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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 포 엘리펀트 Water for Elephants


" 가난한 20대 수의학과 청년 제이콥이 우연히 올라탄 서커스 열차에서 아름다운 여인 말레나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져,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모험과 위험하고 격정적인 로맨스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

2011, 미국, 스펙터클 서사 로맨스, 120분

감 독 : 프랜시스 로렌스
각 본 : 리처드 라그라브네스
제 작 : 길 네터, 어윈 스토프, 앤드류 R. 테넨봄
촬 영 : 로드리고 프리에토 l 편 집 : 앨런 에드워드 벨
음 악 : 제임스 뉴턴 하워드
미 술 : 잭 피스크 l 의 상 : 재클린 웨스트

출 연 : 로버트 패틴슨, 리즈 위더스푼, 크리스토프 왈츠

개 봉 : 2011년 5월 4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2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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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포 엘리펀트> 5월 4일 개봉확정! 포스터 & 예고편 대공개!
 

로버트 패틴슨,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격정적이고 아름다운 대서사 로맨스 <워터 포 엘리펀트>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5월 4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는 대공황 시대, 환상적이고 미스터리한 서커스단을 무대로 펼쳐지는 두 남녀의 위험하고 격정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새러 그루언의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워터 포 엘리펀트: Water for Elephants>를 원작으로 한 영화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로버트 패틴슨과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잡은 리즈 위더스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속에서 로버트 패틴슨은 20대 가난한 수의학과 청년 제이콥 역을 맡아 우연히 올라탄 서커스 열차에서 만난 아름다운 여인에게 첫눈에 반해 격정적인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드는 인물을 연기한다. 리즈 위더스푼은 1930년대 미국전역에서 최고의 성공을 거둔 벤지니 서커스단 최고의 예술가이자 서커스 단장의 아내인 말레나 역을 맡아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위험하고 격정적인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미국에서 28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원작은 미국인들에게 힘들었지만 가장 향수 어린 1930년대 대공황 시대를 가장 서사적으로 묘사한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화려한 서커스무대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여인과 거대한 코끼리의 아찔하고 환상적인 묘기,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성 등 그 시대의 풍경을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은 <나는 전설이다>의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에 의해 스크린으로 옮겨져 근래에 보기 드문 아름다운 서사극을 선보인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주연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리즈 위더스푼의 로맨틱한 포즈와 영화 속 주요무대인 열차 서커스단의 모습을 배경으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사랑을 표현한다. 로버트 패틴슨과 사랑의 연적인 크리스토퍼 왈츠가 두 연인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앞으로 펼쳐질 위험한 로맨스의 전개를 예고한다. 영화 속 아름다운 영상을 고스란히 담아낸 예고편은 1930년대 가장 흥미롭고 미스터리한 서커스의 세계로 초대한다. 두 남녀의 격정적인 사랑과 화려한 서커스 등 흥미진진한 영화의 매력을 예고편을 통해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영화는 가난한 20대 수의학과 청년 제이콥(로버트 패틴슨 분)이 우연히 올라탄 서커스 열차에서 아름다운 여인 말레나(리즈 위더스푼 분)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져,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모험과 위험하고 격정적인 로맨스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아름다운 영상에 담아내고 있다. <트와일라잇>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한 로버트 패틴슨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리즈 위더스푼의 아름다운 커플 연기와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의 뛰어난 영상미는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대서사 로맨스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리즈 위더스푼과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아름답고 격정적인 대서사 로맨스 <워더 포 엘리펀트>는 오는 5월 4일 개봉할 예정이다. (2011.02.24)

코리아필름 편집부


1930년대 지상최대의 서커스 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매혹적인 로맨스!

대공황 시대를 넘어 시작된 거대한 모험!
  갑작스런 부모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은 수의학과 청년 제이콥(로버트 패틴슨)은 일자리를 찾아 우연히 '벤지니 서커스단'의 기차를 타게 된다. 그곳에서 제이콥은 서커스단 최고의 스타이자 단장의 아름다운 아내 말레나(리즈 위더스푼)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동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이용해 서커스단의 막일꾼이자 동물 관리인으로 일하게 된 제이콥은 서커스단과 함께 순회공연을 다니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금지된 매혹, 운명을 뒤바꾼 위험하고 격정적인 사랑!
  변덕스럽고 폭력적인 남편과의 관계에 순응하며 살고 있는 말레나는 제이콥을 통해 활기를 되찾게 된다. 서커스단의 스타이자 말레나의 쇼 파트너인 코끼리 로지를 돌보며 특별한 우정을 만들어 가던 제이콥과 말레나는 더욱 깊은 사이가 되어가고,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 챈 남편 어거스트(크리스토프 왈츠)는 거세게 둘 사이를 방해한다. 남편의 폭력이 강해질수록 말레나는 인생에 단 한번 찾아온 사랑에 모든 희망을 걸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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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대공황 시대를 장악한 화려한 서커스의 세계!!
선명한 이미지로 채색된 화려한 휘장, 아슬아슬한 묘기를 선보이는
곡예사들, 맹수들과 어우러진 위험천만의 묘기들..
마법 같은 황홀한 서커스 쇼!!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에서는 그 동안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서커스 쇼가 펼쳐진다. 대공황 시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였던 서커스의 휘황찬란하게 장식된 무대, 맹수들의 위험천만한 묘기, 곡예사들이 선보이는 아슬아슬하고 역동적인 묘기, 떠들썩한 음악과 어우러진 무용수들의 화려한 몸짓은 수많은 군중들을 사로잡는다.

'대공황기의 서커스를 재현하는 것보다 흥미로운 일은 없다'는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은 <워터 포 엘리 펀트>를 통해 오랜 숙원이었던 1930년대 최고의 화려한 서커스 쇼를 스크린에 재현해냈다. 800여명의 관객들을 수용하는 초대형 천막, 수십 마리의 동물들이 있는 천막 등 캘리포니아 파루에 세워진 거대한 세트장에 재현된 서커스단의 규모와 서커스단이 이동했던 수십 량의 열차 행렬은 스케일 면에서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천막을 가득 채운 아름다운 텅스텐 조명, 보색대비가 강한 선명한 칼라에 화려한 장식이 가미된 곡예사들의 아름다운 의상은 배우들이 만들어 내는 묘기들과 더불어 황홀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촬영장에 갈 때마다 1930년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기분이었다."고 말하는 감독은 사실적인 고증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마법처럼 아름다운 쇼를 통해 관객들을 1930년대로 안내할 것이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리즈 위더스푼이 선보이는
아름답고 격정적인 로맨스!!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리즈 위더스푼이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에서 아름다운 커플 연기를 펼친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전세계 소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로버트 패틴슨은 <워터 포 엘리펀트>에서 금지된 매혹으로 시작해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드는 남자 제이콥을 맡아 성숙한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앙코르>로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배우로 등극한 리즈 위더스푼은 <워터 포 엘리펀트>에서 '벤지니 서커스단'의 최고의 스타이자 단장의 아름다운 아내 말레나역을 맡았다. 특히 리즈 위더스푼은 연기인생 최초로 서커스 곡예연기에 도전해 아름다운 곡예연기를 선보이며 폭군 같은 남편에 대한 두려움과 처음이자 마지막일지 모르는 운명적인 사랑 앞에 용감하게 뛰어드는 강인한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은 "첫 리허설부터 둘의 호흡이 너무 좋아서 촬영 때도 그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졌고, 스크린에서 가장 아름다운 커플이 될 것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두 커플의 연기는 역동적이고 화려한 서커스 쇼를 배경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명품로맨스를 탄생시켰다.


<나는 전설이다>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이 선보이는 스펙터클 서사 로맨스!!
 

영화 <나는 전설이다>로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이 스펙터클한 대서사 로맨스로 돌아왔다. 영화 <콘스탄틴>으로 데뷔해 주목을 받은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은 SF호러의 걸작이자 고전으로 손꼽는 리처드 매드슨의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겨 초특급 블록버스터 영화 <나는 전설이다>를 통해 놀라운 시각 효과와 서사적인 스토리로 흥행과 평단을 모두 사로 잡았다. 프렌시스 로렌스 감독은 차기작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한 <워터 포 엘리펀트>를 선택했다. 오래 전부터 대공황기에 호황을 누렸던 서커스단과 화려한 쇼를 영화로 만들고 싶었던 감독은 새러 그루언의 원작을 읽는 순간 1930년대를 미국의 시대상을 관통하는 서사적인 스토리와 사실적인 서커스 묘사에 반해 연출을 결심했다. "1930년대 서커스는 증기열차, 아름답고 거대한 천막, 우아한 곡예사, 이국적인 동물들이 등장하는 마법 같은 면이 있다."라고 감독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신비하고 화려한 서커스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이나믹한 삶, 금지된 매혹으로 시작해 운명적인 사랑에 휘말리게 되는 두 남녀의 극적인 스토리까지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의 감각적이고 파워풀한 연출을 이 작품을 통해 확인하게 될 것이다.


128만부 판매기록, 12주 연속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1930년대를 아우르는 거대한 스토리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2006년 출간되어 미국에서 128만부나 판매되고 12주 동안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로 기록된 새러 그루언의 <워터 포 엘리펀트>는 1930년대 대공황기의 시대상과 당시 최대의 호황을 누렸던 서커스단의 모습을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묘사해낸 걸작으로 유명하다. 4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과 거칠고 험난한 환경 속에서 위험스럽게 시작되어 운명으로 이어지는 흡입력강한 러브스토리는 수많은 할리우드 제작자들을 매료시켰다. 제작자인 길 네터(<말리와 나>)는 원작을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에게 건넸고, 앉은자리에서 책을 다 읽은 감독은 그 즉시 영화화 작업에 착수했다. <피셔킹>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리처드 라그라브네스에게 맡겨진 원작은 400페이지의 방대한 원작을 촬영하기에 적당한 시나리오로 바꾸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그 결과, 원작소설의 주제와 분위기, 필체는 유지하면서 스릴 있고 다채로운 분위기와 인물들간의 관계에 더 초점이 맞춰진 시나리오로 탄생했다.

여기에 원작의 열렬한 팬이었던 리즈 위더스푼과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으면서 스펙터클한 스토리는 더욱 생명력을 얻게 되었다.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은 원작자인 새러 그루언도 깜짝 놀랄 만큼 생생하게 재현해낸 1930년대 분위기가 물씬한 거대한 세트와 세심한 프로덕션을 바탕으로 서커스 쇼 장면에 화려한 시각효과를 덧입히고 두 주인공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더욱 극적이고 아름답게 완성시켰다.


1930년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세심한 고증으로 완벽하게 재현된 거대한 서커스 세트!!
 

1930년대 대공황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서커스단의 모습을 영화 속에 재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당시 서커스단의 모습을 기록한 수많은 책과 데이터를 조사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인 잭 피스크는 당시 천막이 찍힌 수천 장의 사진을 찾아내 흑백사진 속에 담긴 천막과 인물들, 서커스 장비들의 모습을 영화 속에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서커스단이 15량짜리 열차, 서커스 단원만 200여명에, 800여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천막 무대를 비롯해 수십 개의 대형 천막과, 100여 마리의 동물을 거느린 서커스단이므로 이를 재현해낼 세트를 짓는 게 급선무였다. 제작진은 캘리포니아주 파루에 제1 촬영장을 만들고 가로 49M, 세로 30M의 초대형 천막을 비롯한 서커스단의 주무대를 만들었다. 캘리포니아주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수십 마리의 실제 동물이 사는 곳과 가깝고, 영화의 또 다른 무대가 되는 열차와 철도에 가깝기도 했다. 캘리포니아 파루에서 시작된 촬영은 20세기 폭스사의 미국 각지의 야외촬영장과 테네시주를 아우르는 거대한 스케일의 촬영이 진행됐다.

잭 피크스는 오랜 유랑생활로 때묻은 천막을 곰팡이, 발자국, 진흙, 먼지 등이 생생하게 느껴질 만큼 사실적인 질감으로 표현해냈고, 기록에 등장하는 여러 서커스단의 모습을 모델로 삼아 '벤지니 서커스단'의 모습을 화려하고 아름답게 재현해냈다. 제작진은 대공황기의 시대적인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1929년에 제작된 증기기관 열차를 동원했고, 위스콘신주에 있는 서커스 박물관의 자료를 참고로 1930년대 당시 거리 모습과 거리를 지나는 행인들, 서커스 행렬, 서커스 풍경들을 실감나게 표현해냈다.

"사실적인 조명과 직접 제작한 관람석이 있고 동물의 냄새가 어우러진 대형 천막에 들어갈 때마다 그 시대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들었다. 서커스 천막은 그 자체로 생동감이 넘쳤다."라고 제작진은 세트가 주는 리얼리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워터 포 엘리펀트>의 원작자 새러 그루언도 촬영장을 방문해 '더 이상의 상상력이 필요 없는 멋진 비주얼과 세트'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절정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던 1930년대 패션,
복고와 낭만이 어우러진 세련된 스타일이 스크린에 살아난다!
 

대공황이 절정이 달한 1930년대 상류층의 패션은 최고의 아름다움을 과시했지만 빈곤과 가난에 허덕이던 서민들은 모노톤의 남루한 차림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다른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가 발전하지 않았던 1930년대에 서커스단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쇼비즈니스였고 당시의 서커스단을 재현한다는 것은 할리우드의 축소판을 만드는 것과 다름없는 작업이었다. 의상 디자이너인 재클린 웨스트는 화려한 서커스단 배우들의 의상은 고급스러운 원단과 화려한 컬러와 장식이 많은 의상을, 서커스 관객과 거리의 서민들의 의상은 모노톤을 사용해 대비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리즈 위더스푼이 연기한 말레나의 의상은 그레타 가르보, 진 할로우 등 당대 최고의 여배들을 모델로 스타일링 했다.

"말레나 역을 맡은 위더스푼은 구슬장식이 된 이브닝 드레스와 고풍스러운 빈티지 의상 여러 벌을 모아서 만들어 깃털로 장식한 퍼레이드 의상을 입는다."라고 의상 디자이너 재클린 웨스트는 말레나의 의상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어거스트의 스타일은 유럽의 유명한 승마곡예 감독을 모티브로 하였고, 제이콥의 의상은 1920년대의 아이비리그 패션을 바탕으로 서커스단에 들어와 잡역부로 일할 때는 당시 서커스 단원들의 의상을 참고하여 허름하고 거친 질감의 의상으로 변화시켰다. 이러한 제이콥의 의상을 통해 무소불위의 권위를 자랑하는 서커스 단장의 아내인 말레나와의 신분차이를 대비시켜 금지된 사랑에 빠져든 두 연인의 모습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해냈다.


깜짝 놀랄 묘기로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 서커스단 최고의 스타 코끼리 로지!
키 2.7m, 몸무게 4,082kg의 초대형 동물배우 코끼리 타이의 완벽한 연기
 

영화 속에서 두 주연배우와 더불어 또 한 명의 주인공이자 스타는 바로 코끼리 로지이다.
로지는 말레나의 곡예 파트너로 말레나와 정신적인 교감을 나누며 자신을 돌보는 제이콥과도 우정을 나누며 두 사람 사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로지를 연기한 코끼리 타이는 올해 마흔두 살인 키 2.7m, 몸무게 4,082kg의 암컷 아시아 코끼리로 캘리포니아의 '해브 드렁크 윌 트래블' 소속이다. 거대한 몸집의 코끼리 타이는 평화롭고 신비한 분위기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으로 촬영장에서도 주연배우들뿐 아니라 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타이와의 첫 만남부터 그녀의 놀라운(?) 매력에 빠져 제이콥 역을 양보하고 싶지 않을 만큼 로지와의 연기를 손꼽아 기다렸다고 한다. 타이는 부산스러운 촬영장에서도 언제나 평정심을 유지하며 우아한 몸짓으로 연기를 펼쳤고, 배우들과도 놀라운 연기호흡을 보여주었다.

리즈 위더스푼은 극중 서커스 최고의 스타 타이와의 연기를 위해 촬영 3개월 전부터 꾸준히 연기 호흡을 맞췄으며, 승마연기와 곡예연기를 연습했다. 그녀는 타이가 사람을 들어올릴 때 자연스럽게 힘을 조절하는 능력과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며 연기하는 모습에 감탄했고, 타이의 코에 올라타서 등 위에서 허들을 뛰어 넘는 고난이도의 연기에서도 타이는 리즈를 배려하며 연기했다. 리즈는 영화 속에서 로지와 연기하는 모든 장면들을 스턴트맨의 도움 없이 직접 연기해내 웅장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 Cast & Character 제이콥 _로버트 패틴슨
 

부모님의 보호 아래 졸업을 기다리던 수의학과 학생 제이콥(로버트 패틴슨)은 갑작스런 부모의 죽음에 모든 것을 잃었다. 어느 날 무작정 올라탄 열차에서 '벤지니 서커스단'에 우연히 합류하게 되고 자신의 전공을 살려 동물을 돌보는 일을 맡게 된다. 그곳에서 제이콥은 서커스 최고의 스타이자 포악한 단장의 매혹적인 아내 말레나(리즈 위더스푼)에게 한눈에 반하고 제이콥과 말레나는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하지만, 둘 사이를 눈치 챈 말레나의 남편 어거스트(크리스토프 왈츠)가 제이콥과 말레나를 위협하기 시작한다.

<트와일라잇>의 절대마성 뱀파이어 '에드워드'역으로 전세계 소녀 팬들을 매료시킨 그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촉망 받는 배우로 발돋움했다.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에서는 갑작스러운 변화의 소용돌이를 맞이한 청년에서 운명을 뒤바꿀 여인 말레나(리즈 위더스푼)와의 사랑을 통해 진정한 남자로 탄생한다. 원작소설에 매료되어 주저 없이 출연을 결심한 로버트 패틴슨은 23살 청년 제이콥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했고 누구보다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말레나와의 격정적인 사랑과 그리고 그 어떤 영화에서도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코끼리 로지를 만나 인생이 변화되고 성숙해지는 그만의 제이콥을 완성시켰다.

리멤버 미(2010)/ 이클립스(2010)/ 뉴문(2009)/ 트와일라잇(2008)


↘ Cast & Character 말레나 _리즈 위더스푼
 

말레나는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우연히 마을에 들어온 서커스단의 단장 어거스트(크리스토프 왈츠)에 눈에 띄어 서커스단에 들어가게 된다. 그 후 포악하지만 그녀에게 집착하는 단장 어거스트의 아내가 되고 서커스단 최고의 스타가 된다. 포악한 남편과의 관계에 체념하며 서커스에만 몰두하던 그녀는 우연히 서커스단에 합류한 제이콥의 순수한 열정에 위로를 받으며 그를 사랑하게 된다.

명실상부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리즈 위더스푼.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신드롬을 몰고 온 그녀는 그녀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매료시켰다. 2005년 영화 <앙코르>로 당당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최고의 여배우로 등극했으며 그 후 할리우드에서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왔다.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에서는 아름다운 서커스단 최고의 스타 말레나역을 맡았다. 연기인생 최초로 서커스 곡예연기에 도전한 그녀는 촬영 3개월 전부터 공중곡예와 더불어 코끼리 타이와 꾸준히 곡예연기 연습을 해 영화 속에서 멋진 호흡을 보여줬으며, 로버트 패틴슨과 위험하고 격정적인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에브리씽 유 갓(2010)/ 4번의 크리스마스(2008)/ 페넬로피(2006)/ 앙코르(2005)


↘ Cast & Character 어거스트 _크리스토프 왈츠
 

어거스트는 '벤지니 서커스단'의 단장으로 자신의 서커스단을 최고의 서커스단으로 부활시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독선적이고 폭력적인 스타일로 서커스단을 지배하고 무자비하게 서커스 단원들을 통제하는 그도 아름다운 아내 말레나에게는 집착에 가까운 사랑을 바친다. 그러던 어느 날, 서커스단에 합류한 청년 제이콥(로버트 패틴슨)에 대한 말레나의 감정을 발견한 순간, 그는 더욱 폭력적으로 변해간다.

30년 동안 연극무대, TV 시리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크리스토프 왈츠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로 아카데미 남우 조연상을 수상해 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배우인 크리스토프 왈츠는 올해만해도 세 작품이 연이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은 왈츠의 강렬한 매력과 위험한 분위기 그리고 지적이면서 예리한 모습에 반해 어거스트역에 적임자라고 생각해 캐스팅을 결정했다. 포악하면서도 매력 넘치는 서커스 단장 어거스트는 왈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더욱 파워풀한 캐릭터로 탄생했다.

삼총사(2011)/ 그린호넷(2011)/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2009)


↘ Director 프랜시스 로렌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콘스탄틴>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어서 윌 스미스 주연의 블록버스터 영화 <나는 전설이다>로 단번의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할리우드의 스타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감각적인 연출로 정평이 난 그는 레이디 가가, 저스틴 팀버레이크, 브리트니 스피어스, 블랙 아이드 피스 등 슈퍼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화려한 영상미를 뽐냈다.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은 대공황기의 서커스 세계를 스크린에 담고 싶다는 그의 오랜 염원을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로 이루며, 뛰어난 시각적 감각과 원작의 스펙터클한 스토리를 스크린에 녹여냈다. 특히 작품이 담고 있는 '인간에 대한 사랑, 구원, 마법 같은 아름다움'이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는 자신의 영화를 통해 관객들 역시 자신과 같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방대한 분량의 원작을 시나리오화 하는 작업에서 그는 시나리오 작가와 협력하여 원작의 주제와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도 영화에 걸맞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미하기도 했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서커스 쇼, 격정적인 러브스토리, 실력파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탄생한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는 그의 감각적인 연출로 더욱 아름답게 완성됐다.

나는 전설이다(2007)/ 콘스탄틴(2005)


↘ 각본 _리처드 라그라브네스
  뉴욕 브루클린에서 출생한 그는 테리 길리엄 감독의 <피셔 킹>으로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베스트 셀러 원작에 뒤지지 않는 빼어난 각색 실력을 입증한바 있다. 그 외에도 로버트 레드포드, 조나단 드미 등 유명 감독들의 작품에서 시나리오를 담당했다. <키스><사랑해, 파리>< P.S 아이 러브 유 > 등 주로 로맨스와 드라마가 강한 작품에서 각본 및 연출을 담당했다.

리처드 라그라브네스는 4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원작 소설의 등장인물과 스토리를 촬영이 가능한 시나리오로 각색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다. 독자들의 기대와 상상력을 충족시키면서도 영화에 적합한 아이디어를 고심한 초안은 다시 로렌스 감독의 주문에 따라 미세하게 조정됐다. 그는 '주인공 세 명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말레나와 어거스트의 이야기을 재창조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관객들이 납득할 수 있게 등장인물들과 배경을 새롭게 바꾸어 나갔다. 덕분에 어거스트(크리스토프 왈츠)의 캐릭터가 한층 강화됐고 세 주연배우들의 삼각관계에서 오는 긴장감 또한 더욱 팽팽해졌다. 그의 섬세한 각색은 원작의 이야기를 전혀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해석이 적절히 반영되어 까다로운 원작자 새러 그루언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프리덤 라이터스(2007)/ P.S 아이 러브 유(2007)/ 사랑해, 파리(2006)/ 키스(1998)/ 비러브드(1998)/ 로즈 앤 그레고리(1996)/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1995)/ 피셔 킹(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