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4일만에 전국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청소년 관람 불가 외화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액션 영화의 혁명 <원티드>가 개봉 2주차 주말까지 전국 관객 2,002,000명, 서울 관객 662,000명(스크린 : 전국 391개, 서울 89개)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원티드>는 개봉 2주차에도 방학을 맞이한 20대 관객들은 물론, 30대 직장인들까지도 평일 저녁 시간대에 꾸준히 극장을 찾는 등 평일과 주말의 좌석 점유율이 큰 차이가 없어 개봉 3주차에 들어서도 롱런하며 흥행질주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원티드>에 등장했던 곡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총알 액션과 360도 회전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스포츠카 추격 장면 등 액션 영화에 길이 남을 최고의 명장면들이 극장을 나온 관객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며 그 어떤 영화보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관객들의 기대를 200% 만족시키며 전국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원티드>는 식을 줄 모르는 열풍 속에 전국 극장가 391개 스크린에서 절찬리에 상영중이다 (2008.07.07)

코리아필름 편집부

기존 액션 영화의 모든 상식을 무너뜨리는 혁명적인 액션으로 개봉 전부터 전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원티드>가 6월 25일(수) 오후 5시 이후부터 전국 극장에서 진행된 유료 전야제를 포함해 6월 29일(일)까지 전국 관객 106만 8천명, 서울 관객 35만 2천 명(스크린 : 전국 434개, 서울 : 106개)을 동원해 개봉 첫 주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원티드>의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는 이미 개봉 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맥스무비, 인터파크, CGV, 티켓링크 등 온라인 예매 사이트 1위 석권과 CGV, 맥스무비, 티켓링크 등에서 진행한 각종 온라인 설문 조사에서 모두 기대작 1위를 차지하며 예상되었던 일. 전세계 최고의 섹시 카리스마 안젤리나 졸리의 귀환과 완벽한 액션 배우로 놀라운 변신에 성공한 제임스 맥어보이의 초호화 캐스팅, 그리고 쿠엔틴 타란티노와 대니 보일의 극찬 속에 2004년 <나이트 워치>로 러시아 영화계에 깨질 수 없는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국민 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의 혁명적인 액션 영상이 새로운 액션 영화를 기다려온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놀라운 흥행 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이번 <원티드>의 흥행 열풍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의 역대 외화 중 개봉주 성적 1위를 차지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그동안의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중 역대 개봉 성적 1위는 전국 353개의 스크린으로 103만 명을 동원했던 <300>. 1년 3개월 만에 <300>을 뛰어넘고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운 <원티드>는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안젤리나 졸리의 섹시한 카리스마와 함께 흥행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008.06.30)

코리아필름 편집부

6월 26일 전세계 동시 개봉과 함께 올 여름 최고의 초호화 캐스팅 배우들이 펼치는 액션의상식과 경계를 무너뜨리는 영상 혁명을 선언한 <원티드>(수입, 배급: UPI 코리아)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영화의 창조적인 새로운 액션 세계를 더욱 기대하게 하는 오프닝 영상 5분을 오는 6월 17일 국내에 최초 공개한다.

6월 17일 네이버 (www.naver.com)와 다음 (www.daum.net) 등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는 물론, 영화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 (www. maxmovie.com), 인터넷 방송국 판도라 TV (www.pandora.tv)를 통해 <원티드>를 기다리는 국내 네티즌들과 관객들에게 전세계에서 최초로 영화의 5분을 특별히 먼저 선보인다. 특히 포털 사이트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서는 6월 17일 24시간 동안 오프닝 5분 무삭제 영상이 노출될 예정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번 무삭제 오프닝 공개는 이미 각종 설문조사를 통해 '6월 4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블록버스터 1위' 등 각종 1위를 휩쓸며 올 여름 관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2008년 최고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원티드>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 더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오프닝 영상은 바로 예고편에서 짧은 등장만으로도 전세계를 사로잡았던 안젤리나 졸리가 펼치는 총격씬과 자동차 추격 장면. 폭스 (안젤리나 졸리)가 평범한 25살 청년이었던 웨슬리 (제임스 맥어보이)를 만나 아버지에 대한 비밀을 이야기해줌과 동시에 웨슬리를 노리는 킬러의 공격이 시작된다. 킬러의 공격을 막아내며 총격씬을 벌이는 폭스는 웨슬리와 함께 차를 타고 믿을 수 없는 스피드의 자동차 추격 액션을 선사한다. 돌아온 액션 카리스마 안젤리나 졸리의 무차별 액션이 보는 이를 흥분시킬 오프닝 장면은 그 동안 기다리던 <원티드>에 대한 기대감을 200% 만족시키며, 연출을 맡은 놀라운 상상력의 영상 혁명가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의 감각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반지의 제왕>을 제압한 <나이트 워치>, <데이 워치> 등의 전작에서 선보였던 예측을 불허하는 스피디한 액션 쾌감과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상상력을 헐리우드 첫 진출작인 <원티드>를 통해 더욱 커진 스케일과 스크린으로 완벽하게 옮겨낸 베크맘베토브 감독은 이번 오프닝 영상만으로도 2008년 관객둘에게 보여줄 수 있는 액션 영상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것이다.

오는 6월 17일 전세계 최초로 영화의 혁명적인 오프닝 5분을 자신있게 공개하며 올 여름 최강 블록버스터로서의 폭발적인 힘을 과시할 예정인 <원티드>는 2008년 관객들이 진정 원하는 단 하나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6월 26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2008.06.17)

코리아필름 편집부

안젤리나 졸리,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으로 2008년 여름, 새로운 액션을 선사할 <원티드>가 오는 6월 26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확정지었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이후 더욱 섹시하고 강렬한 액션 히로인으로 돌아온 안젤리나 졸리와 최근 헐리우드가 주목하는 스타 배우로 급부상한 <어톤먼트>의 제임스 맥어보이가 선사하는 강렬한 액션 영화 <원티드>는 지난 2월 공개한 30초 하이라이트로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2008년 여름 극장가 최고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원티드>는 평범한 젊은이가 킬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죽은 아버지가 일했던 암살조직에서 최고의 킬러로 훈련 되는 과정을 강렬하고 새로운 감각으로 그려낸 2008년 액션 화제작. 최근 <어톤먼트>로 헐리우드가 주목하는 차세대 스타로 급성장한 제임스 맥어보이가 평범한 청년에서 킬러가 되는 웨슬리 역을, 웨슬리를 찾아내어 킬러로 훈련시키는 암살 조직의 리더인 폭스와 슬론 역을 각각 헐리우드 최고의 섹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이름 만으로도 신뢰감을 주는 모건 프리먼이 맡았다. 또한 <데이 워치>와 <나이트 워치> 시리즈로 러시아에서 <반지의 제왕>과 <킹콩>을 누르고 경이적인 박스오피스 성적을 거두고 최고의 흥행감독 자리를 차지하며 러시아의 쿠엔틴 타란티노로 불리는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의 첫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원티드>는 최근 TV와 인터넷을 통해 전격 공개된 짧은 영상만으로도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며 모두가 원하는 새로운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상을 통해 보여진 놀라운 스피드의 추격 장면과 화려한 총격 씬은 그 동안 다른 영화에서 보아온 액션의 상식과 경계를 무너뜨리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섹시한 액션 히로인 안젤리나 졸리와 2008년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남자 제임스 맥어보이의 로맨스는 전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연작마다 항상 상대 배우들과 뜨거운 열연을 펼치면서 전세계 관객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두 배우는 이번 <원티드>를 통해 액션 장면 못지 않은 긴장감과 흥분을 선사하는 로맨스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아필름 편집부

평범한 청년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는 어느 날 섹시한 매력의 폭스(안젤리나 졸리)를 만나고, 아버지가 암살 조직에서 일했던 최고의 킬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또한 암살 조직의 리더 폭스와 슬론(모건 프리먼)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의 킬러로 훈련 받는다. 임무 실행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제공되지만 목숨만은 안전할 수 없는 위험한 미션 속에, 웨슬리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실력있는 킬러로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직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게 되고 폭스와 함께 조직을 조사하게 되는데...

도톰한 입술과 완벽한 몸매로 전세계 관객들의 우상인 안젤리나 졸리가 상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액션으로 2008년 여름 극장가로 돌아온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그녀가 아니면 다른 누구도 떠올릴 수 없는 섹시한 액션을 선사한 그녀가 이번에는 <원티드>를 통해 전세계의 운명을 손에 쥔 지하 암살 조직의 킬러 '폭스'로 올 여름 관객들을 찾는 것. 섹시 카리스마 안젤리나 졸리의 상대는 다름 아닌 헐리우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훈남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 영국 출신의 연기파 훈남 제임스 맥어보이는 이미 <비커밍 제인>과 <어톤먼트>를 통해 전세계 여성들의 완소남으로 떠오른 후, 깐느 영화제가 지명한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탄탄대로를 달려가고 있다. 전세계가 지금 가장 주목하고 있는 뜨거운 섹시 커플 안젤리나 졸리와 제임스 맥어보이의 폭발하는 액션이 여름의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원티드>는 벌써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2008년 MUST SEE MOVIE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순히 혁신적인 기술력을 통한 화려함이 아닌, 다른 어떤 액션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뛰어난 상상력과 놀라운 속도감의 산물이라 할 수 있는 <원티드>의 압도적인 영상은 전세계가 인정한 러시아의 쿠엔틴 타란티노로 불리는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 작품이다. 이미 전세계 유명 감독들과 관객들에게 액션 영화를 진보시켰다는 극찬을 받은 <나이트 워치>로 러시아에서 개봉 당시 <반지의 제왕>, <킹콩>을 압도하는 기록적인 흥행 성공을 거둔 그는,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들의 뜨거운 러브콜 속에 첫번째 헐리우드 데뷔작으로 안젤리나 졸리, 제임스 맥어보이라는 최고의 배우와 함께 <원티드>를 선택하였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액션의 상식과 경계를 뛰어넘는 영상들은 가히 그를 액션 영상의 혁명가로 부르기 충분하다.

2007년 놀라운 비주얼로 전세계 관객들을 열광하게 한 <300>에 그래픽 노블 작가 프랭크 밀러가 있었다면 2008년 여름 <원티드>에는 다른 슈퍼 히어로들과 차별화된 비주얼과 철학으로 열혈팬을 보유한 그래픽 노블의 대가 마크 밀러가 있다. 코믹스의 양대 산맥인 마블과 DC를 오가면서 현재 최고의 인기와 명성을 두리고 있는 작가인 그가 원작 만화로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영화 <원티드>는 기존 헐리우드의 슈퍼 히어로와는 다른 탄탄한 스토리와 흥미진진한 캐릭터로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웨슬리 앞에 나타나 죽은 아버지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의 운명을 바꿔놓는 매력적인 여인. 비밀 암살 조직 최고의 요원이자 거침없고 아찔한 매력과 놀라운 능력을 지닌 그녀는 웨슬리를 트레이닝 시키며 그의 숨겨진 액션 본능을 일깨운다.

세대와 성별을 불문한 전세계 관객들의 우상일 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와 비교할 수 없는 티켓 파워를 지닌 최고의 여배우.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섹시한 여전사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그녀는 <원티드>를 통해 안젤리나 졸리가 아니면 누구도 불가능할 섹시하고 파워풀한 액션을 선보이며 그녀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도발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Filmography
<쿵푸 팬더> (2008) <베오울프> (2007)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2005) <툼 레이더> (2001) 외 다수

평범한 인생을 살아가던 25살의 직장인 청년 웨슬리. 어느 날 의문의 여인 폭스에게 어린 시절 돌아가신 줄만 알았던 아버지에 대한 비밀을 듣게 된 그는 폭스의 트레이닝으로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실력있는 킬러로 인정받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조직의 수상한 움직임을 알아차린 웨슬리는 조심스럽게 조직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2007년 피플지 선정 가장 섹시한 남자 배우 5위이자 깐느 영화제가 지명한 가장 기대되는 배우. <비커밍 제인>, <어톤먼트>를 통해 전세계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던 순수 청년에서 <원티드>를 통해 숨겨진 액션 본능을 폭발하는 액션스타로 변신한다 2008년 액션배우의 세대교체를 만들어가고 있는 그는, 지금 전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배우이다.

Filmography
<어톤먼트> (2007) <비커밍제인> (2007) <나니아 연대기> (2005) 외 다수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을 통해 세상의 균형을 지켜온 비밀 암살 조직의 리더. 냉철한 판단력으로 오랫동안 킬러들을 훈련시키며 암살 상대를 결정하고, 웨슬리의 내면 속에 갇혀있던 액션 본능을 발견하면서 그를 아버지를 이을 최고의 킬러로 훈련시킨다.

어떤 작품, 어떤 역할을 맡아도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에 대한 확실한 신뢰를 주는 배우. 70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쉴새없는 작품으로 전세계 관객들 앞에 매번 다른 모습과 매력을 선사하는 그는, 현존하는 배우 중 가장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배우이다.

Filmography
<다크 나이트> (2008) <버킷 리스트> (2008) <배트맨 비긴즈> (2005) <밀리언 달러 베이비> (2005) <세븐> (1995) <쇼생크 탈출> (1995) 외 다수

러시아의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3부작으로 기획된 <나이트 워치>로 개봉 당시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킹콩>을 압도하는 흥행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액션의 탄생을 알린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 기존의 상식을 무너뜨리는 놀라운 영상과 시대를 앞서가는 그의 탁월한 연출력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최고의 비주얼 스타일리스트"라고 극찬하였고, 대니 보일 감독 역시 "<매트릭스> 이후 2006년 관객들의 눈높이를 한 단계 높인 작품"이라고 평가하는 등, 전세계는 러시아 출신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이후 3부작의 두 번째인 <데이 워치>로 다시 한 번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그는 헐리우드의 뜨거운 러브콜 속에 <원티드>로 헐리우드 첫 진출을 결정하였다. 전세계 어떤 감독들보다도 뛰어난 상상력으로 영화 속 모든 장면에서 탄성을 자아내게 하며 헐리우드의 유명 감독들도 감히 펼칠 수 없는 액션 장면들을 완성해낸 그는 헐리우드 진출작 <원티드>로 2008년 여름, 모두가 원하는 새로운 액션을 선보일 것이다.

Filmography
<데이 워치> (2006) <나이트 워치> (2004)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