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티지 포인트 Vantage Point

" 미국 대통령 저격사건을 비롯해 스페인 마요르 광장 폭발, 마드리드 호텔 폭탄 테러까지 20여분간의 사건을 대통령 경호원, 방송사 프로듀서, 관광객 등 서로 다른 목격자의 시점으로 짜임새 있게 재구성하는 리얼타임 액션 스릴러 "

2008, 미국, 리얼타임 액션스릴러, 90분

감 독 : 피트 트래비스

출 연 : 데니스 퀘이드, 포레스트 휘테커, 매튜 폭스, 윌리엄 허트, 시고니 위버

개 봉 : 2008년 2월 28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예고편 l 특별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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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티지 포인트>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아온 <밴티지 포인트>(감독: 피트 트래비스ㅣ수입,배급: 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l 출연:데니스 퀘이드,포레스트 휘테커,매튜 폭스,윌리엄 허트,시고니 위버)가 개봉 첫주인 지난 2월 28일(목)에서 3월 2일(일)까지 전국관객 42만3천명(서울관객 14만6천명/서울 61개, 전국 259개 스크린)을 동원하며 지난주 개봉작중 박스오피스 1위,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밴티지 포인트>의 스코어는 같은 날 개봉한 한국영화 <바보> 보다 높은 것은 물론, <람보4:라스트 블러드>,<워>,<사랑보다 황금>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경쟁작들은 물론 지난주 개봉해 흥행 순항 중이던 <어톤먼트> <데스노트L> 등 쟁쟁한 기존 상영작들까지도 모두 물리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밴티지 포인트>는 극장 비수기라 불리는 3월에 들어섰음에도 지난 주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극장들이 자체적으로 상영 스크린을 늘리면서 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독특한 구성과 화려한 액션,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본' 시리즈를 능가하는 긴박감 넘치는 카체이싱 장면 등 관객들의 호평 속에 온라인 평점 역시 8.24점(네이버 영화/3월 3일 기준 cf.<바보> 8.14점)을 기록하고 있는 <밴티지 포인트>는 <추격자>와 함께 극장가에 관객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8.03.03)

코리아필름 편집부


<밴티지 포인트> 한국계 배우 출연, 레오나르도 남!
 

영화 <밴티지 포인트>에 한국계 배우가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0만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통령이 저격당하고, 이를 목격한 8명의 엇갈린 행동을 추적하는 숨막히는 액션스릴러 <밴티지 포인트>에 한국계 배우 '레오나르도 남'이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밴티지 포인트>는 대통령 저격사건과 연이은 폭발 테러를 각 목격자의 시점으로 재구성하는 독특한 구성이 눈에 띄는 작품. 또한 '데니스 퀘이드', '매튜 폭스', '포레스트 휘테커', '시고니 위버' 등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의 대거 출연으로 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다. 이 영화에서 '레오나르도 남'은 대통령 정상회담을 중계하는 방송 스태프 '케빈 크로스' 역을 맡았다. '케빈 크로스'는 '렉스'(시고니 위버)와 함께 첫번째 목격자 시점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범인을 추적하기 위해 중계차에 뛰어든 경호원 '반즈'(데니스 퀘이드)에게 사건 현장이 고스란히 담긴 비디오 테잎을 리와인드로 보여주며, 범인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8살 호주로 이주, 19살부터 연기에 대한 꿈을 갖기 시작한 '레오나르도 남'은 뉴욕소재 연기학교에서 본격적 연기 공부를 시작해 2001년이 되는 해 <타겟 프랙티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프린스턴 대학에 잠입해 SAT 답안지를 훔치기로 모의한 6명의 청소년을 그린 영화 <퍼팩트 스코어>에서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에반스'와 함께 출연하는 행운을 거머쥐며 할리우드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영화사의 꾸준한 러브콜로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은 그는 이번 영화 <밴티지 포인트>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차세대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로 나아갈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한국계 배우 '레오나르도 남'의 출연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영화 <밴티지 포인트>. 리얼타임으로 벌어지는 액션 스릴과 독특한 구성 속에 숨겨진 단서와 반전이 주는 지적 쾌감,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명연기가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리얼타임 액션 스릴러 <밴티지 포인트>는 지난 2월 28일(목) 개봉, 흥행가도를 달릴 예정이다. (2008.02.29)

코리아필름 편집부


<밴티지 포인트> 전미 박스오피스 1위 강타!
 

오는 2월 2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지난 22일(금) 미국 전역 3,149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리얼타임 액션스릴러 <밴티지 포인트>가 개봉 주말 총 2천4백만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밴티지 포인트>는 미국 대통령 저격사건을 비롯해 스페인 마요르 광장 폭발, 마드리드 호텔 폭탄 테러까지 20여분간의 사건을 대통령 경호원, 방송사 프로듀서, 관광객 등 서로 다른 목격자의 시점으로 짜임새 있게 재구성하는 리얼타임 액션 스릴러. 단 1초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화려한 영상과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 그리고 '본' 시리즈를 능가하는 추격전은 긴박감 넘치는 웰메이드 액션스릴러로서의 면모를 확인케 한다. 게다가 '데니스 퀘이드'를 비롯해 '매튜 폭스', '포레스트 휘터커', '윌리엄 허트', '시고니 위버'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절정에 달해, 개봉과 함께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전미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것.

또한 <밴티지 포인트>에 이어 <점퍼>가 1천2백6십만 달러로 2위에 올랐으며, <스파이더 위크가의 비밀>이 2위와의 근소한 격차를 보이며 3위를 차지했다. 2위와의 흥행수익이 약 2배에 이르는 등 큰 격차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스크린당 관객점유율도 1위에 오르는 등 <밴티지 포인트>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가 할리우드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미국 언론들은 여름 시장에서나 볼수 있었던 블록버스터급 액션스릴러 <밴티지 포인트>가 등장하여 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이고 있으며 관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며 앞다투어 관객들의 열기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2008.02.25)

코리아필름 편집부


리얼타임 액션스릴러 <밴티지 포인트> 2월 28일 개봉확정
 

액션스릴러 <밴티지 포인트>가 오는 2008년 2월 28일에 개봉한다.

<밴티지 포인트>는 10만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통령이 저격되고, 이를 목격한 8명의 엇갈린 행동을 추적하는 숨막히는 리얼타임 액션스릴러. 영화는 20여분 동안 벌어지는 사건을 목격자 각각의 시점으로 재구성, 말 그대로 '리얼타임'으로 전개되는 신선하고도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화려한 볼거리와 속도감 있는 사건전개, 그리고 <본 아이덴티티> 시리즈를 능가하는 추격전은 긴박감 넘치는 웰메이드 액션스릴러로서의 면모를 확인케 한다. 단 1초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화려한 영상과 영화 곳곳의 단서들, 사건을 둘러싼 목격자들의 시점을 재구성하는 지적 쾌감, 그리고 허를 찌르는 반전의 묘미는 보는 이들의 오감을 사로잡으며 명실공히 올해 최고의 액션스릴러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밴티지 포인트> 속 대통령 저격사건의 목격자로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투모로우> <인 굿 컴퍼니> <트래픽> 등의 작품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데니스 퀘이드, <라스트 킹>으로 2007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포레스트 휘테커가 출연하는 것. 또한 TV시리즈 <로스트>의 매튜 폭스, <미스터 브룩스> <시리아나> 등의 작품에 출연, 1985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하기도 한 윌리엄 허트, <빌리지> <에일리언> 시리즈의 시고니 위버 등 이름만으로도 신뢰감을 안겨주는 할리우드 명배우들이 <밴티지 포인트>에서 각자의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다.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리얼타임 액션, 대통령 저격사건을 둘러싼 8명의 엇갈린 행동을 추적하면서 맛보게 되는 지적 쾌감,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명연기가 빛나는 <밴티지 포인트>는 오는 2월 28일(목)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2008.01.08)

코리아필름 편집부



PM12:00
철통 같은 경비 속, 미국 대통령이 저격 당하다
 

스페인 마요르 광장에서 열리는 대 테러 강력정책 협약을 위한 세계 정상회담. 베테랑 경호원 '반즈'(데니스 퀘이드)와 '테일러'(매튜 폭스)는 미국 대통령 경호에 투입된다. 철통 같은 경비 속, 전세계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기 시작한 회담장은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10만 관중들의 환호로 분위기가 고조된다. 하지만 광장에 울려 퍼진 두 발의 총성과 함께 대통령이 쓰러지고, 현장은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진다.


PM 12:11
10만 군중 속에서 벌어진 3번의 테러
 

중계차에서 방송중계를 담당하던 뉴스 프로듀서 '렉스'(시고니 위버)는 눈 앞에 벌어진 상황에 당황하지만, 카메라팀에게 계속하여 현장중계 할 것을 지시한다. 마요르 광장에서는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폭탄이 터지면서 생중계하던 리포터가 사망하고, 급기야 각국 정상이 머무는 호텔에서도 폭발이 일어난다.


PM 12:23
방송카메라에도 단서가 있다! 엇갈린 8명의 행동을 추적하라!
 

통제불능의 현장에서 경호원 '반즈'는 사건현장이 생생히 촬영된 미국인 여행자 '하워드'(포래스트 휘테커)의 캠코더에서 단서를 발견하게 되고, 광장 옆에 정차된 방송중계차에 올라 현장 기록 영상을 확인한다. 그는 같은 시간 다른 곳을 바라본 카메라 영상을 통해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되고, 10만 군중 속 8명의 엇갈린 행동을 쫓아 숨막히는 추적을 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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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쁜 긴장감의 최고치를 만난다!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독특한 리얼타임 구성!
 

영화라는 매체 안에는 다양한 시간 동안 벌어진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누군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부터 몇 일 또는 하루 동안 벌어진 이야기, 불과 몇 시간 동안 벌어진 이야기 등 영화는 시간의 제약 없이 일정 상영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국내에서 10만 명에 육박하는 동호회 회원수를 자랑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드 <24>. <24>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룻동안 발생하는 일들을 한 시간 단위, 24개 에피소드로 나눠 보여주는 독특한 형식의 구성으로 방영 당시 큰 호응을 얻었다. 즉, 실시간으로 전개되는 사건 전개가 시청자들에게 어필했던 것. <밴티지 포인트>는 <24>와 마찬가지로 대통령 저격사건을 포함한 3번의 테러가 일어나는 20여분간의 시간을 리얼타임으로 보여준다. 오후 12시부터 12시 23분까지 일어나는 사건의 목격자 시점이 이어지고, 그 각각의 시점이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며 결말을 향해 치닫는 것이다. 또한 같은 시간 다른 인물의 행동을 통해 반복되어 보여지지만, 각각의 장면마다 숨겨진 단서와 새로운 반전이 드러나면서 단 한 순간도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렇듯 동일한 특정 시간대 각기 다른 이들의 시선과 행동이 '리얼타임'으로 진행되는 <밴티지 포인트>는 작품에 긴박함과 속도감을 더하며 관객들에게 온몸을 전율하게 하는 숨가쁜 긴장감의 최고치를 선사할 것이다.


액션 스릴의 최고치를 만난다!
<본 얼티메이텀>을 능가하는 무한 스릴 추격 액션!
 

영화 속 최고의 추격전을 꼽는다면? '본' 시리즈를 본 관객이라면 최근 개봉한 <본 얼티메이텀>의 추격전이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뇌리에 남았을 것이다. 이렇듯 액션의 기준이 되어버린 <본> 시리즈. 그러나 이 모든 기준을 <밴티지 포인트>가 역전시킨다. 스페인 마요르 광장에서 일어난 대통령 저격 사건을 중심축으로 연이은 광장 폭발과 마드리드 호텔 폭파까지 <밴티지 포인트>의 스피디한 사건 전개는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기 충분한 것. 또한 10만 인파 속에서 범인을 쫓는 추격전과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시내 중심가를 배경으로 한 짜릿한 카 체이싱 등은 <본 얼티메이텀> 속 런던 기차역과 뉴욕 시내에서의 추격전 장면을 뛰어넘는 긴박감을 전한다. <밴티지 포인트>는 이 장면의 촬영을 위해 실제 광장에 약 10만 군중을 운집하여 현장감을 살렸으며, 추격 시퀀스는 CG가 아닌 치밀한 추격액션으로 영화의 스케일을 여실히 보여준다. 또한 연이은 테러로 혼란에 빠진 10만 인파가 쏟아져 나온 거리에서 벌어지는 숨가쁜 추격씬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좁은 도로에서도 계속되는 쫓고 쫓기는 긴박한 추격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속도감 넘치는 질주씬, 수십 대의 차량이 동원된 스펙터클 카 체이싱 시퀀스는 아찔한 액션 스릴의 최고치를 선사한다.


명연기의 최고치를 만난다!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다!
 

데니스 퀘이드, 포레스트 휘테커, 시고니 위버, 매튜 폭스, 윌리엄 허트. 기존 액션 장르에 근육질 스타들이 출연했던 것과는 달리 영화 <밴티지 포인트>에는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 작품에 대한 신뢰감을 더해준다. <투모로우> <인 굿 컴퍼니> <트래픽> 등의 작품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데니스 퀘이드가 미국 대통령 경호원으로 분해 영화를 이끌어가고, <라스트 킹>으로 2007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포레스트 휘테커가 미국인 여행객으로 등장하여 사건의 단서를 제공한다. 또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TV시리즈 <로스트>로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는 매튜 폭스, <미스터 브룩스> <시리아나> 등의 작품에 출연, 1985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한 윌리엄 허트, <에이리언> 시리즈의 영원한 여전사 시고니 위버가 <밴티지 포인트>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렇듯 아카데미를 비롯한 각종 영화제에 숱하게 이름을 올리며 연기력을 검증 받은 이들은 <밴티지 포인트>의 신선하고 획기적인 구성, 탄탄한 시나리오로 출연을 결정했고, 촬영 내내 혼신의 힘을 다해 각자의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냈다. 관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며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는 <밴티지 포인트> 속 배우들, 그리고 이들의 작품에 대한 열정과 믿음은 영화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준다.


웰메이드 액션스릴러의 최고치를 만난다!
사건의 재구성, 반전의 묘미에서 오는 지적 쾌감의 절정!
 

작년 한 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영화는 화려한 볼거리만으로 무장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아니다. 대작이라 해도 볼거리만 있을 뿐, 탄탄한 내러티브가 부재한 작품은 관객들의 외면을 받았고, 이는 다시금 영화의 작품성과 완성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이를 입증하듯 <밴티지 포인트>는 빈틈없이 꽉 짜여진 스토리에 추격전 등의 화려한 볼거리, 배우들의 명연기 등이 가세, 명실공히 2008년 최고의 웰메이드 액션스릴러로서의 면모를 뽐낸다. 또한 영화는 '최고의 보안망을 뚫고 10만 군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통령을 저격한 범인을 찾아낼 틈도 없이 연이어 일어난 폭탄 테러 사건'을 기반으로 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관객들에게 지적 쾌감을 선사한다. 영화 상영 내내 관객들은 주인공 '반즈'와 함께 치밀한 계획을 세운 범인의 정체도 알지 못한 채 그를 찾아내야 하는 미션을 향해 달려가며, 동 시간대 벌어진 하나의 사건을 목격자 8인의 각기 다른 행동을 통해 추리, 재구성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영화는 숨겨진 단서를 찾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관객의 허를 찌르는 반전의 묘미를 선사한다. 이렇듯 사건이 재구성될 때마다 밝혀지는, 상상조차 못했던 진실들로 인해 관객들의 지적 쾌감은 최고치에 다다르며 영화의 완성도 역시 빛을 발한다.


Production Note
액션을 위한 액션은 가라!
액션도 하나의 관점, 스토리다!
 

단순히 멋지고 스릴 넘치는 장면 연출을 위한 의미 없는 액션씬들. 영화 <밴티지 포인트>에서는 이러한 장면을 찾아볼 수 없다. 영화는 저격 사건과 직후의 일정 기간을 대통령과 대통령 경호원, 그리고 우연히 그곳에 있던 여행객에 이르기까지 8명의 핵심 인물의 관점으로 돌아보는데, 영화 속 액션은 각 관점의 일부가 된다. 시원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통해 관객들에게 최고의 볼거리를 선사함은 기본, 다양한 액션씬을 통해 그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영화에서 핸드 헬드의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를 선보이는 이유도 카메라가 액션의 일부로 참여하게 하기 위해서다. 사람들이 뛰면 카메라도 함께 뛰며, 사람들이 방에 들어가면 카메라도 사람들의 뒤를 따라 같이 들어가며, 자동차 추격전 도중 자동차가 부딪히면, 카메라는 차 안에서 회전한다. 특히, 영화 속 데니스 퀘이드가 운전하는 장면에서 액션도 하나의 관점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단지 데니스 퀘이드가 추격하는 것을 보는 게 아니라 그의 어깨 너머로 그가 쫓아가는 대상을 보는 것이다. 즉, 주인공과 함께 한 차에 타고 추격전을 벌이는 것이므로 관객들은 다른 영화 속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 한층 실감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렇듯 관점의 일부가 되는 치밀하게 짜여진 영화 속 액션은 '액션이 스토리를 강조한다'는 피트 트래비스 감독의 말처럼 영화를 더욱 견고하게 해준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대규모 세트!
멕시코에 펼쳐진 스페인 마요르 광장!
 

대통령 저격 사건과 잇따른 폭발. 영화 속 사건은 스페인 마요르 광장에서 시작된다. 정열적이고 이국적인 스페인의 분위기를 그대로 카메라에 담기 위해 제작진은 헌팅을 위해 스페인을 찾았고, 결국 스페인 살라망카에서 완벽한 촬영지를 찾았다. 실제 존재하는 곳이자 영화의 배경이기도 한 스페인 마요르 광장인 것이다. 원형 극장의 형태인 마요르 광장은 약 10만 군중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드넓고도 웅장하여 영화 배경인 세계 정상 회담 개최지로서 손색이 없었으며. 광장의 형태가 폐쇄형이어 잇따른 테러로 인해 혼란에 빠진 군중들의 모습을 포착하기에 이상적이었다. 그러나 광장에서의 대규모 폭파씬 등 위험한 장면들로 인해 결국 실제 마요르 광장에서의 로케이션을 포기해야 했고, 수많은 헌팅 끝에 마침내 멕시코 시티에서 최적의 장소를 찾았다. 철거 직전인 4층 높이의 쇼핑몰, 그 바로 옆의 구덩이에 영화 사건의 현장인 마요르 광장을 세운 것이다. 세트는 <물랑루즈>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미술 감독 브리짓 브로크가 담당했는데, 실제 마요르 광장을 똑같이 복제함은 물론 광장 폭파씬까지 소화할 수 있도록 지어야 했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멕시코 시티 속 스페인 마요르 광장은 실제 마요르 광장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100% 동일함은 물론 구덩이 안에 지었기에 완벽한 보완과 날씨 조절이 가능, 명실공히 최고의 세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역할을 위한, 역할에 의한!
캐스팅 그리고 캐릭터, 그 비하인드 스토리!
 

<밴티지 포인트>에는 '한 연기'하는 배우들이 대거 등장, 열연을 펼친다. 먼저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반즈' 역의 데니스 퀘이드. 감독은 그가 전형적인 미국 스타이자 남자들이 좋아하는 배우이며, 터프하면서도 내면의 갈등이 있는 '반즈' 캐릭터에 적격이라 생각하여 주저 없이 그를 캐스팅했다. 그 결과, 데니스 퀘이드는 극 중 '반즈' 역할에 진실된 감수성을 부여해 '살아있는' 캐릭터를 만들었으며, 추격전, 카 체이싱 등의 강도 높은 액션씬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반즈'의 파트너 '테일러' 역할은 데니스 퀘이드의 카리스마에 압도되지 않는 동시에 신뢰감을 주는 배우여야 했는데, 매튜 폭스가 캐스팅되어 이를 충족시키며 캐릭터를 표현했다. 미국인 여행객으로 등장하는 포레스트 휘테커는 피트 트래비스 감독의 전작 <오마>를 보고 주저 없이 <밴티지 포인트>를 선택, 제일 먼저 영화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영화 속 미국 대통령 역의 윌리엄 허트는 역할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우 특별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바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윌리엄 허트는 빌 클린턴과의 대화를 통해 역할을 보다 진실성 있고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었으며, 뉴스 프로듀서로 분한 시고니 위버는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유명 방송사의 뉴스룸에서 시간을 보내며 사람들을 관찰하는 등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배우들의 열정은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더해준다.


<밴티지 포인트>를 위해 최고의 스탭들이 한자리에 모이다!
 

데뷔작 <오마>로 2004 토론토 영화제 신인 감독상과 세바스찬 영화제 최우수 유럽 영화상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역량 있는 감독으로 떠오른 피트 트래비스 감독. 그를 비롯한 <밴티지 포인트>의 모든 스탭들은 최고의 명성, 그리고 그에 걸 맞는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영화의 프로듀서인 닐 모리츠는 최근 할리우드에서 주목 받는 인물로, 윌 스미스 주연의 블록버스터 <나는 전설이다>를 비롯, 국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 등 다양한 영화와 TV시리즈물 제작에 참여했다. 긴박감 넘치면서도 세련된 영화의 영상은 아미르 모크리 촬영 감독의 카메라에 의해 탄생된 것. 그는 <내셔널 트레져:비밀의 책> 마이클 베이의 <나쁜 녀석들2> 등 수많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촬영한 명감독이다. 또한 2001년 <물랑루즈>로 아카데미 미술상을 수상한 브리짓 브로크 미술 감독은 영화 속 사건의 배경인 스페인 마요르 광장을 완벽하게 재현, 영화의 배경에 사실감을 더했다. 편집은 스튜어트 바이어드가 맡았는데, 그는 사건을 목격한 이들 각각의 시점으로 이루어지는 <밴티지 포인트>의 에피소드를 짜임새 있고 속도감 있게 편집해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Character & Cast 목격자No.1 반즈_ 미국 대통령 경호원 : 데니스 퀘이드(Dennis Quaid)
 

미국 대통령 경호 임무수행 중 부상을 입은 후 1년. 과거 사건의 충격으로 인한 신경쇠약과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다른 동료들에게 퇴물 취급을 받지만 파트너 '테일러'의 도움으로 경호팀에 복귀한다. 복귀 후 그의 첫 임무는 스페인 마요르 광장에서 열리는 세계정상회담에서 대통령을 경호하는 것. 그러나 회담 도중 대통령이 저격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는 자신만의 탁월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목격자 8인의 각기 다른 행동을 추격, 사건을 풀어가기 시작한다.

<드래곤 하트> <폭풍의 나날> 등의 영화로 국내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데니스 퀘이드. 그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트래픽>에서 거짓과 스캔들로 결국 파멸에 이르는 역할로 연기력의 절정을 선보이고, 올리버 스톤 감독이 연출하고 알파치노, 카메론 디아즈와 함께 연기한 <애니 기븐 선데이>에서 노장 코치의 노련미와 실력을 보여주며 명실공히 연기파 배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이어 2002년 <파 프롬 헤븐>에서 동성애자 역으로 뉴욕 비평가 협회와 시카고 비평가 협회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골든글로브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관록의 연기력을 과시하며 명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금 다질 것이다.

Filmography
<인 굿 컴퍼니> (2004)ㅣ<투모로우>(2004)ㅣ<피닉스>(2004)ㅣ<파 프롬 헤븐>(2002)ㅣ<트래픽>(2000)ㅣ<프리퀀시>(2000)ㅣ애니 기븐 선데이(19999) 외 다수


Character & Cast 목격자No.2 하워드_ 미국인 여행객 : 포레스트 휘테커(Forest Whitaker)
 

아내와의 별거 후, 혼자만의 여행을 하기 위해 스페인을 찾은 '하워드'. 우연히 그곳에서 세계정상회담이 열리고, 그는 자신의 캠코더로 광장에 모인 사람들의 면면과 현장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촬영한다. 그러던 중 미국대통령 저격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에 대한 단서를 우연히 담게 된 자신의 캠코더를 '반즈'에게 보여주면서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영화 <버드>에서 전설적인 뮤지션 '찰리 파커' 역으로 열연하며 깐느 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 이후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포레스트 휘테커. 그는 1999년 짐 자무쉬 감독의 <고스트 독> 속 킬러 역할을 비롯 <크라잉 게임> <스모크> <플래툰> <패닉룸> 등의 작품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그야말로 '완벽'하게 연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검증 받았으며, <라스트 킹>으로 2007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사랑이 다시 올 때> <대통령의 딸> 등의 작품에서는 직접 메가폰을 잡으며 감독으로서의 입지도 다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마음이 따뜻하고 다정한 미국인 관광객 하워드 역할로 또한번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다.

Filmography
감독_ 대통령의 딸(2004)ㅣ 사랑이 다시올 때(1998)ㅣ웨이팅 투 엑세일(1995)ㅣ스트랩트(1993)
출연_ 라스트 킹(2006)ㅣ아메리칸 건(2005)ㅣ패닉룸(2002)ㅣ폰부스(2002)ㅣ스모크(1995)ㅣ크라잉 게임(1993)ㅣ히트맨(1991)ㅣ플래툰(1986) 외 다수


Character & Cast 목격자No.3 테일러_ 미국 대통령 경호원 : 매튜 폭스(Matthew Fox)
 

존경하는 선배, '반즈'가 일선에 복귀할 수 있도록 애를 쓴 미국 대통령 밀착 경호 담당 테일러. '반즈'의 복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그에 대한 변치 않는 믿음과 신뢰를 보여준다. 복귀한 그와 처음 대통령 경호 임무에 투입되는 날 예상치 못한 대통령 저격사건이 일어나고, 이에 책임감을 느끼고 범인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미국 TV시리즈 <로스트>의 외과의사 '잭'으로 국내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매튜 폭스는 2006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으며, 최근 제2의 석호필이라 불릴 정도로 수많은 국내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밴티지 포인트>에서는 냉철하고도 의리 있는 경호원 테일러 역으로 팬들의 마음을 다시금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스피드 레이서>(2008)ㅣ<스모킹 에이스>(2007)ㅣ<위 아 마샬>(2006)ㅣTV시리즈 <로스트>외 다수


Character & Cast 목격자No.4 렉스_ 뉴스 프로듀서 : 시고니 위버(Sigourney Weaver)
 

세계정상회담 현장을 전세계에 생중계하는 방송을 총괄하는 뉴스 프로듀서 '렉스'. 마요르 광장 외곽의 방송중계차에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모니터를 바라보며 현장 리포터에게 지시를 내리는 그녀의 눈앞에 믿지 못할 사건이 벌어지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시고니 위버는 1979년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으로 데뷔, 1986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에이리언>을 비롯한 수많은 영화를 통해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로 지명, 수상할 만큼 뛰어난 연기력의 대명사다. 이번 작품에서는 뉴스 프로듀서로 출연, 중년의 나이에도 녹슬지 않은 연기력을 뽐낸다.

Filmography
빌리지(2004)ㅣ하트 브레이커스(2001)ㅣ에이리언4(1997)ㅣ카피캣(1995)ㅣ에이리언3(1992)ㅣ에이리언(1979) 외 다수

Character & Cast 미합중국 대통령 : 윌리엄 허트(William Hurt)
 

<거미 여인의 키스>로 1985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은 물론 영국 아카데미와 칸 영화제에서 수상, 전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고의 연기파 배우 윌리엄 허트. 최근 <밴티지 포인트>를 비롯 <미스터 브룩스> <굿 셰퍼드> <시리아나> 등에 출연, 중년의 나이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는 그는 <밴티지 포인트>에서 미국 대통령으로 분하여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다.

Filmography
미스터 브룩스(2007)ㅣ 인투 더 와일드(2007)ㅣ굿 셰퍼드(2006)ㅣ시리아나 (2005)ㅣ스모크(1995) 외 다수

Director 피트 트래비스(Pete Travis)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피트 트래비스 감독. 그는 1998년 북 아일랜드 '오마'에서 일어난 폭탄테러 이후의 상황을 다룬 영화 <오마>로 데뷔, 2004년 토론토 영화제 신인 감독상을 비롯한 세바스찬 영화제 최우수 유럽 영화상, 영국 BAFTA상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는다. 영화 <오마>와 여러 편의 TV 시리즈를 통해 소재에 대한 신선한 접근과 사건의 파격적 구성, 이를 표현하는 탄탄한 연출력과 인물간의 세밀한 심리묘사 등으로 관객을 놀라게 했던 그가 액션스릴러 <밴티지 포인트>로 할리우드에서 첫 메가폰을 잡았다. '10만 관중 앞에서 일어난 미국 대통령 저격사건'을 엇갈린 8명의 행동을 통해 풀어나가는 이번 영화에서 피트 트래비스 감독은 자신이 지닌 능력을 한껏 발휘한다. 치밀한 구성으로 드라마를 매끄럽게 전개해 나감은 물론 영화 곳곳에 포진한 예상치 못한 사건의 단서와 반전,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화려한 액션 시퀀스 등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은 탄생시킨 것. <밴티지 포인트>를 통해 치밀하고 수려한 그의 연출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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