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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니싱 Vanishing on 7th Street


" 어느 날, 정체불명의 어둠이 세상을 사라지게 하는 이상현상 속에서 최후의 은신처인 빛을 지키기 위한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재난 스릴러 "

2010, 미국, 미스터리 재난 스릴러, 91분

감 독 : 브래드 앤더슨

출 연 : 헤이든 크리스텐슨, 텐디 뉴튼, 존 레귀자모, 제이콥 라티모어

개 봉 : 2011년 3월 31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누리픽쳐스 l 배 급 : NEW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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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첫 미스터리 재난 스릴러 <베니싱> 3월 31일 대개봉!
 

2011년 3월, 세상을 향한 마지막 재앙의 경고가 시작된다! 대규모 정전 후 세상을 뒤덮은 정체불명의 어둠 속으로 인류가 사라지는 이상현상을 소재로 한 <베니싱>이 3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 수백년간 실제로 사람들이 사라진 '베니싱 현상'과 최근 보도되고 있는 숱한 이상현상을 배경으로 제작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30년 캐나다 북부 로키산맥에서 사라진 27명의 마을주민, 1940년 버지니아 해군기지에서 사라진 45명의 브레이크 호 승무원, 1945년 포르투알레그레로 향하던 여객기의 92명의 탑승자의 실종, 1954년 버뮤다 삼각지대 플로리다로 향하던 미 해군 수송기 탑승자 43명 전원 실종 등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현상들은 역사적으로 실재해 왔다. 그리고 디트로이트 시민이 어둠 속으로 송두리째 사라지는 정체불명의 이상현상 '베니싱 현상'을 다룬 영화 <베니싱>이 탄생되었다. 실제로 영화 <베니싱>은 1585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의 로어노크 섬에서 순식간에 115명의 사람들이 모두 사라지고 유일한 단서로 보여지는 '크로아톤'이라는 의문의 글자만 남겨졌던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영화 <베니싱>의 연출을 맡은 브래드 앤더슨은 <세션나인><머시니스트> 등의 작품으로 선댄스 영화제와 베를린 영화제에서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 낸 역량 있는 감독으로, 인터뷰를 통해 "<베니싱>은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 되었으며,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그 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한 순간에 사라져 버린 건 확실하다."라고 밝혔다. 정체불명의 어둠이 순식간에 사람을 사라지게 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다룬 최초의 영화 <베니싱>은 오는 3월 국내에 공개 되어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특급 미스터리 재난 스릴러 <베니싱>은 개봉일 확정과 함께 어둠의 공포를 담아 낸 포스터를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끈다. 텅 빈 어둠의 거리를 형상화하고 있는 <베니싱> 포스터는 "이유도 경고도 없이 어둠이 세상을 사라지게 한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미스터리한 긴장감과 더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어둠의 그림자 가운데 빛을 밝히고 서 있는 남자는 바로 <스타워즈><점퍼>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린 할리우드의 신성(新星)스타 '헤이든 크리스텐슨'! 오랜만에 돌아온 그는 <베니싱>에서 어둠 속에 빛을 찾아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생존자 '루크'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초자연적인 스릴러물 <해프닝>을 비롯하여 <물랑루즈><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온 베테랑배우 '존 레귀자모'와 <2012><미션 임파서블2>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텐디 뉴튼' 등 할리우드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어둠과의 사투'라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리얼하게 그려낼 것이다. 과연 <베니싱>을 통해 스릴러의 귀재로 볼 수 있는 감독과 배우가 함께하여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어둠이 세상을 사라지게 하는 이상현상 속에서 최후의 은신처인 빛을 지키기 위한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재난 스릴러 <베니싱>은 오는 3월, 관객들에게 어둠이라는 근원적인 공포를 소재로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2011.02.23)

코리아필름 편집부


어둠이 인류를 사라지게 하는 이상현상!
살고 싶다면, 빛 속에 숨어라!

어느 날, 당신이 알고 있던
세상이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정전이 있던 다음 날,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 출근길에 나선 TV 리포터 루크(헤이든 크리스텐슨)는 거리 곳곳에 허물처럼 벗겨진 옷가지, 주인 없이 나뒹굴고 있는 자동차들까지, 도시 전체의 인적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을 발견한다. 급히 방송국에 간 루크는 어둠이 덮쳐 사람들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충격적인 영상을 보게 되고 그에게 다가오는 정체불명의 어둠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해조차 뜨지 않는 암흑의 도시
사라지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빛을 소지할 것!
  72시간 후, 그는 암흑으로 뒤덮인 도시에서 자가발전으로 유일하게 빛을 내는 7번가 술집을 찾아내고, 그 곳에서 다른 생존자들과 만나게 된다. 영사기사 폴 (존 레귀자모), 물리치료사 로즈마리 (탠디 뉴튼), 술집 주인의 아들인 제임스, 이들의 공통점은 대정전 당시 그들을 지켜 주던 빛이 있었다는 것! 이제 남아 있는 빛도 점점 꺼져 가는 최악의 상황!

이들은 어둠의 위협 속에서 도시를 무사히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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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스릴러 종결판!
2008년<해프닝>, 2009년<노잉>, 2010년 <2012>
2011년, 재난 스릴러 종결판 <베니싱>이 온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연쇄 자살을 다룬 <해프닝>, 숫자로 예고되어 있는 미스터리 한 재앙 <노잉>, 그리고 마야인 달력 예언에 근거한 대재앙을 그린 <2012>까지 인류를 위협하는 원인불명의 현상들을 소재로 한 재난 영화들은 관객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며 흥행을 이끌어 왔다. 그리고 2011년 이들 재난 스릴러의 계보를 있는 2011년 첫 재난 스릴러 <베니싱>이 2011년 3월 대한민국에 공개된다. 영화 <베니싱>은 이유도, 경고도 없이 디트로이트를 덮친 정체불명의 어둠이 사람들을 사라지게 하는 이상현상을 소재로 한 재난 스릴러. 특히 형태가 없는 존재인 '어둠'을 상대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빛을 지켜야만 한다는 기발한 설정을 통해 영화 <베니싱>은 그 동안의 재난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공포와 차별화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2년 종말론을 비롯하여 베텔기우스 폭발론, 태양의 흑점 폭발 등 지구를 위협하는 이상현상들로 그 어느 때보다 '인류 종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현재, 2011년 재난 스릴러의 서막을 여는 영화 <베니싱>이 관객들에게 과연 어떤 충격과 논란을 던져 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스릴러의 귀재들!
<스타워즈><점퍼>의 할리우드 흥행 아이콘 헤이든 크리스텐슨
<2012>탠디 뉴튼, <해프닝>존 레귀자모 등 스릴러 귀재들의 열연!
  영화 <베니싱>에서 어둠이 사람들을 사라지게 하는 이상현상 가운데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TV리포터 '루크' 역으로 할리우드 대표급 꽃미남 배우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찾는다. <스타워즈 에피소드2: 클론의 습격>에서 당시 쟁쟁한 할리우드 톱 배우들을 모두 물리치고 '아나킨'역을 따내며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와 <팩토리 걸><어웨이크> 등에 작품에 2008년 블록버스터 <점퍼>를 통해 할리우드 흥행 보증수표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그는 오랜만의 복귀작으로 <베니싱>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인간의 본능적인 공포 그리고 철학적인 메시지 두 가지를 모두 갖고 있는 시나리오에 끌렸다"고 밝혔다. 이 밖에 또 다른 생존자 역할로 모성애가 강한 물리치료사 로즈마리로 탠디 뉴튼이 열연한다. 그녀는 <크래쉬>로 제59회(2006)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2012><미션 임파서블>등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를 펼쳐왔다. 또한 <물랑루즈><해프닝>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존 레귀자모가 영사기사 '폴'역으로 흡인력 있는 연기를 펼친다. 영화 <베니싱>의 연출을 맡은 브래드 앤더슨 감독은 <머시니스트><세션 나인> 등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영리하게 활용하여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만들어 온 실력있는 감독.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스릴러의 귀재들이 총출동한 초특급 미스터리 재난 스릴러 <베니싱>은 밀도 높은 긴장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5대 미스터리
수백년간 이어진 사람들이 사라지는 이상현상들
실존했던 세계 5대 미스터리를 모티브로 한 충격적인 소재!
  1930년, 캐나다 북부 로키산맥에서 사라진 27명의 마을주민. 1940년, 버지니아 해군기지에서 사라진 45명의 브레이크 호 승무원. 1945년, 포르투알레그레로 향하던 여객기의 92명의 탑승자의 실종. 1954년, 버뮤다 삼각지대 플로리다로 향하던 미 해군 수송기 탑승자 43명 전원 실종 등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현상들은 역사적으로 실재해 왔다. 그리고 2011년, 디트로이트 시민들이 어둠 속으로 송두리째 사라지는 이상현상이 발생한다. 실제 <베니싱>은 1587년 영국의 첫 번째 식민지였던 노스 캐롤라이나 해변 로어노크 섬에서 모든 주민들과 집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나무의 중앙에 '크로아톤'이라는 글자만 선명히 새겨져 있던 미스터리한 사건을 바탕으로 탄생된 작품. '크로아톤'의 문구는 영화 속의 이상현상을 설명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브래드 앤더슨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베니싱>은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그 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한 순간에 사라져 버린 건 확실하다." 라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이처럼 풀리지 않은 여러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존재해 오고 있는 지금 '정체 모를 어둠이 세상을 뒤덮어 사람들을 사라지게 한다.'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주목 받고 있다.

어둠의 공포
어둠에 의한 인류 종말의 모습 스크린으로 재현!
사상 처음으로 창조된 어둠의 소리로 공포감 극대화!
  어둠이 세상을 삼킨다는 독특한 소재로 새로운 미스터리 재난 스릴러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베니싱>이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바로 '어둠' 그 자체. 브래드 앤더슨 감독은 사람들이 사라진 미스터리 실화를 바탕으로 '어둠' 이라는 근원적인 공포를 더해 자신만의 상상력을 발휘했다. 암흑으로 뒤덮인 도시와 인간들을 습격하는 어둠의 존재를 충격적인 영상으로 선보이고 있는 영화 <베니싱>의 스릴감을 더하는 것은 바로 사운드. 인간을 공격하는 실체가 어둠이기 때문에 영상만으로 공포심을 자극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제작진은 실제하지 않았던 어둠의 소리를 만들어내는데 심혈을 기울일 수 밖에 없었다. 동물 소리, 기계음 다양한 사운드를 시험해본 브래드 앤더슨 감독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어린 아이의 웃음소리. 그는 "어둠 속에 무언가 있는 듯한 느낌을 만들기 위해 어린 아이의 웃음 소리를 90퍼센트까지 늘려 기괴한 소리를 만들어 냈다. 가장 평화로운 소리에서 가장 불편한 소리를 만들어냈고 이 음향효과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더욱 불길하고 공포스러운 느낌을 전해줄 것이다" 며 자신들의 창조해낸 어둠에 소리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디트로이트 전면통제
미국의 5대 도시, 디트로이트가 사라졌다!
평화로운 도시에서 파괴된 도시로..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탄생된 화제의 로케이션!
 

갑작스러운 대규모 정전 후 한 순간에 인간들이 사라지고 허물처럼 놓여진 옷가지들, 주인 없이 버려진 자동차만 남은 텅 빈 도시의 모습은 상상에서나 가능할 법한 장면이라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던져준다. 실제로 영화 <베니싱>의 촬영은 디트로이트시의 전폭적인 지지로 디트로이트 주요 고속도로의 전면 통제 아래 이뤄졌다. 디트로이트시와 시민들의 협조로 <베니싱>의 전 스태프들은 분주하게 폐허가 된 도시의 장관 연출를 위한 세팅과 촬영을 진행했고 결국 영화 속 인간들이 사라진 황량한 도시의 모습을 연출해 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최후 생존자들이 정체불명의 어둠과 사투를 벌이는 작품 속 주요 배경인 디트로이트 시내 7번가에서의 촬영은 실제로 모든 전기를 차단해 불빛을 없애고 촬영해 더욱 리얼하고 공포스러운 장면 연출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디트로이트시는 빅토리안 양식의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건축물이 수세기 동안 보존되어 있어 영화 <베니싱>의 독특한 분위기를 더하는데 일조를 했다. 영화<베니싱>의 연출을 맡은 브래드 앤더슨 감독은 "디트로이트는 종말 이후의 모습을 담아 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였다. 살아있는 존재의 흔적이라고는 남아 있지 않은 황량한 도시를 만들어 내는 것에 디트로이트시와 시민들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그로 인해 <베니싱> 속 세상을 뒤덮는 거대한 어둠의 공포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라고 밝혔다.

실제 영화 속 배경을 로케이션으로 한 <베니싱>은 현실과 영화를 혼동시키는 실감나는 영상미와 함께 인류 최후의 마지막 모습을 연상시키는 '정체불명의 어둠이 뒤덮은 세상'이라는 '어둠'이 주는 근원적인 공포를 통해 3월 31일, 관객들에게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 Cast & Character 리포터 루크 | 헤이든 크리스텐슨
 

<스타워즈 에피소드>에서 아나킨 역으로 데뷔하여 주목을 받은 할리우드 신성스타 '헤이든 크리스텐슨'. 그는 더그 라이만 감독의 SF영화 <점퍼>에서 '데이빗 라이스' 역을 맡아 사무엘 L 잭슨, 레이첼 빌슨 등과 호흡을 맞추며 한층 더 성숙한 연기와 액션을 선보였다. 또한 <점퍼>가 2억 2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벌어들이면서 그는 <스타워즈>시리즈에 이어 할리우드 흥행보증 스타로 급부상했다. 주목 받는 할리우드 신생스타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영화 <베니싱>에서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생존자 '루크'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흥행 배우로써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Filmography
<점퍼 2>(2011) <테이커스>(2010) <점퍼>(2008) <뉴욕 아이 러브 유>(2008) <어웨이크>(2007) <팩토리 걸>(2006) <스타 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2005) <스타워즈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2002) 등


↘ Cast & Character 물리치료사 로즈 마리 | 탠디 뉴튼
 

'탠디 뉴튼'은 영국 아카데미 상(BAFTA)을 수상한 여배우로 아름다운 미모뿐만 아니라 폭넓은 연기와 뛰어난 재능으로 인정받고 있는 여배우이다. 2006년 제 5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에 빛나는<크래쉬>를 통해 같은 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그녀는 이후 전 세계적으로 7억5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거둔 <2012>에서도 열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그녀는 <베니싱>에서 갑작스럽게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린 아기를 찾아 절망에 몸부림치는 생존자 '로즈마리' 역을 맡아 모성애와 함께 실감나는 내면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Filmography
<2012>(2009) <하우 투 루즈 프렌드>(2008) <행복을 찾아서>(2006) <크래쉬>(2004) <찰리의 진실>(2002) <미션 임파서블 2>(2000) <뱀파이어와 인터뷰>(1994) 등

Awards
2006년, 제26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영국여우조연상 <크래쉬>
2006년, 제5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 조연상 <크래쉬>


↘ Cast & Character 영사기사 폴 | 존 레귀자모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연극, TV등 수 많은 장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존 레귀자모'는 다양한 연기력으로 뛰어난 재능을 뽐내며 브로드웨이 데뷔작인 <괴짜>로 제51회 에미상을 수상한 실력파 배우.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 <해프닝>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에 맞서 아이를 지켜 내는 수학교사 '줄리언'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기도 한 그는 <베니싱>에서 영사기사 '폴' 역을 맡아 어둠 속 사투를 벌인다. 그에 대해 브래드 앤더슨 감독은 "캐릭터를 살아있는 듯하게 연기하는 배우를 원했다. 존은 유머러스한 코드를 가미하면서도 정말로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 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Filmography
<게이머>(2009) <의로운 살인>(2008) <해프닝>(2008) <알리바이>(2005) <아이스 에이지>(2002) <콜래트럴 데미지>(2002) <물랑루즈>(2001) <로미오와 줄리엣>(1996) 등


↘ Cast & Character 꼬마 | 제임스 / 제이콥 라티모어
  영화의 핵심이 되는 인물로 어둠 속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 생존자인 '제임스'역할을 맡은 '제이콥 라티모어'는 할리우드의 주목 받는 신인 아역배우로 꼽힌다. 실제 <베니싱>의 제작진들은 감성적이고 세심한 연기를 필요로 하는 아역배우를 찾기 위해 모든 12살의 아역 배우들을 샅샅이 조사한 끝에 '제이콥 라티모어'를 찾아 낼 수 있었다. 고작 13살 밖에 안된 이 어린 소년은 연기와 노래 춤에도 능통한 천재적인 소년으로 이제 막 영화계에 데뷔한 신인 배우다. <베니싱>의 감독은 "제이콥은 정말 타고난 배우이다. 강렬하고 흡입력 있는 연기뿐만 아니라 아역배우로써는 드물게 섬세한 연기까지도 가능했다" 라며 그의 연기력을 높이 샀다.

↘ Director 감독 | 브래드 앤더슨
 

2001년 <세션 나인>으로 제 34회 시체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기 시작한 천재 감독 브래드앤더슨 감독은 크리스찬 베일이 열연한 <머시니스트>(2004)로 또 한번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작품 <베니싱>에 대해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아주 많은 요소들을 보았다. 하지만 동시에 관객들에게 도전하게 만드는 영리함도 가지고 있다. 아주 어두운 스릴러 영화이기도 하면서 알 수 없는 존재와 맞닥뜨리게 되는 인간의 본능적인 공포를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그려내고 있다."라고 설명한 브래드 앤더슨 감독은 아주 오래 전부터 인간이라면 모두가 느껴봤을 법한 어둠에 대한 근본적인 공포를 다루며, 영화가 끝난 뒤에 관객들이 모두 계속해서 영화 속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Filmography
<프린지>(2008) <트랜스 시베리아>(2008) <머시니스트>(2004) <세션 나인>(2001)

Awards
2001년 제34회 시체스 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최우수 감독상 <세션 나인>


↘ Director's Interview
 

Q: 다른 재난영화와는 달리 그림자와 어둠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사용했다.
A: 종말의 원인이 핵폭발이나 바이러스 혹은 그런 무엇이 아니라 어둠이라는 점이 나에게는 흥미로운 부분이다. 나는 아무런 경고도 없이 사라지는 상황에 맞닥뜨린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존재한다는 것에 관한 공포를 다루고 싶었다. 우리 모두가 다 한번씩 느껴봤을 법한 경험, 불을 끄고 어둠이 찾아오면 느껴지는 두려움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주 오래 전부터 인간이라면 모두가 느껴봤을 법한 어둠에 대한 근본적인 공포를 다루고 싶었다.

Q: 영화 <베니싱>의 모티브가 된 사건은 무엇인가?
A: 이 영화는 완전히 허구의 이야기는 아니다. 1590년대 버지니아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다. 그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지금도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그 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한 순간에 사라져 버린 건 확실하다.

Q: 사람들이 사라진다는 설정을 한 이유는?
A: 이유도 없고 명확한 설명도 주어지지 않는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 루크는 도시 한복판으로 걸어 나오다 옷가지들만 남은 흔적을 발견한다. 사람들이 바쁘게 걸어 다녔던 거리 위에 사람들은 사라지고 그들의 흔적만 남아있는 것을 발견하는 장면은 개인적으로 가장 소름 끼치고 무서운 장면이다. 베니싱의 흔적을 발견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사라지는 것은 오직 인간의 몸뿐이라고 결정했다. 그 외의 모든 것들은 다 남는 것으로 말이다.

Q. 종말의 배경을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한 곳인 디트로이트로 선택 한 이유는 무엇인가?
A: 디트로이트를 선택한 이유는, 우리는 어둡고 으스스하고 버려진 느낌이 나는 도시를 원했는데 그런 비쥬얼 적인 부분이 가장 잘 맞았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는 프로덕션 디자인을 많이 하지도 않았다. 그냥 디트로이트 시가 가지고 있는 그대로 디트로이트를 촬영한 거였다. 그게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Q. 결론에 대한 해석들이 다양하다.
A: 실제로 세상의 종말이 온 후 어떤 상황이 될지에 대해서 사실감 있도록 표현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이 계속해서 의문을 갖도록 만들고 싶기도 했다. 이게 꿈인가? 세상의 종말인가? 과학적인 설명은 없나? 그래서 우리는 항상 관객들이 영화를 통해 만족할만한 경험을 주는 동시에 애매모호한 부분도 남겨두려고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