말 예매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타 영화예매사이트에서 가장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다. 이는 9년만에 제작된 클레이 애니메이션 <월래스와 그로밋>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예상된다.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13주간 승승장구했던 한국 영화의 1위 행진을 탈환, 침체되어있던 외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 연령층에게 사랑 받는 귀여운 캐릭터와 예측 할 수 없는 기막힌 스토리로 9년만에 다시 우리를 찾아온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 압도적 예매 1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기세로 극장가를 점령,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2005.10.31)


<월래스와 그로밋>, <마다가스카 펭귄들의..> 하이라이트 전격 공개!
 

11월3일 개봉하는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와 동시 상영이 결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다가스카 펭귄들의 크리스마스 미션>의 하이라이트를 전격 공개한다. <마다가스카 펭귄들의 크리스마스 미션>은 올해 7월 개봉해 인기리에 상영된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감칠맛 나는 조연인 펭귄 4총사를 주인공으로 한 10분 분량의 보너스 미니 무비(Bonus mini movie).

이번 하이라이트는 영화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에 최초 공개되어 하루에만 3500명 이상이 접속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것은 같은 날 공개된 한국 영화 및 외화의 특별 동영상에 비해 2배 이상의 클릭율을 기록,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동시 상영은 <월래스와 그로밋>을 사랑하는 한국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드림웍스의 특별한 선물. 각각의 개성 넘치고 유쾌한 작품을 한번에 상영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다가스카 펭귄들의 크리스마스 미션>은 동물원 식구들 모두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홀로 쓸쓸히 지내는 북극곰을 발견하고 안타까워하는 펭귄 4총사의 막내 '프라이빗'. 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극곰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위해 동물원 밖으로 탈출했다가 괴팍한 할머니에게 납치를 당하고.. 막내를 구하기 위해 통쾌한 구출 작전을 벌이는 펭귄들의 모험담을 담고 있다.

두 편의 다른 영화가 동시 상영되는 것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작업. '한 번에 두 편의 영화'를 즐길 수 있어 이번 동시 상영은 관객들의 엄청난 호응을 모으고 있다. 색다른 볼거리와 유쾌한 웃음이 더해진 <마다가스카 펭귄들의 크리스마스 미션>은 주 조연이 바뀐 채, 까메오로 잠깐 등장하는 <마다가스카>의 4인방(사자 알렉스, 얼룩말 마티, 기린 멜먼, 하마 글로리아)의 등장을 찾아보는 일도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현란한 두뇌 플레이를 자랑하는 발명가 '월래스'와 뛰어난 본능적 동물감각을 지닌 보좌견 '그로밋'이 도시를 위협하는 거대 토끼의 저주에 맞서 지상최대의 수사극을 펼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와 <마다가스카 펭귄들의 크리스마스 미션>의 놓칠 수 없는 10분은 11월 3일, 드디어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2005.10.28)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 실사를 능가하는 100% 리얼 액션!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의 특별한 동영상이 속속들이 공개되면서 영화 속에 등장하는 화려한 액션 장면에 대한 관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실사 영화라면 쉽게 연출될 수 있는 액션 장면이지만 점토로 만든 클레이 애니메이션에서 폭파 씬, 자동차 추격 씬 등의 볼거리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최초로 비행기 추격 및 폭파 씬과 땅속에서 거대토끼를 쫓는 자동차 추격 씬이 등장한다. 손으로 하나하나씩 다듬어 1초의 액션을 만들어내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장르에서는 도저히 상상하기 힘든 작업. 땅속으로 거대토끼를 추격하는 자동차 씬은 실제로 100m에 달하는 땅굴을 제작, 자동차를 움직이는 동시에 진흙이 흩날리는 효과를 촬영하기 위해 리허설을 비롯해 실제 촬영까지 300일의 시간이 소요되었다는 놀라운 사실. 비행기 추격씬 또한 캐릭터와 비행기가 함께 움직이는 액션을 연출하기 위해 난간에 레버를 장착, 캐릭터와 비행기를 1초에 한 컷씩 촬영한 장면을 연결해 1분 분량의 완성본을 탄생시켰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클레이 애니메이션 장르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100% 리얼 액션이 탄생했다. 야채를 노리며 마을을 위협하는 '거대토끼'를 쫓는 월래스와 그로밋이 펼치는 수사극이 선사하는 긴장감 100배의 액션 연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추격 씬은 클레이 애니메이션 기술력의 진보를 불러오며 한층 업그레이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초의 장편 클레이 애니메이션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기술력과 <슈렉> 드림웍스의 상상력이 만난 최고의 걸작 애니메이션. 국내 최초로 영화 <마다가스카> 펭귄 4총사가 주인공으로 활약한 <마다가스카 펭귄들의 크리스마스 미션>이라는 10분의 단편으로 오프닝을 장식할 예정이라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와 <마다가스카 펭귄들의 크리스마스 미션>의 놓칠 수 없는 10분은 11월 3일, 드디어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2005.10.27)


<월래스와 그로밋> 아드만 스튜디오 걸작 애니메이션 영화제 개최!
 

세기의 걸작 애니메이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아드만 스튜디오 걸작 애니메이션 영화제가 개최되어 관객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드만 스튜디오는 <월래스와 그로밋> 단편시리즈,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를 제작해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을 3회나 수상한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이다. 이번 아드만 스튜디오 걸작 애니메이션 영화제는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의 11월 3일 한국 개봉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아드만 스튜디오 걸작 애니메이션 영화제는 10월 24일~26일간 CGV 용산, CGV 상암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CGV(www.cgv.co.kr), 포탈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 LG 텔레콤 폰앤펀(www.phonenfun.com), 영화주간지 무비위크(www.movieweek.co.kr)가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이벤트로 진행이 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1995년 당시 단편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사랑스런 캐릭터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월래스와 그로밋: 화려한 외출> <월래스와 그로밋: 전자바지소동> <월래스와 그로밋: 양털도둑>등의 단편 3편과 11월 3일 개봉 예정인 최고의 클레이 애니메이션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작품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모으고 있다. 초창기 월래스와 그로밋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서 보는 것도 영화제를 즐기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얼마 전 아드만 스튜디오에 화재가 나 필름과 세트가 소실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었다. 한국에서는 영화제를 기획하며 미리 단편 애니메이션의 필름을 수급해 다행히도 소실을 막을 수 있었다. 이로써 이번 영화제는 스크린에서 <월래스와 그로밋>의 단편을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몰라 관객들의 더욱 비상한 관심과 호응을 모으고 있다.

화재로 인한 세트 소실로 향후 10년간은 만나보기 힘든 걸작 애니메이션으로 기억될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현란한 두뇌 플레이를 자랑하는 발명가 '월래스'와 뛰어난 본능적 동물감각을 지닌 보좌견 '그로밋'이 도시를 위협하는 거대 토끼의 저주에 맞서 지상최대의 수사극을 펼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와 <마다가스카 펭귄들의 크리스마스 미션>의 놓칠 수 없는 10분은 11월 3일, 드디어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2005.10.20)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흥행 돌풍!
 

11월 3일 한국 개봉을 앞두고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모두 점령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 미국에서 최초로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놀라운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시간으로 10/15~16일 주말, 미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브라질, 멕시코 등 전세계적으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월래스와 그로밋> 단편시리즈의 세계적인 흥행에 이어 10년만에 탄생한 첫 장편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남다르다는 증거. 11월 3일 한국에서도 개봉해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한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기술력과 <슈렉> 드림웍스의 상상력이 만난 최고의 걸작 애니메이션. 국내 최초로 영화 <마다가스카> 펭귄 4총사가 주인공으로 활약한 <마다가스카 펭귄들의 크리스마스 미션>이라는 10분의 단편으로 오프닝을 장식할 예정이라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현란한 두뇌 플레이를 자랑하는 발명가 '월래스'와 뛰어난 본능적 동물감각을 지닌 보좌견 '그로밋'이 도시를 위협하는 거대 토끼의 저주에 맞서 지상최대의 수사극을 펼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와 <마다가스카 펭귄들의 크리스마스 미션>의 놓칠 수 없는 10분은 11월 3일, 드디어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2005.10.19)


최강 콤비 '월래스와 그로밋'! 조디 포스터도 팀 버튼도 눌렀다!!
 

- <플라이트 플랜><유령신부>를 꺽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석권

조디 포스터, 팀 버튼도 눌러버린 최강 콤비 월래스와 그로밋!!
최고의 클레이 애니메이션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가 개봉 3일만에 1,6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조디 포스터 주연의 <플라이트 플랜>의 흥행 기세도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 앞에선 맥 없이 무너진 것. 이는 9년 만에 개봉하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걸작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에 대한 수많은 팬들의 기다림과 열광적인 지지가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세계적인 스타인 '플라이트 플랜'의 조디 포스터, 같은 주에 개봉해 3위를 기록한 '당신이 그녀라면'의 카메론 디아즈 등을 물리치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더욱 놀라운 성과를 안겨주고 있다.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가 이토록 사랑을 받은 이유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깜찍한 캐릭터,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가 제작한 최고의 걸작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조디 포스터의 <플라이트 플랜>을 이어 개봉주 박스오피스 2위의 성적을 올렸던 <유령신부>는 몇 계단 내려와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의 흥행 질주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뿐만 아니라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전세계 관객들을 매료시킨 <월래스와 그로밋>. 1편에 이어 탄생한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기술력과 <치킨런>을 함께 제작했던 <슈렉> 드림웍스의 상상력이 만나 탄생한 최고의 걸작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다.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현란한 두뇌 플레이를 자랑하는 발명가 '월래스'와 뛰어난 본능적 동물감각을 지닌 보좌견 '그로밋'이 도시를 위협하는 거대 토끼의 저주에 맞서 지상최대의 수사극을 펼치게 된다는 내용. 11월 4일, 드디어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2005.10.10)


<월래스&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 공개!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을 2번 연속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로 인정받은 영국의 아드만 스튜디오. <월래스&그로밋> 단편 시리즈 3편 (화려한 외출, 양털 도둑, 전자바지 소동)의 전세계적인 성공에 이어 최초의 장편인 <월래스&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를 선보여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월래스&그로밋>은 현란한 두뇌플레이를 자랑하는 발명가 '월래스'와 본능적 동물감각을 지닌 보좌견(犬) '그로밋'의 특별한 모험담을 그려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다. 클레이 애니메이션은 점토로 제작한 인형을 미세하게 움직여, 한번의 변화를 줄 때마다 한 장면씩 촬영을 하는 고도의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필요로 하는 장르이다. 5초의 장면을 찍기 위해 1주일이 꼬박 소요되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월래스&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5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투자해 최초의 장편 영화로 탄생되었다.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선두주자이자인 영국 아드만 스튜디오는 놀라운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월래스&그로밋> 시리즈, <치킨런>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아드만 스튜디오의 작품 속에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뿐만 아니라 아이러니한 유머와 재치, 영국 사회의 비판까지 담고 있어 전세계 관객들뿐만 아니라 비평가들의 찬사와 사랑을 받아왔다. <월래스&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기술력과 <치킨런>을 함께 제작했던 <슈렉> 드림웍스의 상상력이 만나 최고의 걸작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아드만 스튜디오의 기상천외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제작기는 <월래스&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가 개봉되는 그 날까지 조금씩 공개될 예정이다.

<월래스&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현란한 두뇌 플레이를 자랑하는 발명가 '월래스'와 뛰어난 본능적 동물감각을 지닌 보좌견 '그로밋'. 도시를 위협하는 거대 토끼의 저주에 맞서 지상최대의 수사극을 펼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인간의 손으로 빚어낸 최고의 걸작 <월래스&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5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드디어 11월 4일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2005.9.20)

코리아필름 편집부


<월래스&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 11월 4일 국내 개봉
 

<슈렉> 드림웍스의 상상력과 <치킨런> 아드만의 기술력이 또 한번 세상을 놀래킨다! 2005년 최고의 걸작 애니메이션 <월래스&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가 11월 4일 국내 개봉한다.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월래스&그로밋>의 첫 장편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드림웍스와 아드만 스튜디오가 <치킨런>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월래스&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도심 속 '거대토끼의 출현'이라는 기발한 상상력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전편 보다 더욱 다양해진 개성 넘치는 인물과 정교한 세트로 그 동안 접하지 못한 웰 메이드 애니메이션의 최고봉을 선보인다. 월래스가 첫 눈에 반하게 되는 '레이디 토팅턴' 역에 헬레나 본햄 카터, 둘 사이를 질투하며 악역으로 등장하는 '빅터' 역에 연기파 배우 랄프 파인즈가 목소리 연기를 맡는다. 또한 재미를 배가 시키는 기발한 발명품과 실사 영화를 연상케 하는 도심 속 자동차 추격씬, 비행기씬 등이 더해져 영화는 더욱 강력한 웃음과 스케일 있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편에 이어 2편에서도 귀여운 캐릭터, 톡톡 튀는 아이디어, 누구도 상상 못할 스토리로 무장한 <월래스&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 코미디, 액션, 멜로, 서스펜스 등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이용해 다양한 장르의 변주를 시도한다는 점 또한 이 영화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재미이다.

평균적으로 한 명의 애니메이터가 일주일에 5초 분량의 영화를 완성한다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월래스&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5년간의 제작기간, 총 250여명의 애니메이터들이 참여해 인간의 기술이 완성시킨 걸작이다.

현란한 두뇌 플레이를 자랑하는 발명가 '월래스'와 뛰어난 본능적 동물감각을 지닌 보좌견 '그로밋'. 도시를 위협하는 거대 토끼의 저주에 맞서 지상최대의 수사극을 펼치게 되는 <월래스&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 2005년 최고의 걸작 애니메이션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2005.9.08)

코리아필름 편집부



현란한 두뇌 플레이! 본능적 동물 감각!
지상 최대의 수사가 펼쳐진다!!

최강의 콤비 '월래스와 그로밋', 화려하게 돌아오다!
 

최첨단 발명품으로 무장! 야채를 훔쳐먹는 토끼로부터 마을의 보안을 담당하는 '해충 관리 특공대'를 운영하고 있는 최강 콤비 월래스와 그로밋. 곧 있으면 열릴 마을 최고의 축제 '슈퍼 야채 선발대회'로 인해 이들의 토끼 체포 업무는 나날이 활기를 띠고 있다. 마을 사람들 모두가 슈퍼 야채 선발대회를 기다리며 애지중지 야채를 키우던 어느 날 밤…


평화롭던 마을에 드리우는 어두운 그림자…
 

누군가 마을의 야채를 모두 먹어 치우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한다. 파헤쳐진 야채밭, 거대한 발자국, 무너진 담장, 무시무시한 침입자의 흔적들로 인해 마을 사람들은 공포에 휩싸이는데…


본격 수사 착수! 범인은 가까운 곳에 있다!
 

특수 요원 월래스와 그로밋은 즉각 수사에 착수하고 끈질긴 추적 끝에 범인이 '거대 토끼'란 사실을 밝혀낸다! 과연 최강 콤비 월래스와 그로밋은 이 엄청난 놈을 체포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밤만 되면 나타나는 거대 토끼의 정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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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들이 사랑한 최강 콤비 '월래스와 그로밋'
반짝이는 아이디어, 더욱 강력해진 콤비 플레이!
9년만의 화려한 외출! 월래스와 그로밋 첫 장편 애니메이션 탄생!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을 2회 연속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커다란 관심을 모았던 <월래스와 그로밋>. '화려한 외출' '전자바지 소동' '양털 도둑' 3개의 단편 모음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치즈를 광적으로 좋아하고 발명을 즐기는 독신남 '월래스'와 그를 충직하게 따르는 영리하고 말이 없는 개 '그로밋'의 유쾌한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친숙하게만 느꼈던 소재 '점토 인형'을 가지고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와 정감 어린 캐릭터의 탄생을 증명해 보인 <월래스와 그로밋>. 1989년 첫 단편 <월래스와 그로밋: 화려한 외출>을 선보인 후, 어느 영화배우도 표현 못하는 '연기'를 보여주는 두 주인공에 대한 인기는 날로 높아져, 각종 영화제 수상 및 세계적으로 수 많은 팬 층을 거느리며 최고의 '콤비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1편이 선보인 후, 9년 만에 다시 탄생한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 무조건 저지르고 보는 행동파 '월래스'와 행동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신중히 고려하는 사색파 '그로밋'의 콤비 플레이는 더욱 끈끈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제작 기간만 5년, 85분 첫 장편으로 탄생한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더욱 생동감 넘치고 사랑스러워진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진보된 기술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새롭고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또 한번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슈렉> 드림웍스의 상상력과 <치킨런> 아드만의 기술력이 만났다!
최강 콤비가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클레이 애니메이션
 

막대한 인력과 오랜 제작기간이 소요되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이 장편으로 제작되기 위해선 기술력 외에도, 장편의 스토리를 구성할 기획력과 거대 자본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애니메이션의 절대강자 드림웍스가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와 처음 손을 잡고 만든 장편 클레이 애니메이션 <치킨런>. 두 거대 영화사의 첫 합작품은 아드만 스튜디오 작품의 열성팬이자 프로덕션 과정의 장인정신에 감명받은 드림웍스의 CEO 제프리 카젠버그의 적극적인 프로포즈로 탄생할 수 있었다. 날고 싶어하는 닭들의 유쾌하고도 기발한 모험담을 그린 <치킨런>은 드림웍스의 기발한 상상력과 아드만 스튜디오의 제작 노하우가 합쳐진 최고의 애니메이션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드림웍스와 아드만이 협력한 두 번째 작품. 드림웍스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아드만 스튜디오는 5년여의 시간을 투자해 또 한편의 걸작 애니메이션을 탄생시켰다. 새로운 캐릭터들을 선보였던 <치킨런>에 비해, 기존의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월래스와 그로밋'의 경우 그들만의 독특한 매력을 유지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첨가하는 작업은 더 큰 창의력과 정교함을 요하는 작업이었다.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을 기반으로 '거대토끼 출현'이라는 독특한 아이디어 및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로 무장한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 어떤 언어로 번역되어도 그대로 살아나는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기존의 팬들 뿐 아니라 전세계 보다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맞춘 캐스팅의 위력! 영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만났다!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준 피터 살리스, 헬레나 본 햄 카터, 랄프 파인즈
 

다른 어떤 애니메이션 보다 캐릭터의 개성이 돋보이는 '월래스와 그로밋' 시리즈. 2편을 제작하기로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화두로 떠오른 것도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연기할 배우들이었다. 20년 넘게 '월래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온 영국의 베테랑 배우 피터 살리스. 닉 파크 감독은 '피터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호기심 가득하고 활기찬 목소리의 월래스를 연기할 줄 아는 최고의 재능을 갖춘 배우이다'라며 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월래스가 좋아하는 우아한 귀족 여성 '레이디 토팅톤'역은 <전망 좋은 방><햄릿><빅 피쉬> 등에서 열연한 영국이 사랑하는 배우 헬레나 본 햄 카터가 맡았다. 목소리 연기하기 전, 자신의 클레이 캐릭터 인형을 먼저 확인한 헬레나는 곧바로 배역에 대한 영감을 얻고, 우아하지만 약간은 엉뚱한 면을 지닌 '레이디 토팅톤'의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월래스'와 '레이디 토팅톤'의 사이를 매번 방해하는 비열한 악당 '빅터'역은 탁월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랄프 파인즈가 담당했다. 그는 <쉰들러 리스트><잉글리쉬 페이션트> 등에서 선보인 지적이고 멋진 남자의 모습을 완전히 탈피하고 불량배마냥 비열하지만 우스꽝스러운 '빅터'로 분해 또 한번 관객들을 놀라게 한다.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배우들이 말할 때 음성과 입모양, 표정 등을 오랫동안 관찰해 영화 속 캐릭터에 반영했다. 캐릭터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함이 더해져 관객들은 배우들을 꼭 닮은 그들의 다이나믹한 표정에 감탄을 자아내게 될 것이다.


Production Note 아드만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매력 탐구
 

클레이 애니메이션은 특별히 조제된 부드러운 점토를 사용해 인형을 제작, 사람이 직접 점토 인형에게 미세한 움직임을 조정하며 한 번의 동작을 취할때마다 각각 한 프레임씩 찍어나가는 촬영 기법. 1초의 촬영분을 완성시키기 위해 24번의 움직임을 반복해야 하는 고도의 노력과 장인정신이 필요한 작업이다. 평균적으로 한 명의 애니메이터가 보통 1주일에 5초 분량의 영화를 완성할 수 있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85분의 장편 영화로 완성하기까지 작업 기간만 5년, 총 30명의 수석담당 애니메이터들이 동원되었다.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를 제작한 아드만 스튜디오는 세계적인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로서 이 분야의 독특한 기술력을 발전시켜온 선두주자로 명성을 얻고 있다. 월래스와 그로밋 시리즈 외에도, 다양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통해 아이러니한 유머와 재치, 인간 사회에 대한 비판을 교묘하게 담아왔다. 특히,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에서는 일상 속 공감 어린 유머를 더욱 다양하게 표현하며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아드만 스튜디오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인간과 가장 흡사한 표정을 그려내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무한한 가능성을 약속하고 있다.


-"월래스가 35명, 그로밋이 43마리 라구?"
복제가 아니다! 서른 다섯 가지 버전 혹은 마흔 세가지 버전으로 존재하는 캐릭터 탄생기
 

캐릭터를 창조하라!

모든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캐릭터' 제작이 중요하겠지만, 아주 작은 움직임으로 무생물의 인형을 움직이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개개의 인형 모두를 머리카락, 옷 등을 틀로 뜨고 손으로 색칠해야 하므로, 캐릭터 제작자는 의상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헤어 스타일리스트까지 되어야 하는 것.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에서는 아드만 스튜디오에서 직접 개발한 '아드-믹스(Aard-mix)'라는 소상용 점토와 특별히 혼합시킨 물질을 이용해 각각의 인형을 만들었다. 또한 <치킨런>에서 보여주었던 미끈한 표면보다는, '사람의 지문이 보인다'는 월래스와 그로밋 시리즈의 전통답게 울퉁불퉁한 느낌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하나의 인형만으로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표정과 의상을 나타내기 위해 한 캐릭터에서도 여러 가지 버전을 제작했다. 각양각색의 옷을 입은 '월래스'가 35가지 버전이 있으며, '토팅톤'과 '빅터'도 12가지가 넘는 버전이 존재한다.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에서 가장 표현하기 힘든 캐릭터는 바로 말이 없는 개 '그로밋'. 시나리오 상에는 월래스 및 다른 등장인물과 주고받는 그로밋의 대사가 존재하지만, 영화 속에서는 말을 하는 대신 표정으로만 모든 상황을 전달하게 된다. 덕분에 그로밋은 각기 다른 표정과 동작을 표현하기 위해 무려 43가지 버전을 제작해야만 했다. 각각의 버전은 눈과 귀부터 시작해 머리에서 손까지 일부분들을 교체할 수 있게 제작되어 무수히 많은 표정과 연기를 보여줄 수 있다.

캐릭터를 움직여라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에서 캐릭터를 움직이는 작업에는 총 30명의 수석 애니메이터들이 동원되었다. 아드만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 때, 꼼꼼한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집중력은 거의 측정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단순 수치로 생각한다면 영화는 보통 1초당 24개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을 연속된 장면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한 장면에서 매초당 서로 다른 24가지 포즈가 필요한 것. 각각의 포즈는 몸, 머리, 팔, 다리, 손, 손가락, 눈, 코, 입 등의 움직임이 아주 조금씩 변하며 완성되게 된다. 또한 소상용 점토는 몹시 부드러운 소재이기 때문에 적절한 힘과 정교한 기술력을 통해 섬세한 움직임을 표현하게 된다. 애니메이터들은 분명하고도 생생한 표정을 완성시키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 캐릭터들의 눈을 교체하고, 약 100초 분의 촬영을 마칠 때마다 전 스태프가 모여 어색한 동작과 표정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해가며 작업을 진행했다. 30개 정도의 소품들이 동시에 움직이는 장면을 촬영할 때 각각의 소품을 담당하는 애니메이터들은 소품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실제로 캐릭터와 소품이 동시에 움직일 때 각각의 소품이 영화 속에 보여지는 부분은 전체 영화의 10초 분량이라 할 만큼 작다. 하지만 10초 분의 촬영을 위해 모든 애니메이터들은 5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다. 이렇게 끊임없는 검증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완성된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스태프 모두의 커다란 인내와 장인정신이 그대로 담긴 최고의 걸작으로 탄생하게 된다.


"2%의 기술력을 찾아라!"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숨은 공로자, 컴퓨터 그래픽 기술
 

장편 영화를 만들어내기에 모든 세트나 효과를 소상용 점토로만 표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점토가 안개나 연기, 물 등을 표현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닉 파크 감독은 "다른 기술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다. 점토가 표현하기 어려운 요소를 보강해줄 수 있는 기술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다."라며 점토의 생생함과 친근함을 살리기 위해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끌어들였다. 컴퓨터 그래픽 기술은 '월래스'의 신기한 발명품을 표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상대방을 세뇌시키는 기능이 있는 '마인드-오-매틱(Mind-O Matic)'에서는 생각의 파동에 따라 다채로운 빛을 발산하는 효과를, 야채를 훔쳐먹는 토끼를 잡아들일 때 사용하는 '번-박 6000(Bun-Vac 6000)'은 토끼를 빨아들여 아무 해 없이 풀어줄 때까지 공중에 둥둥 떠다니게 하는 독특한 효과를 만들어내는데 훌륭한 역할을 해냈다. 인간의 손으로 만든 소상용 점토와 컴퓨터로 만들어낸 이미지들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작업은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생생한 질감을 그대로 살려내기 위해서 두 배 이상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했다. 컴퓨터 애니메이터들은 점토의 표면 처리 방법을 연구해 인형이나 물건들이 움직일 때 나타나는 무작위적인 움직임들을 컴퓨터에 입력시키고, 엷은 지문 자국까지 흉내냈다. 뿐만 아니라 물이나 연기, 먼지나 흙 같은 소재는 컴퓨터 작업을 통해 점토 보다 훨씬 생동감 있는 이미지로 연출해냈다. 영화 전체로 보자면 약 2%에 불과한 컴퓨터 그래픽 작업이지만 오랜 조사와 시험을 통해 제작진은 점토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이미지를 탄생시켰다.


점토로 탄생시킨 월래스와 그로밋 마을과 도심 풍경
정교하고도 풍부한 상상력이 가득한 세트 제작기
 

클레이 애니메이션은 다른 형태의 애니메이션보다 실사 영화와 흡사하다. 왜냐하면 캐릭터와 세트가 그림이나 컴퓨터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 '실재'하기 때문이다. 아드만 스튜디오는 그들의 작품을 '실사 영화의 축소판'이라고 표현한다. 소인국으로 가지 않는 한 10인치에서 12인치 정도 크기의 캐릭터들에게 맞는 촬영지를 찾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아주 작은 디테일을 갖춘 30개의 개별적인 세트를 디자인 해야만 했다. 월래스의 집은 눈이 번뜩하는 발명품들이 가득하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서민적이고 수수한 외관을, 레이디 토팅톤의 저택은 깜짝 놀랄만한 옥상 온실과 사치스러운 정원이 갖춰진 모양으로 디자인해 제작하는 것만 8주가 걸렸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나뭇잎들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제작되었는데, 이는 시골 야채밭과 숲, 온실을 더욱 더 실감나게 만들었다. 멜론과 호박, 당근 등 700개가 넘는 야채들은 석고로 제작되어 색칠을 한 뒤 땅에 하나하나 심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영화 속 주요 소품인 자동차는 영국에서 실제로 생산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오스틴 35'를 소형화한 것이다. 이는 실제 오스틴 자동차 보다 비용이 더 들었을 정도로 정교하게 제작되었다. 소형 오스틴35는 방향표시등과 와이퍼까지 자동차의 모든 부분이 작동 가능한 것. 창문과 자동차 문, 엔진 후드, 트렁크 모두 열고 닫는 것이 가능하고 문은 잠그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이토록 정교한 제작 과정을 통해 더욱 새롭고 화려한 '월래스와 그로밋 월드'가 탄생되었다. 실사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영화 속 세트와 소품들은 영화를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 것이다.


Director 닉 파크(Nick Park) / 감독, 각본, 프로듀서
 

닉 파크는 <동물원 인터뷰>, <월래스와 그로밋: 전자바지 소동>, <월래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을 3번이나 수상하며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급부상한다. 13살부터 애니메이션을 손수 만들 정도로 남다를 재능을 지녔던 닉 파크는 영국 국제 영상 학교에 재학 중이던 대학교 시절 <월래스와 그로밋: 화려한 외출>을 제작하기 시작한다. 아드만 스튜디오는 그의 역량을 높이 사 공동 작업을 제안했고 이후 영화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3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월래스와 그로밋>을 완성시켰다. '멜 깁슨'이 목소리로 열연한 <치킨런>의 세계적인 흥행 후 작품성과 함께 흥행력을 갖춘 실력파 감독으로 평가 받게 된다. 이번 작품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닉 파크 특유의 아이러니한 유머와 재치, 반짝이는 상상력으로 또 하나의 장편 애니메이션 걸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치킨런>(2000), <월래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1995) <월래스와 그로밋: 전자바지 소동>(1993), <월래스와 그로밋: 화려한 외출>(1989), <동물인터뷰>(1985),


Director 스티브 박스(Steve Box)/ 감독, 각본
 

스티브 박스는 닉 파크 감독과는 '월래스와 그로밋' 처럼 완벽한 콤비 플레이를 자랑하는 애니메이터이다. <월래스와 그로밋> 단편 시리즈부터 참여해 기발하고 깜찍한 캐릭터들을 창조해왔다. 특유의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로 아드만 스튜디오에서 가장 촉망 받는 애니메이터로 명성을 얻었으며 단편 애니메이션 <무대공포증>에서는 감독으로 데뷔해 BAFTA의 최우수 애니메이션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까지 누렸다.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는 스티브 박스가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데뷔하는 첫 작품이다. 닉 파크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그만의 완벽한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100% 빛을 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차세대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치킨런>(2000), <무대공포증>(1997), <월래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1995) <월래스와 그로밋: 전자바지 소동>(1993), <월래스와 그로밋: 화려한 외출>(1989),


* Bonus Mini Movie: <마다가스카 펭귄들의 크리스마스 미션>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 상영에 앞서 공개되는 단편!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펭귄들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스토리 탄생
놓쳐서는 안 될 10분! 전세계 관객들을 위한 보너스 미니 무비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마다가스카>의 펭귄 특공대 그들이 돌아온다!

2005년 여름, 세계적으로 5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큰 흥행성적을 거둔 애니메이션 대작 <마다가스카>. 이 영화에서 관객들은 뉴요커 4인방으로 등장하는 주인공 외에도, 또 다른 동물에게 큰 매력을 느끼게 된다. 바로 어디선가 나타나 눈 깜짝할 사이에 일사천리로 일을 해결하는 펭귄 4총사가 그들. 이들은 영화 개봉 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펭귄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또 나왔으면 좋겠다는 관객들의 적극적인 호응마저 이끌어낸다.

감초 역할에 아쉬움을 느끼는 많은 관객들을 위해, 펭귄들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스토리가 탄생한다. <마다가스카>에서 다시 동물원으로 돌아가는 엔딩으로 끝을 맺은 그들, 과연 펭귄들의 그 후는 어떻게 됐을까? 재미있는 상상력과 유쾌한 웃음이 더해진 <마다가스카 펭귄들의 크리스마스 미션>은 2005년 가을,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와 함께 상영되어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작과 주조연이 바뀐 채, 까메오로 잠깐 등장하는 <마다가스카>의 4인방(사자 알렉스, 얼룩말 마티, 기린 멜먼, 하마 글로리아)의 등장을 찾아서 보는 일도 매우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Synopsis
 

<마다가스카>에서 다시 동물원으로 돌아와 안락한 생활을 누리던 펭귄 4총사 일당.
동물원 식구들 모두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막내 '프라이빗'만 홀로 쓸쓸히 지내는 북극곰을 발견하고 안타까워한다. 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극곰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위해 동물원 밖으로 탈출하는 '프라이빗'. 하지만 너무나 '인형 같은 외모'의 그는 실제 펭귄이 아닌 인형으로 오해 받고 괴팍한 할머니의 손에 팔려간다. 특공대 태세를 다시 갖추고 막내를 찾아 동물원 밖으로 탈출하는 펭귄 일당. 과연 이들은 한낮 장난감 취급을 당하며 학대 받고 있는 막내 '프라이빗'을 구하고 무사히 동물원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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