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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인간, 반은 뱀파이어인 두 자매의 좌충우돌
인간 세상 적응기를 다룬 판타지 코미디 영화<뱀파이어 시스터>가
2월 말 개봉을 확정 지으며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뱀파이어 시스터>는 엄마는 인간, 아빠는 뱀파이어인 가족에서
반은 인간, 반은 뱀파이어로태어난 두 자매, 실바니아와 다카리아의
좌충우돌 인간 세상 적응기를 다룬 판타지 코미디 영화이다.
엄마는 인간, 아빠는 뱀파이어인 가족에서 태어난 하프뱀파이어
자매 실바니아와 다카리아는 12살이 되던 해, 드라큘라의 도시
'트란실바니아'에서 엄마의 고향인 '독일'로 이사 온다. 그곳에서
자매는 하프뱀파이어임을 숨기고 낮에는 평범한 인간으로 학교에
가야 하고 밤에는 뱀파이어로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어중간한 생활에 속상해 하던 중 소원을 이뤄준다는 마법사의
집을 발견하게 되고 실바니아와 다카리아는 각각 순도 100%의
인간과 뱀파이어가 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지만 마법사의 실수로
둘의 소원이 뒤바뀌게 된다. 한편, 이웃 남자 '더그 반 콤바스트'는
페레즈가족이 뱀파이어임을 알아채고 그들을 없애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면서 극의 재미를 더한다.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스토리의 영화<뱀파이어 시스터>는 전세계
18개국 언어로 출판되며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독일 소설가 '프란지스카
김(Franziska Gehm)'의 원작 소설 '뱀파이어 자매(Die
Vampirschwestern)'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인간인 엄마와 뱀파이어인 아빠,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순도 100%의 뱀파이어를 꿈꾸는
박쥐소녀 '다카리아'와 순도 100%의 인간을 꿈꾸는 '실바니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환한 미소를 짓는 그들의 모습은 인간 세상에
적응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유쾌하고 흥미롭게 전개해 나갈
것을 예고하는 듯 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엉뚱 발랄한 하프뱀파이어 자매, 실바니아와 다카리아 역은 마르타
마틴(Marta Martin)과 로라 안토니아 로제(Laura
Antonia Roge)가 맡았으며 크리스티안 폴(Christiane
Paul)과 스티페 에르 체그(Stipe Erceg)는 그녀들의
부모로 출연한다. 이웃 남자 더크 반 콤바스트 역은 마이클 케슬러(Michael
Kessler)가 맡았고 소니픽쳐스가 배급했다.
하프뱀파이어 자매의 좌충우돌 인간 세상 적응기를 다룬 판타지
코미디 영화<뱀파이어 시스터>는 2월 말 개봉해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6.02.11)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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